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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지금 북한 독재집단의 심리상태

by SacredCrow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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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를 기다린다. 
   트럼프는 북핵을 용인하는 절충안을 내어 놓을 가능성이 있기에 
   트럼프로 하여금 대선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그 정책을 구체화하고 공약에 넣도록 하기 위해
   지금 북한은 세게 난장을 피는 중이다. 
   가능한한 북한 자신이 얼마나 위험하게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나를 과시하려는 것이다. 
   미국이 진지하고 다급하게 절충안을 만들도록 
   북핵 용인은 곧 제재 해제다. 
   그러면 북한은 한국을 이용해먹지 않더라도 목적을 이루도 정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계산

   

   만일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여 재집권하면 북한에서 어느날 갑자기 유화적 태도를

   보일 것인데, 이는 다중인격 정신병자같은 북한 집단의 특징이다. 

 


2. 평양에서 동해로 발사한 건 일본에 구애  
   가급적 일본에 가깝게 떨어뜨리지 않게 하여 일본인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시늉 

   기시다에게 '각하'라고 하질 않나

   한국에게는 대한민국이라고 하질 않나

   마치 지들이 정상국가라도 된냥 연극하고 있다.

   일본은 이에 반응하여 북일대화를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목적은 뻔하다. 납북된 일본인을 귀환시켜서 자국 정치에서 표를 구하는 것이다. 
   북한은 이렇게 하여 한국을 고립시키려는 전략이지만 어차피 세상 물정 모르는 
   애송이 주접떠는 수준의 외교 판단 밖에 모르는 북한 것들의 아둔함이 참담하다. 

3. 한국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정의하고 
   민족적 친연성이라는 특수 관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민족의 나라처럼 규정
   이제 각자 갈길 가자는 거. 그러니까 종전선언 하거나 말거나 나는 나대로
   경제 제재를 뚫을 방법을 찾을 터이니 '한국은 그냥 남처럼 우리 일에(북한) 알빠노 해라'라는 뜻?

   한국의 친북 정권을 이용하여 뚫어보려 했는데 안되니까 버린 거라고 보인다. 
   신의 없고 국제 정세도 이해 못하는 엉덩이에 뿔 난 멍청한 애송이 느낌이다. 

4. 전쟁 도발 발언은 하지만 소극적이다. 

   일단 전쟁이 나면 "내가 너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 하는 주장인데
   궁지에 몰린 병신이 혼자 "나 때릴 수 있어 나 사람 죽일 수 있어"라며 날뛰며 떠드는 꼴
   물론 이 역시 트럼프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갈. 

 

5. 유엔 안보리는 무능하다. 

   안보리는 말로만 떠들 뿐

   그냥 무시하면 된다.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키워 에너지를 수급하고 경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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