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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4 한국-중국 축구 대회에서 주심이 중국인이었던 이유 6월 15일, 그날이 습근평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한국을 밟아버리는 축하연을 위해서 중국 주-부심 쓴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게 지더라도 주-부심의 힘으로 크게 지지 않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축구 스타 메시가 시진핑 앞에서 축구 재롱 떨게 해서 즐겼다. 사실상 습근평의 생일축하 파티에서 즐겁게 해주는 광대였던 것이다. 그 희생양으로는 최근 몇년간 중국과 티격태격하던 호주를 초대했다. 파이브 아이즈의 소속원인 호주의 국가대표팀은 최근 친중 정권이 들어 선대다가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와 경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좋은 기회라 여겼을 것이다. 지난 수년간 적대적인 정치적 대결 관계인 호주이기에, 가급적이면 중국팀이 호주팀을 축구로 통쾌하게 이기거나 혹은 중국 대표팀이 아르.. 2023. 6. 18.
중의원 선거를 위해서 연필 10만 자루를 깍는 일본 공무원들 일본 군마현 오타시에서는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시청직원들이 연필 10만 자루를 깍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코로나 감염우려로 인해 주민들이 투표에 사용할 연필을 재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한 번 사용한 연필은 집으로 가져가도록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연필로 투표하는 이유는 잉크가 번져서 다른사람의 투표용지를 더럽힐 우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냥 손소독제 바르거나 재활용가능한 일회용 장갑을 제공하면 될 걸 ... 참 융통성 없고 미개한 일본 원숭이들답다. 혹시 이 역시 연필공장과 짬짜미 해먹는 부패가 원인은 아니겠지? 2021. 10. 20.
현재 중국의 마오쩌둥식 역주행 1. 중국 노래 가사에 영어가 있으면 규제 2. 연애 활동하려면 연예인은 반드시 시진핑 사상을 학습 3. 연예인 팬덤 규제, 유료 팬덤 규제, 아이돌 굿즈 공동구매 규제 4, 방송규제, 중국 공산당 당국 심기에 거슬리면 이미 허가 된 방송도 중단 및 폐지 5. 연예인 인기투표 금지, 한국 오디션프로그램 표정 프로그램 폐지 6. 중국 포털 내 연예인 동영상 게시 금지, 기존 영상 삭제 7. 케이팝 포함 랜덤 댄스 업로드 금지 8. 음원 1인당 1개 구매 허용 9. 노래방 노래 리스트 규제, 공산당당국 심기 거스르는 노래는 등록 금지 10. 처지 한탄이나 사회 불만, 사회 비판 노래 규제 11. 약 5천여 개의 팬 클럽 사이트및 웨이보 계정 삭제 (BTS 지민 팬클럽 계정은 현재 '60일 정지' 상태) 12.. 2021. 9. 10.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맞고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는 섬나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 접종을 받은 나라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겁을 먹고 있다. 인도양, 북동쪽과 단지 인구 10만명 이상의에서의 작은 섬 나라, 세이셸은 인구의 62.2%가 두 차례씩 중국산 시노팜 백신을 다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했다. 세이셸 콜센터 운영자인 마리 네이지 씨는 백신 접종을 간절히 원했다. 이 작은 섬나라의 대부분의 주민들처럼, 그녀는 3월에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받았고, 몇 주 안에 완전히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일요일에 그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저는 충격을 받았어요," 라고 집에서 고립되어 있는 30세의 네이지 양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목이 약간 아프다고 말했다. "백신은 증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어야.. 2021. 5. 13.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범죄였다. 2020년 미국 대선은 범죄였다. ◈미시간주○선거인단 인증 무효 선언 후 청문회 진행 중◈펜실베니아주○선거인단 인증 무효 선언 후 청문회 진행 중○줄리아니 변호사, 펜실베니아 주의회 청문회에서 "대통령은 의회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CNN이나 NYT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네바다주 ○4만 명이 이사를 다니며 중복 투표, 약 8만5천 표 이상이 무효표 될 판 ◈위스콘신주대법원○부정선거 증거가 많아 주지사의 선거인단 인증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판결을 보류하고 하급심으로 다시 환송◈조지아주○풀턴 카운티의 투표장 CCTV 공개, 밤 9시반에 갑자기 배관 누수 발생으로 개표참관인원을 강제로 퇴장시킨 후 여행용 케리어에서 대량의 표를 꺼내 개표. 이로인해 13만 표 이상 더 나와서 바이든이 승리. 이러한 의혹으로.. 2020. 12. 4.
한국과 인도태평양 전략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에 관하여 미국의 전략 연구소 CSIS에서 기고한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한국의 신남방정책(NSP)와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자연스러운 연계가 필요하다는 요지입니다. South Korea and the Free and Open Indo-Pacific Strategy July 20, 2020 "한국과 인도태평양 전략" ※ FOIP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ree and open Indo-Pacific), 이하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칭함. 2017년 트럼프 행정부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FOIP) 전략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가 향후 2년간 FOIP 전략의 세부사항을 쏟아내자 일본 호주 인도 동남아국가연합(ASEAN) 등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들도 FOIP에.. 2020. 10. 15.
일본 잃어버린 경제 기반을 회복하려면 4년은 걸린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 연구한 일본의 한 싱크탱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경제는 적어도 2024년 4월까지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잃어버린 기반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경제연구센터는 현 회계연도부터 내년 3월까지 6.8%의 경기 위축에 이어 미국 등 일본의 주요 수출 시장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약세가 일본의 수출 회복을 방해해 회복이 더딘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블룸버그 2020 회계연도 일본 경제 전망치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5.1% 위축을 예상했으나, 이와달리 일본은행은 -4.7% 하락을 전망한 바 있다. 이 싱크탱크의 7월 보고서는 정부가 부채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일부 세금을 인상하고, 기업들은 자본 지출과 임금 증가를 줄이고, 소비자들은 소비를 .. 2020. 8. 27.
독일은 한국의 G7참석을 환영한다고 했다. 일본 언론은 찌라시인가? 한-독 외교장관 전략대화...독일 "G7 회의 한국 참석 환영" 강경화 장관이 베를린에 방문하여 마스 외교장관(Heiko Maas)과 G7확대 및 WTO 사무총장에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독일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한다. 출처: GermanForeignOffice 마스 장관은, "먼저 한국이 G7 모임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국가라며, 올가을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보름 전 즈음 독일 장관도 일본처럼 한국의 G7 참석을 반대했다라며 거짓 기사를 쓰고 정신승리하던 졸렬한 일본 원숭들, 이제 아ga리 닥치려나. 또 어떻게 나오며 비아냥댈지 흥미롭다. 앞서 독일 외교부장관은 러시아의 크림반동 침공문제를 거론하며 러시아가 다시 G7에 복귀하거나 이에 따른 G7.. 2020. 8. 11.
COVID-19와 네타냐후 부패혐의에 대한 수천명의 반정부 시위 '시간 다 됐다' COVID-19와 네타냐후 부패혐의에 대한 수천명의 반정부 시위 부패 의혹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처리에 대한 분노가 고조되자 이스라엘 수천 명이 토요일 예루살렘에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관저 밖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고 네타냐후 총리가 대유행으로 피해를 입은 일자리와 기업을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임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시위 현장의 한 건물에 투영된 거대한 편지를 읽으며 "당신의 시간은 끝났다"고 말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의 부패 사건으로 정신이 팔려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면서 시위운동은 더욱 격렬해졌다. 그는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5월 선거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5선에 취임했으며 시위대가 민주주의를 짓밟고 이.. 2020. 8. 9.
중국 지진 전조증상으로 땅에서 들이는 괴이한 소리 지난 2020년 7월 1일 중국 중국 구이저우성(Guizhou)의 산에서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 이 지방에서는 이 소리를 용울림이라고 하는데 이 소리가 나면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 소리와 함께 무지개 하늘과 장대 무늬 구름 등이 발생했다는데 학자들은 이를 지진 전에 땅에서 올라오는 전자기파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 7. 4.
일본, 코로나세 도입하려는가 신문 내용은 대략 이렇다. 코로나에서 쓴 돈 60조 엔을 되찾아라! 코로나세 도입!!! 은행계좌를 파악하고 노후자금을 노린다. 빚을 내서 세금을 뿌림, 금년도 세수는 대폭감소.그냥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 국가와 지자체에는 이제 어디에도 여력이 남아 있지 않아, 정부는 거액의 적자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국민의 돈에서 1 엔이라도 더 세금을 거둬들이려고 계획. 이젠 나라를 지탱할 수 없다!!!!!2020/05/16 - [시사/소식] - 일본 전국 변호사 500여명 '벚꽃' 고발장 제출2020/05/15 - [시사/사설] - 일본의 의료붕괴는 스스로 초래한 인재다.2020/04/30 - [시사/사설] - 차기 총리감이라는 고이즈미 신지로의 괴상한 언행들2020/04/30 - [시사/소식] - 아베의.. 2020. 7. 1.
트럼프 대통령은 볼턴 전 보좌관이 책을 출간하면 법을 어길 것이라고 말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자신의 백악관 생활에 대해 쓴 책이 출간되면 법을 어기고 형사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기자들에게 볼턴 보좌관이 자신의 책에 자신이 기밀을 분류한 것을 알고 있으며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전직 정부 관리들이 쓴 책에 필요한 정리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인 나와 나눈 모든 대화는 극비이다. 그러니 책을 집필하고 또 그 책을 출간하면 법을 어긴 셈"이라고 말했다. "그건 형사상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것은 큰 일이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덧붙였다. 윌리엄 바(William Barr) 법무장관은 같은 행사에서 법무부가 볼턴에게 비밀취급 관련 절차를 완료하도록 하고 "삭제가 ..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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