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와 별자리, 카발라, 그리고 신비학과 오컬트의 실체
※이 블로그는 중간중간 보이는 광고 클릭 시 발생하는 소정의 비용으로 운영됩니다. 현대의 타로는 힌두교와 이집트 헤르메스의 밀교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거다(문제는 이들이 밀교 가르침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거) 19세기에 형성된 타로의 의미는 그냥 영국, 프랑스의 집시와 히피 같은 양Ah치들이(대표적으로 매터스와 크로울리, 웨이트, 고드프리, 스미스) 한때 자칭 점성가 혹은 마법사라며 1888년에 비밀 마법의 형제회로써 '황금 새벽의 비밀 결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들은 타로카드에 12 별자리와 카드, 카발라, 4 원소의 의미를 융합하여 장난쳐 놓았다. 그다음에 그림 그릴 사람을 고용하여 그린 것이 웨이트, 토트, 헤르메틱 타로 등이며 계속해서 파생해서 변용하거나 확장한 카드들이 무수..
2023.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