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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PC는 유사 '공산혁명', 민주주의는 침략을 위해 판을 까는 '해적법'이 그 뿌리이다.

by SacredCrow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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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2023.11.24 - [□ 시사/△ 사설] - 한류 성공의 비밀과 PC주의 그리고 한민족의 위기"에서 일부를 특별히 다뤄야 할 중요 주제로 분할할 필요성을 느껴서 글을 발췌하여 별도의 주제로 게시합니다.

 

PC주의의 보편주의는 수백년전 서유럽 해적이 항행의 자유와 평등을 누리기 위해서 16세기에 만든 해적들의 법"(Law of the Sea) '해적간 서로 형제라 부르고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 조항 즉, '강도살인마들 간의 동업자정신'이나 다름없는 것을 근간으로 한 다인종 다국적 구성원 운영에서 역사적 연원이 연결되어 왔다고 가정해도 무리가 아니다. 

근대 민주주의도 역시 이와 유사하다. 17세기 영국의 민주주의 제도화 시기에 해적의 전성기였으며 영국은 해적을 이용하여 카리브해를 공략했기 때문에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자유,평등,박애를 구현하기 위한 해적의 법과 민주주의는 대동소이한 부분이 많았던 것이다.( ※민주주의 개념조차 사상초유이며 떠올리기조차 힘들던 시대에 무엇을 통해 개념을 착안하였겠는가? 민주주의는 '쓸모'에서 비롯 되었다. 특히 제국주의 시절이라면 100%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미 성공적으로 시행중인 '자유 항행과 타국가 침략' 법인 해적법이야말로 제국주의 약탈국가에 민주주의라는 보편성으로 가장한 가면을 만들기에 적격인 건 자명하다.)

 

민주주의의 요람 위에서 태어난 게 PC 주의라면 이는 근본 뼈대부터 '해적들의 법'으로부터 계보를 이은 것이다. 왜냐면 그 방식을 이용하면 타국가에 침략할 명분을 갖게 되고 안전을 보장 받는다. 제국주의 시절의 침략은 바로 이런 해적다운 수법으로 다가오고 거래를 시작할 수 있었다.

 

PC주의는 또, 근대에 유대인들이 반유대주의를 만들었던 그 역사적 경험과도 매우 유관해 보인다. '반대유대주의에 대한 배격'은 마치 평등과 인권사상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사실 그 목적은 공산주의 활동과 유대인의 공산 혁명 주도 및 기득권 형성에 이용되었다.

 

이 '반유대주의'는 주로 러시아를 중심으로 성행했다.

 

('1860년 오스트리아의 유대인 작가 쉬타인쉬나이더는 <반-유대주의>를 처음 도입 했다. 이는 유대인의 범죄를 고발하는 목소리를 잠재우는 데 활용되었다.' https://historymarshall.tistory.com/377 )

 

이들은 "반유대주의는 인종을 차별하는 나쁜 태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언뜻 옳은 말 같지만 우리가 초점을 두는 것은 이 구호의 문자들 뒤에 숨은 교활한 의미이다. 마치 빗자루처럼 반대파를 쓸어버릴 명분으로 이용되었다. (참고로 필자는 이스라엘이 전략적으로 좋은 친구라고 여긴다. 이 글의 대상은 공산혁명 당시에 동유럽과 소비에트에 있던 유대계인물들의 행위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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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러시아 혁명에서 소련 건국까지 시기에, 유대인들이 주도하여 러시아 로마노프 왕과 일가족을 총살하고 공산주의를 세계에 퍼트리는 동안에, 공산주의자들의 부패와 악행을 비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공산당은 그 주민을 ' 반-유대주의자 ', ' 혐오발언 ', ' 가짜뉴스 ' 라며 공격하였다. ( 이는 한국의 반공+산업화 시기에 독재에 반대하는 자에게 붙이던 빨갱이 딱지와 비슷한 것이다. ) 공산당은 이런 좀 엉뚱한 방식으로 반대파를 제거했다.

소련 건국 시기에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힌 자들은 볼셰비키들에 의해서 수용소로 감금되거나 죽었는데, 1918년에서 1957년까지 러시아에서 6천6백만 명을 죽였다. 이는 사실상 유대인이 아닌 다른 민족(Goyim)을 죽여 인종청소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비(非) 유대인(Goyim)이 공산당에 대한 정치적 문제를 거론하거나 공산당원의 악행을 비난하면 반유대주의자라고 누명 씌우는 이런 방식으로 유대집단과 해적주의가 현대에는 PC주의로 변했다. PC주의는 겉으로 표방하는 것과는 다르게 결과적으로 온세계의 인종적 벽을 허물고 모조리 잡종으로 만들어 하나의 국가로 향하자는 민족 고유성 말살을 위한 도구적 개념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키워드를 설정하여 인류에게 학습시키고 선동한다. ( 예) 인류의 탄소배출과 지구온란화를 연계시키는 짓거리)

흑인이나 무슬림 및 제3세계 주민은 그 PC주의 실천의 주요 첨병이다.

수십년엣 수백년에 걸친 이들에의해 반복되는 경과를 보자면 



△ 우선 정치 경제적으로 절망적인 나라에서 살다가 난민으로 각 국가에 들어가서 자손을 퍼트리고 인구를 증가시킨다. 
△ 이후에 스포츠나 대중문화에서 활동하며 입지를 넓힌다.

△  (무슬림은 사원은 무슬림 사회를 고수하고 사원건립)
△ 그다음엔 사회 중요 위치에도 진출한다. 

△  (무슬림은 불만이 생기면 살인 방화 등 폭도 짓을 한다.)
△ 이즈음에는 스포츠는 완전히 검은 근육에 의해서 점령된다.(프랑스가 대표적) 
△ 그다음에는 자꾸만 대학과 미디어, 인터넷 등에서 차벌에 대해서 사회 공론화한다.

심지어 이들의 잘못이나 모순에 대해서 누군가 이야기하기만 하면 인종주의자라며 공격하기에 이른다.(현재 미국인들이 겪고 있다. 물론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므로 근본주의적으로 인종주의 혐오자로 교육받기에 모든 사회적 불만의 대상이 타인종이라면 그것이 엉뚱하게도 인종주의라는 죄악으로 연결시키는 자기검열의 심리장치가 가동된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인종주의라는 용어에 그냥 논리가 무너지거나 오히려 극단적인 인종주의자가 된다.) 

△ 이런 식으로 소수자들이 뭉쳐서 세력이 되고 각종 문화요소에 블랙 워싱을 감행하고 국제주의자인 PC주의자가 되어 국가를 명백한 잡종국가로 탈바꿈시킨다. 

△ 타국가에 대해서도 이주하여 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모든 나라를 잡종 화하여 피부색의 경계를 없애기 위해서 모두를 잡종으로 만들어야 하는 거처럼 활동한다. (어차피 자신들은 고대 역사도 없고 문명과 고대문화의 후손도 아니라 지켜야 할 선조의 가치와 근본이 없기에 쉽게 감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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