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사/△ 사설

다문화 운동의 침략을 이겨내고 인구 감소에 적응하자

by SacredCrow 2024. 5. 4.
300x250



※이 블로그는 중간중간 보이는 광고 클릭 시 발생하는 소정의 비용으로 운영됩니다.


국제주의와 PC에 경도된 바이든의 개소리, 국제주의는 해적 법령->제국주의->민주주의->국제주의(유대자본과 신자유주의),PC 와 같은 계보로 발전해온 것이다.
국제주의와 PC에 경도된 바이든의 개소리, 국제주의는 해적 법령->제국주의->민주주의->국제주의(유대자본과 신자유주의),PC 와 같은 계보로 발전해온 것이다.

 

외국인 혐오는 인간의 종족 보존 본능이며 권리이다. 그것으로 인권 유린을 하지 않는한 타민족의 유입을 거북스러워 하거나 배격하는 태도는 당연한 인간의 기본 조건이다. 다문화 운동 집단은 우리가 9천년간 이어온 과업을 찟어버리고 인간의 본능을 강제로 억압하고 있다.

 

우리는 잡종화 하여 민족의 특수성과 고유함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이는 서유럽 해적들과 제국주의 침략 그리고 공산 혁명을 이끈 유대인들이 가장 선호하던 침략 수법이다.

 

한국이나 몽골 일본은 민족국가다. 근본 없는 서유럽이나 미국처럼 다민족 국가를 표방해온 나라들이 아니다 . 미국 PC놈들이 이를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우리는 이를 굳건히 지켜야 하고 다문화 운동하며 민족 국가를 제거하려는 빨갱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서유럽은 기본적으로 해적 집단 문화의 후신이다. 그러니까 마구 피를 섞고 이주하고 점점 타국의 인종적 문화적 정치-경제적 주객이 전도되는 일을 비일비재하게 초래해 온 것이다. 그것을 우리에게 강요하는 건 부당하며 매우 불쾌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서유럽과 미국은 전세계를 잡종 화해서 민족적 특수성을 완전히 말살하고 자유 왕래하며 각 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이익을 취하고 싶어 한다. 이것이 서유럽인들이 지난 수백 년간 해온 세계 정복 수법이다. 

 

지들이 가장 근본 없는 것들이기에 이를 서슴지 않게 한다. 이는 비교적 비문명인에 속하는 흑인이나 서유럽인 남아시아인들에게서 가장 선호되는 가치관이고 행동 준칙이다. 

지금 세계는 이들 근본이 미약한 것들에 의해서 근본이 있는 수천년 문명 전통의 나라들이  당해오는 과정이고 그 선두에 미국 PC가 있어서 이념화하는 작업을 전담하고 있고, 이들이 유엔과 유네스코 각종 구호 단체등을 이용한다.

미국으로 유학을 하면 대부분 PC사상에 경도 된 빨갱이가 되어 돌아온다. 이들은 코즈모폴리턴이라는 개념으로 국제주의자가 되고 꾸준히 PC사상을 국민들에게 주입한다. 

 

인구 절벽을 공포로 심고 이민자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혹은 영어를 잘하는 걸 대단히 우월하고 모범적인 일인 양 조장하고 미국이 절대적인 강자이며 절대선인 것처럼 교묘히 주입한다. 

서유럽인은 처음에는 주변국을 노략질하는 해적질을 하다가 그것이 자본주의와 어우러져서 세계로 확장하며 민주주의와 제국주의로 발전한다. 그러다가 유대인을 중심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만들었고 이에 반대하는 반동을 반유대주의자라고 낙인 찍어 제거해 왔다. 그런 식으로 약 100년간 세계를 냉전체제라는 가스라이팅 수법으로 지배(경영) 해 왔다. 

이후로는 서유럽 입장에서 근동 지역의 위대한 문명 지역을 한낯 배경화 하고 그 주인공을 백인화 하는 작업을 매스미디어와 지난 백년간 해왔는데 이른바 화이트 워싱이다. 근본 없는 것들이 근본 있는 나라의 문명과 문화의 주도자로 둔갑하며 우월한 집단인 거처럼 행세해 왔다. 

그 일례로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아프리카 원조는 하기에 앞서 그 조건으로 드라마 타잔을 공영방송에서 방송할 것을 요구했다. 또 다른 예로 인디아나 존스는 여러 문명의 중심지에서 가장 문명인다운 모습을 한 지식인이 모험을 하는 활극인데 그 과정에서 정작 그 문명의 주인의 후손들은 영화 속 어디에도 없다.

 

이들 백인의 욕망은 그들이 가지지 못한 위대한 조상과 그 문명의 자산과 그 부러운 후손들이 유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제거되는 것이다.

철저히 배제된 문명국의 후손들이 인디아나 존스와 그의 적수인 또다른 백인에 의해서 조상의 유적 유물을 훼손당하거나 갈취당한다. 이는 마치 위대한 문명 위에 그것과 무관하고 미개한 하얀(사실은 빨간 피부의) 원숭이가 마치 그것들의 주인인양 인식을 날조하는 수단이다. 

728x90


그러다가 요즘에는 흑인을 내세워 블랙 워싱을 시도하는데 이는 화이트워싱 위에 덧 씌운 것에 불과한 것으로 그 근간에는 화이트 워싱이 있다. 블랙 워싱은 백인에 의해서 조장된 화이트워싱을 은폐하는 용도이다. 

 

이는 또한 지난 시대 동안에 이뤄진 백인의 확장 이후에 그들이 더 몰두하고 있는 세계 통합과 자유 왕래 자유 거주를 위한 침략수단으로 흑인과 기타 미개한 유색인종들의 세계 이주와 유전적 잡종화를 초래하려는 시도인데

이 역시 문명국의 '그 부러운 후손'들을 생물학적으로 정신적으로 제거하여 거대 금융세력들의 말을 잘 듣게 하고 , 그간 근본이 부족하여 비교당하던 서유럽인의 열등성을 물타기 하려는 시도이다.

케이팝이나 한류는 이런 맥락에서 탄력을 받아 이용당하는 한국인의 빗장 허물기용 트로이목마라 할 수 있다. 한국인은 케이팝과 한류의 세계적 인기로 인하여 스스로 세계인들의 사이에 외국인의 눈치를 보게 되었고(노래도 영어로 한다, 외국인의 한국인 칭찬에 자뻑질 한다) 외국인에게 우호적 여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혀서 민주주의와 반인종 주의 따위 개념의 뒤로 숨은 보편성을 가장한 PC의 먹이가 되고 있다. 

장사꾼이 손님의 눈치를 보듯이, 한류는 외국인의 눈치를 보게 한다. 평판관리에 연연하는 건데, 한류는 한국인이 지난 100년간의 수모의 시간 동안 완전히 짓밟힌 대내외적 자존심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그 열등감을 해소하는데에 최고의 몰입감을 주는 독극물이다.

 

이로 인하여 한국의 호감도는 올라갔으며 외국인들의 먹고 싶은 케이크가 되어버린 거다. 이 때문에 다문화 운동은 더욱더 탄력을 받고 있으며 한류에 더해 '인구 감소 현상' 역시 다문화 운동의 좋은 도구로 전락했다.

그러나 인구문제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유럽에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GDP를 가진 나라에 비해서 한국은 인구밀도가 거의 2배에서 5배까지 달한다. 한국은 1958년 베이비붐 세대 이후로 인구과잉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망각하고 있는 거다. 

또한 한국의 역사에서 조선 초기에는 한반도 전역과 만주 일대를 모두 합해서 인구가 약 500만 명에 불과했고 조선 말기에서 1500만 명을 수준이었음에도 민족국가로써 그 명맥을 잘만 이어왔다는 거다.

 

우리는 망하지 않으며 인구가 줄면 더 좋은 기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에 적응하여 행정과 교육, 경제를 개편해야 한다. 인구가 줄어듦에도 AI로봇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오히려 쾌적하고 윤택한 나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적은 인구에 맞게 우리가 적응방안을 연구하지 않는다면 결국 저 인구 소멸 공포를 심는 자들의 말처럼 나라가 도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 도의 남북도는 통합하고 교육은 입시 철폐하고 경쟁 서열화가 아닌 모두를 엘리트화 하는 교육으로 가야 하고 경제는 지식산업과 첨단 과학 위주로 도약해야 한다. 한국은 그것이 가능하다. 

 

2024.04.24 - [♧ 역사] - 한국 지도를 호랑이로 그리는 건 반도사관 중독이다.

2024.04.22 - [□ 시사/△ 사설] - 인구 감소 시대의 최우선 적응 과제는 교육 개혁이다.

2024.04.03 - [□ 시사/△ 사설] - 타인종 혐오는 나쁜 것이 아니다.

2024.04.03 - [□ 시사/△ 사설] - 역사스페셜은 사라지고 수치스런 역사드라마만 나오는 이유

2021.09.05 - [□ 시사/△ 사설] - 지구 온란화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2023.08.13 - [□ 시사/△ 사설] -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뇌당하는 잼버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