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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가장 악질적인 수도권 항공소음의 주범인 대한항공의 에어버스 기종

by SacredCrow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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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소리와 같은 이 소리는 김포공항으로 진입하는 대한항공사의 특정 기체에서 나는 소리이다. 이 소리는 정말이지 정신을 혼미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데시벨로 귀를 공격한다. 

이 소리가 날 때 항적 기록을 보면 언제나 에어버스사에서 생산한 기종이 나온다. 

 

 

이 기존은 주로 부산과 김포공항을 오간다.

다른 회사의 다른 기종은 저런 고래소리가 나지 않는다. 오직 대한항공의 저 에어버스사 기종만 엄청난 굉음을 내며 다닌다. 

 

알아본바로는, 에어버스사의 이 유독 시끄러운 A220 기체의 엔진은 PW 1500 G engine이라는 데(통칭 GTF엔진) 미국 Pratt & Whitney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이것이 항공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져였다며 자랑하지만 정작 밤낮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고통을 초래하며 그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사이코패스 같은 엔진이다. 

 

지상 주행이나 지상 접근 시 엔진이 저출력 설정에 있고 스로틀이 약간 진행 중인 경우에 나오는 소리로, Pratt and Whitney의 부사장 겸 Regional Jet gtf 엔진 GM인 gram Webb은 소음은 '저출력 과도 연소기 소음'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 착륙할 때나 이륙할 때 나는 소리다. 

 

해외에서는 별명으로 '고래 소리'라고 하지만 나는 거대 공룡소리를 연상했다.

 

김포공항과 서울 시는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이 기종에 대해서 운행 금지 처분을 내리고 대한항공은 하루속히 이 기체를 처분하고 밤낮으로 시민의 고통을 초래한 죄에 대해 사죄하고 죄값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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