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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외국인들이 장악한 지상파와 한민족 정체성 말살

by SacredCrow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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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틀어보면 정말 가관이다. 

정말 많은 프로에 외국인이나 혼혈아들이 꼭 끼어 있다. 

마치 미국의 방송을 보는 듯 한 이상한 광경이다. 

9천 년 된 요하문명의 후예인 위대한 동이족의 후손

한민족의 민족국가가 사라지고 있나?

 

TV를 켜면 동시에 지상파 세 군데에서 외국인이 나오기도 한다. 

이들 프로들의 목적은 늘 분명하다. 

 

적당히 무시되어도 되는 소수자여야 할

외국인이나 그 혼혈들을 전면에 내세워 우리의 생활에 깊히 개입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별 수 없이 다문화를 받아들이도록 강제하기 위해 세뇌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각 프로당 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 동행 (동정과 연민 유발)
이웃의 동남아 혼혈아들을 가엾어하고 도와줘라. 

◇ 이웃집 찰스 (즐거움 유발, 외국민족과 동네에서 공존하는 건 즐겁다고 세뇌)
이웃에 외국인이 있으면 친절히 대해라. 
외국인과 함께 사는 걸 당연히 여겨라.
그들도 한국인이라고 인정을 해라. 

◇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미래 세대의 반인종차별운동 세력(PC)의 군대를 지금 키우고 있고 이를 위해 밑밥 작업)
혼혈아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다. 라는 의도를 관철


◇ 뽀뽀뽀 (미래 세대의 반차별운동 세력(PC)의 군대를 지금 키우고 있고 이를 위해 밑밥 작업)
혼혈아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다. 라는 의도를 관철

◇ 만주족과 한민족을 갈라놓는 드라마와 영화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뭘까? (고려거란전쟁, 연인, 최종병기 활, 킹덤)
'만일 한국인들이 민족주의라는 분모를 통해 만주 여진족의 후손들에게 한민족의 혈연적 유사성과 그 민족적 친연성으로 접근한다면 한국의 민족주의는 더 확장되고 강화된다. 이를 사전에 억제해야 한다.'라고 미국과 그 간첩단은 생각할 것이다. ( ※고려거란전쟁은 심각한 일제의 악질 날조 반도사관을 가진 독약같은 드라마다 )

 

이 밖에 '벌거벗은 한국사', '선넘은 패밀리' 등 정말 많은 프로가 외국 인종이 나온다. 외국인을 보고 싶지 않아도 계속 봐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다. 우리가 왜 그래야 하나?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다. 

 

이러다가 순수 한민족 방송을 보고 싶으면 북한 방송이나 봐야 하는 건가? 혹시 한민족의 나라였던 한국이란 건 이미  사라진 것인가 ?

 

'한국인은 반도 안에 가둬놓고 이외의 집단은 모조리 적으로 돌려야 하며 한국인의 인구 구성은 외국인의 비율을 목표치까지 끌어올려서 한국인의 민족주의적 성향을 국가 내에서 자연적으로 억제시켜야 하고 종국에는 소멸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과거 러시아에서 했던 유대인 혐오발언자 공격 방법을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민족적 반감을 느낄 수 없게 될 것이며 결국 미국의 요구에 맞추어 미-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라고 계산하는 건가?

영국 남성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무척 행복해하는 한국 여성을 보여주는 KBS 육아 방송 , 방송 프로 : 걸어서 육아속으로


 

위의 네가지는 한국인을 세뇌 개조하고 아래의 한 가지는 한국인을 가두리 양식하고 민족주의의 불쏘시게를 사전에 제거하려는 거다. 


미국에 유학다녀온 자, 한국을 오가는 검은 머리 미국인, 기독(천주교, 개신교) 신앙자나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조합을 가진 자들이 방송국이나 학계 정치인 고위 공직자 등에 있을 경우 무슨 생각을 자꾸 주입하며 어떤 언행과 업무처리를 하는지를 감시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암암리에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주의 세력 등 PC 세력과 내통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때론 자기도 모르게 혹은 자발적으로.. 

 

EBS에서 하는 어린이용 영어프로인 소제목 '할머니가 들려주는 영어이야기'이다., 시작하자마자 일반적인 한국인 아이가 아닌 혼혈아가 나온다.

 

외례종 음식이 한국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거듭나서 '시민권'을 획득하였다고 주장 ,이는 마치 외국인이 한국에서 '시민권'을 획득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이 역시 다문화 주의 집단이 주장하는 외래종이 한국에서 함께 살아도 그들에게 수용적여야 한다는 주장과 맥락이 같다.

 

의심 가는 부류는 몇가지 있다. 

 

◇ 미국 정부의 하수인 : 한민족의 정체성에 물타기. 한국인이라는 일관된 배타적 존재를 제거하고 반일, 반미 감정을 약화시켜 동아시아의 反중국 反러 구도를 강화한다.  

 

◇ 중국 공산당에 매수된 자들 :  한민족 정체성 제거하여 앞으로 있을 만주 영토에 대한 분쟁에 대비한다. 미연에 한민족의 역사적 조상에 대한 혈통적인 적통의 의미를 퇴색시키기 위해 혈통에 물타기를 하여 중국이 우위를 점한다. 

 

◇ PC주의자와 다문화 운동 분자들 : WOKE나 범 PC주의로 대변되는 국제주의자들이 민족의 고유성과 특수성을 제거하고 만민이 혈통과 정신에서 있어서 완전히 잡종이 되어 서로간 차별적 시선을 제거하려는 목적.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비교적 문명권이 아니거나 근본이 미약한 흑인, 남미, 남아시아 및 동유럽 그리고 심지어 서유럽도 포함하는 인종의 입장에서만 매우 환영할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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