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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중앙지검, 김건희 명품백 의혹 무혐의가 된 이유 추정

by SacredCrow 202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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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게 뇌물을 준 최목사라는 놈은 내가 보기에는 미국의 간첩이다.

 

미국인인 그가 조국 통일을 운운하는 거도 참으로 위선적이고 웃기는 일이다. 그의 조국은 미국이기 때문이다.목사라지만 종파도 알 수 없으며 북한을 오가며 여러가지 자신의 이미지를 친북친한파적인 면모로 만들어 왔다.

 

혹자는 이런 걸 보고 종북이라며 닭대가리나 아메바같은 논리를 펴는데, 원래 공작원이라는 건 그렇게 하는 거다. 그렇게 하면서 양측의 다리 역할을 하려고 한다.

 

이런 점으로 보아 저 자는 그간 실체를 위장해온 공작원이라는 결론이다. 

 

검찰이 단순히 김건희가 영부인이라 협의 없음으로 종결하려는 게 아니라, 최목사가 미국인이고 혹은 공작원이거나 그에 준하는 대북 사업에 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용가치가 있기에 검찰이 안건들이려고 하는 거다.

 

미 군정시기인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조직된 한국 검찰은 일본과 같은 경우인데, 원래 미국의 제너럴헤드쿼터(GHQ)가 한국 정치를 통제하려고 만든 조직이다. 미국은 언제나 미국의 마음에 안드는 한국이나 일본 정치인의 비리 사실을 이용하여 검찰이 자동으로 물어뜯게 한다. 특정인의 비리에 함구하고 무마시키는 거도 그들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그 정치인이 쓸모가 있는 한)

 

나는 공수처를 만든 거도 그 무슨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예방하는 순기능이 목적이 아니라, 미국이 배후에 있다고 본다. 미국 말을 안듣는 고위 공직자를 즉시 쳐내기 위해서다.

 

검찰은 수십년간 한국에서 범행을 하는 미국인 범죄자를 가급적 피해왔다. 즉 한국 검찰은 미국의 압력에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윤석열이가 미국에 딸랑이질을 열심히 하며 일본과 마찰을 전부 회피하니까 미국은 그에 대한 포상으로 검찰에 의한 김건희의 면죄를 준 것이다. 최신 엔진을 장착한 아파치64E를 4조7천억원 어치 한국에 판매 승인한 내막도 이에 해당하는 같은 맥락의 포상이라고 본다.

 

아마 미국의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재집권한다면, 추후 한국의 대선에 국힘당에서 나올 윤석열2의 당선까지 미국이 밀어준다는 계획도 있을지도 모른다. 한일을 군사 동맹 수준까지 범죄적으로 완성하려면 국힘당 정권이 미국에게 가자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 물론 만일 트럼프 정권이 들어선다면 약간 관심사가 다르지만)

 

윤석열은 최근 

 

△한미일 정상회의 정례화 등 3국 간 포괄적 협력방안을 망라한 한·미·일 공동성명 ‘캠프 데이비드 정신’ 채택

△한·미·일 협력 추진 과정의 원칙을 문서화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 채택

△공동의 위협에 대응 방안을 신속히 협의·조율하자는 정치적 의지가 담긴 ‘3자 협의에 대한 공약’ 채택

△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윤석열정부는 일본 정부와 공모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독도 조형물 철거

△ 독도 수비 연래 훈련 중지 등 

 

미국에 사대하고 아부하기 위해 일본에 관대하고 이를 심화하기 위해 역사 날조 및 수정주의를 추구하는 전형적인 뉴라이트 기조를 유지하며 미국의 딸랑이 짓이나 하고 있다. 

 

미국은 그에 대한 포상으로 김건희 건에 대해서 검찰에 압박을 줬을 것이다. 애시당초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것이다. 사실상 미국은 검찰을 이용해서 한국 정치를 저희들의 입맛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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