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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역사학자 서길수 교수님께

by SacredCrow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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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요즘은 민족 이야기만 해도 또ra이 취급받을 판입니다. 숭미사대 다문화운동하는 것들이 모두 다 장악했고 국민을 어린이부터 외국인과 잡탕으로 살아야 하는 걸로 세뇌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 젊은 이들이 왜 이태원에서 죽는지 아십니까. 애들 때부터 구정 추석보다 캘트족 무속의 날인 핼로윈데이를 더 좋아합니다. 

 

다문화 운동의 지령이 어디에서 떨어지는 지 대충 알 수 있는 자료



부모들이 무조건 보내는 학원의 원어민 교사들이 세뇌하니까요... 민족자긍심 키우는 tv 컨탠츠는 모조리 제거된 지 오래입니다. 다들 말할 때 영어 안 섞으면 도태되는 줄 알아요.. 

 

예컨대 '돌봐준다'를 '케어한다.', '전망이 좋다'는 '가 좋다.' '차익 받고 판다'를 ' 받고 판다.'....

 

이 ㅈㄹ 들 하고 있습니다. 그냥 끝났습니다. 조상들이 아무리 원통해해도. 이 나라 주인은 이제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잡종으로 완전히 물갈이될 겁니다. 이집트처럼 문명의 주인이 사라진 외래종으로 채워져서 진짜 주인이 없는 광야처럼 되는 겁니다. 


이수만이 왜 아이돌 애들에게 '광야' '광야' 거리는 가사를 쓰게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게 그들의 지향점입니다. 한류는 양날의 칼입니다. 한류 때문에 오히려 한국의 잡종화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민족의식도 역사 공동체도 모두 물타기 되어 희석되어 갑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대적해야 할 적은 중국, 일본도 아닙니다. 야금야금 한국인과 그 민족을 제거해가는 다문화 운동하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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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왜 역사 회복에 건성으로 하는 줄 아십니까? 우리나라 정당들 전부다 다문화 운동에 중독되다 시피한 집단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우리 한민족의 자긍심 따위를 강조하지도 않고 역사 되찾기도 안 하고  민족의 고유성을 지키려고도 안 하는 겁니다. 

숭미사대는 기본이고 아울러 의원 자녀들의 미국 국적은 기본이죠.

 

 

한동훈 딸도 이중국적으로 열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어떤 줄 아십니까? '다문화'라는 말조차도 외국인들에게 차별적 시선을 유발한다며 다문화라는 말조차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얘 당론으로 다문화를 외래종의 유입이 아닌 당연한 우리의 삶 그 자체로 받아들이자는 취지인 겁니다. 국힘당도 말할 것 없죠 우리나라 다문화 운동 극심해진 게 미국에 환장하는 MB 때입니다. 진보당은 어때요? 그 당 자체가 미국식 PC 운동의 코리아 사업지부 같은 건데 말 다했죠...

 

이런 것들에게 우리 민족 우리 역사 되찾기 좀 하자고 하면 하겠습니까?


PC는 그럴싸한 엉터리 보편주의로 무장하고 제3세계 인종들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들에 전파시켜서 그 나라들을 잡종 화하고 그 나라의 민족 정체성과 위대한 문화유산의 공동체, 역사 공동체를 분해하여 주인이 없게 만들어 미국처럼 난장판으로 만드는 수단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역사 되찾기와 민족주의에 진심인 독재자가 나오지 않는 한 이대로 우리 민족은 사라집니다. 아니 이렇게 정신 못 차리다 또 국운 기울면 나라 빼앗기겠죠. 역사는 반복되잖아요. 하물며 지금도 완전한 독립도 아닌데요. 우리도 차라리 트루키예의 에르도안 같은 자가 나오면 민족정신을 소멸시켜 가는 이 개 같은 흐름은 한번 제대로 끊고 갈 수 있습니다. 

지금 TV 꼬락서니를 보세요. 외국인 안 나오는 프로가 거의 없어요. 아이들 프로에도 전부다 외국인 천지입니다. 방송계와 작가들까지 모두 다 다문화주의로 경도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드라마와 모든 영화에 세뇌를 위해서 다문화주의 관념을 심어놓습니다. 이거 완전히 한국인을 제거할 지독한 전염병이며 이데올로기입니다.

 

근데 왜 대중이 서서히 끓는 물에 있는 개구리들처럼 이걸 경계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이 역시 역사 되찾기에 안일한 그 습성과 매우 닮은 아둔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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