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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소식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범죄였다.

by SacredCrow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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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은 범죄였다.
◈미시간주
○선거인단 인증 무효 선언 후 청문회 진행 중
◈펜실베니아주
○선거인단 인증 무효 선언 후 청문회 진행 중
○줄리아니 변호사, 펜실베니아 주의회 청문회에서 "대통령은 의회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CNN이나 NYT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네바다주
○4만 명이 이사를 다니며 중복 투표, 약 8만5천 표 이상이 무효표 될 판
◈위스콘신주대법원
○부정선거 증거가 많아 주지사의 선거인단 인증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판결을 보류하고 하급심으로 다시 환송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의 투표장 CCTV 공개,

밤 9시반에 갑자기 배관 누수 발생으로 개표참관인원을 강제로 퇴장시킨 후 여행용 케리어에서 대량의 표를 꺼내 개표.
이로인해 13만 표 이상 더 나와서 바이든이 승리. 이러한 의혹으로 인해 주지사는 선거인단 인증을 취소함.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재차 선거가 검증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했으나, 이 검증 작업을 수행한 업체 "Pro V&V"는 도미니언의 협력업체였다고 한다.
◈애리조나주
○모든 카운티는 개표기로 ESNS 기계를 사용하지만 마리코파 카운티만 도미니언 기계를 사용하는 걸로 바꿈
그 결과 통계당국은 65.9%의 투표율을 보고했으나 주 국무장관은 79.9%의 투표율을 보고했다.
(이 79.9%는 미 역사상 가장 높다고 한다)
약 60만명이 추가되었는 데 갑자기 튀어 나온 인원의 영문을 알수 없어 애리조나주 의회는 청문회를 진행중이다.
○MIT 박사가 분석한 결과 이해할 수 없는 통계치가 발견되었는데, 바이든에게 +130%, 트럼프에게 -30%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듯한 수치라고 한다.
○한 민주당 간부가 밤 8시 이후에 35,000표가 불법으로 바이든 후보 지지표로 추가되었다고 제보
○선거 당일 애리조나주의 투표기계 해킹, 미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도미니언 서버에서 애리조나주 투표기와 송수신한 로그 기록과 패킷기록을 확보

◈미 대선 전에 중국의 한 인쇄공장에서 대량 미국 대선 투표용지 500만장을 인쇄했다고 한다.
◈미 대선 개표기업체 도미니언을 중공 국영기관이 미국 대선직전에(10월 8일) 인수
도미니언의 모회사인 사모펀드 수태이플스 스트리트 캐피탈은 베이징에 본사가 있는 UBS증권으로부터 4억 달러를 송금받고 UBS에 매각했다.
이 UBS의 지분 79%는 중국 법인이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24.99%만 스위스계 지분이고 사실상 중국 공산당이 통제한다고 한다.
◈도미니언의 기술자는 중국 보안업체 출신
◈미 305군사정보대대 출신인 화이트 해커가 도미니언을 해킹 후, 이번 대선은 중국 및 친중국가인 이란,세르비아,베네수엘라 등이 개입했고, 오바마, CIA, 사이버 보안국(CISA)까지 개입한 사건이라고 폭로했다.
대선 기간 중, 도미니언 서버가 친중공 국가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서버와 연결 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대선 집계를 하는 '에디슨 리서치'사는 도미니언사의 계열사인데 대선 기간 중에 이란 서버와 연결된 적이 있다고 한다. '에디슨 리서치'사 소유권에 관여된 기업이 친중공 국가인 파키스탄 금융회사인데 이 회사 역시 이란에 자본을 제공하는 회사라 한다. 대선 기간 중, 도미니언 다른 도메인 서버가 중국과 연결된 흔적도 발견. 도미니언이 친 중공 은행으로 알려진 HSBC에 특허정보를 매각한 계약서도 발견. 이 특허정보 거래 계약서에 명시된 도미니언 투표시스템 개발자 에릭 쿠머는 미국 극좌파 폭력 단체인 '안티파'회원들과 내통한 채팅 기록이 발견되었고 이 채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확실한 패배를 예고한 것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도미니언의 클라우드 기술은 반미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스마트매틱사'가 담당했고, 보안 기술은 스페인의 '사이틀'가사 담당했다.
○오바마 지지단체인 '에이콘'을 전신으로 하는 '인디비저블'의 사이트에서 선거조작 프로그램인 '스코어카드'의(scorecard) 명칭으로 된 하위 도메인을 찾았는데, 이 스코어카드는 오바마 정부 시절에 CIA가 개발한 투표 조작 프로그램이라고 미 공군참모차장이었던 토마스 매키너니 중장이 증언한 바 있다. 파웰 변호사는 이번 2020 대선에서 트럼프 표를 바이든표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에 '스코어카드'를 이용했다고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 곳이 오바마 최대 지지단체라는 게 발각된 것이다.
○이란 해커가 유권자의 데이터를 얻었다.는 내용이 담긴 연방 사이버버 보안국(CISA)자료를 찾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이버 보안국은 외국의 개입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했다고 한다. 사이버보안국의 크렙스 국장은 반트럼프 주의자로 "이번 대선에 외국 개입은 없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라고 주장했다가 경질 되었다.

◈CNN 내의 PC(정치적 올바름)주의자인 마브리 부사장 등 고위급의 대선 관련 모의를 녹음한 녹음본이 유출
○"트럼프를 환자로 엮자"고 모의
○"트럼프를 백인우월주의에 사로잡혀있는 인종차별자로 엮자" 고 모의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 사건을 덮어버리자"라고 모의
※이 CNN의 PC(정치적 올바름)주의자들은 겉과 다르게 평소에 다른 나라나 인종에대한 차별적 발언이나 성차별 발언을 일삼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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