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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 오타시에서는 중의원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시청직원들이 연필 10만 자루를 깍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코로나 감염우려로 인해 주민들이 투표에 사용할 연필을 재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한 번 사용한 연필은 집으로 가져가도록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연필로 투표하는 이유는 잉크가 번져서 다른사람의 투표용지를 더럽힐 우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냥 손소독제 바르거나 재활용가능한 일회용 장갑을 제공하면 될 걸 ... 참 융통성 없고 미개한 일본 원숭이들답다.
혹시 이 역시 연필공장과 짬짜미 해먹는 부패가 원인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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