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사/△ 사설

축구 약해 진 건 민족 정신이 와해되었기 때문이다.

by SacredCrow 2024. 4. 26.
300x250

인구 줄어서 축구도 못한다는 병신새끼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다문화 빨갱이 분자들이다.

인구는 우리 조선 초기에 남북한 팔도에 간도까지 해서 500만이었는데 그때에도 잘 먹고 잘 살았다.

 

다문화 빨갱이 놈들이 인구 줄어드니까 외국인 데려오자는 개논리 펴는 거다.

 

정작 축구에서 매가리 없어진 건

 

다문화 빨갱이들에 의해서 민족정신 와해되고 애국심 사라지고

병역혜택 따위나 위해서 뛰고 그따위로 정신이 썩어 빠지니까 이렇게 된 거다.

영어 원어밖에 모르고 남자도 외국인 여자도 외국인과 결혼이 최선이라면 다들 미쳐가지고

 

근본도 없는 잡것들과 피를 섞질 않나..

 

한국 영토가 야금야금 외국인 마을로 도배되어 가고 있는데

아무 문제 의식도 없어 ㅄ 들이

 

애송이들은 영어로 노래하고 미국에 가서 교태부리면서 구걸하고

그저 다들 돈 밖에 모르고

 

엘리트들은 여차하면 미국으로 튈생각이나 하며 전부 미국 국적 획득에 혈안...

 

민족 전통, 조상의 얼, 민족 고유성 다 뭉게 버리니까 이게 나라가 저수지에 부유하는 썩은 나뭇조각처럼 된 거지

..

 

우리 다문화주의 운동하는 빨갱이들부터 숙청해야 한다. 이것들 다 죽여야 한다. 진짜로.

그것들의 최종 목표는 한민족 분쇄하고 잡종 국가 만들어서 민족 역사와 정신 제거하는 거다.

 

 

그러면 미국이나 일본 지들이 원하는 데로 이용해 먹기 편하니까

그리고 PC주의 흑인, 똥냥꿈, 개슬람, 백인 잡종 버러지들이 한국에 와서 시민권 얻어 살기 수월해지고

나라의 주인행세하기도 쉬워지니까.. 그게 그들 PC주의를 내세우는 잡종 유목 기생충들의 판타지다.

 

지금 한국의 제일 심각한 문제는 다문화 운동 빨갱이들이고

그다음이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화에 따라 점차 바뀌는 인구 통계학적 현상과 AI로봇의 기하급수적 파급력에 근거하여

 

새 시대에 적응을 하여 나라의 교육과 행정, 경제 시스템을 바꿀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거고 박사 새끼들이 그저 서양인 추종하는 짓만 하고 사가지도 없고 능력도 저열해가지고 연구도 안 해.

 

그 새끼들도 전부 다문화 운동이 무슨 시대정신처럼 전염되어가지고 그냥 적이 오로지 한민족이고 한민족의 역사 주권과 전통문화다. 

 

심지어 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하며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기 급급한 자들과 종국에는 우리 것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우리것을 세계인들에게 빼앗기는 꼴로 돌아가고 있다는 게 정말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한글을 보급하자고? 그런 식으로 우리 고유의 것을 빼앗기는 거다. 창 소리를 유럽인들에게 가르친다고? 그런식으로 세계의 문화풀 속으로 습합 되어 버린다. 

 

모든지 다 외해 되고 보편적 이성을 가장하는 집단의 유인에 이끌려 분해되어 버리고 일반화되어 버리는 거다. 그러나 정작 위대한 민족은 민족의 고유한 전통과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민족들이고 그들이 세상을 진정으로 주도하는 거다. 

 

보편을 가장하는 이념은 도덕적 목적에만 충실해야지. 그것이 만일 정치적 목적으로 PC주의와 같은 운동이 된다면 그것은 위대한 것을 훔치고 미개한 것들이 갈취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한민족은 본래 요하문명의 후손으로서 위대한 민족이지만 그 뿌리를 제대로 찾을 기회도 가져보지 못하고 분해되고 공유되고 와해되고 오염되고 있다. 보편을 가장한 약탈자들에 의해서 

 

누구가 자아가 있고 나서 타자에 대한 태도가 있는 거지만 한국인은 자아를 찾기도 전에 미국 것만을 따르는 습성이 베여 있어 말할 때마다 영어를 끼워 넣는 습성이 있는 가하면 아얘 이제는 한국의 진짜 역사와 조상의 얼도 내팽개 친다. 

 

그러면서 외국인들 눈치나 보며 친절하려 하고 영어 잘 못해서 쪽팔려한다. 한국은 9천 년 민족국가임에도 전혀 민족국가가 아닌 노예국의 사대주의에 중독된 사람들의 집단 세거지와 같은 나라인 것이다. 

 

매국노들이 한국을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곳이라고 개소리 씨부리지만 지금은 정말로 그러한 근본 뿌리도 없는 땅이 되어 가고 있으며 다민족을 위한 자판기 같은 매춘국이 되어 가고 있다. 

 

인간들이 하나같이 노예처럼 살아서 서양인의 책이라면 그 책이 한민족의 고대 역사를 날조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비판하지 못하고 무조건 빨아대기 바쁜 지경이니.. 이 땅에 주인이 없는 거와 같다. 

 

아무로 국가의 국시도 철학도 논하는 자가 없으며 그저 나라 팔아 먹을 궁리 민족 제거할 궁리만 하는 데에 혈안이다. TV를 켜보면 전부 외국인 잡것들이 가득하다. 내가 보고 싶지도 않은.. 외국 잡것들을 계속 보여주면서 다문화 주의에  세뇌하려고 한다. 역겨운 시대다. 

 

2024.04.24 - [분류 전체보기] - 파묘는 다문화 운동 영화다

2024.04.24 - [♧ 역사] - 한반도를 호랑이로 그리려는 건 반도사관 중독이다.

2024.04.03 - [□ 시사/△ 사설] - 타인종 혐오는 나쁜 것이 아니다.

2024.04.03 - [□ 시사/△ 사설] - 역사스페셜은 사라지고 수치스런 역사드라마만 나오는 이유

2024.04.22 - [□ 시사/△ 사설] - 인구 감소 시대의 최우선 적응 과제는 교육 개혁이다.

2023.12.27 - [□ 시사/△ 사설] - 인구는 감소하는데 한국의 전문가들은 무능하다.

2023.12.26 - [□ 시사/△ 사설] - 외국인들이 장악한 지상파와 한민족 정체성 말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