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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문가들은 대부분 byung신이다. 서울의 대학에 교수로 있는 자들조차 정말 한심한 비논리적 사고를 가지거나 식견이 좁은 애송이들도 많다.
현재 한국은 인구가 준다. 이들은 이 사실에만 천착하여 속수무책이라며 괴담만 늘어놓는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할 것이 아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그에 맞는 사회 체제를 정비하여 최적의 적응을 하면 된다. 경제, 산업, 교육, 군사, 행정부 등의 개혁을 통해 적은 인구에 대해서 적응해야 하고 특히 교육은 완전히 입시를 쳘폐하고 인터넷 학교제로 운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대학들은 자연 도태된다. 그때 국가가 대학을 통폐합하고 거점별 시설을 이용하여 집합식 교육이나 실습에 활용하면 된다.
인터넷제 대학에서는 최고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최고의 영예로운 학위를 부여해야 하며 학과 공부를 제대로 따라가는지에 대한 검증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교수는 연구에 치중, 학생은 지역 이동이나 시간적 여유 확보, 등록급 반의반값, 지역 편중 완화, 부동산 거품 억제, 지역 균형 발전이 가능해지고, 경쟁과 수직 서열화 가치관이 완화하여 건전한 인간관이 자리 잡고, 경쟁이 아니라 전 학생의 엘리트화를 지향하므로 보다 지도력이 있고 유능한 인재를 더 많이 배출하게 됨, 산업은 지식 산업 위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중점을 두는 선진국 경제가 된다.
그러면 보다 건전해지고 삶의 질이 비교적 높아지며 사회가 살기 좋아져 출산율은 다시 적정수준까지 회복한다. 한국은 지금 인구과잉이기 때문에(남한면적 대비 3천만명이 적정) 당분간 지금보다 절반으로 인구가 줄어도 좋다. 인구가 줄면 오히려 삶이 질이 높아질 기회가 된다.
출산율이 베이비붐시대 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마이너스가 아닌 수준으로 회복하면 인구 조정은 성공하는 거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화에 대해서 로봇과 AI가 그들을 위한 노동을 보안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로봇의 생산분에 대해서 국민의 기여분이 인정되는 논리도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 로봇 생산의 일부는 공동의 분배로 가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 기업이 고용에 기여하지 못하는 만큼 국가에 대해서 로봇 자동화에 의한 수익에서 세납을 늘리고 국민의 기본 생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일정액의 생활비를 지원해야 한다.
지금 인구가 준다고 해서 성급하게 외국인 데려와 살자고 하는 자들은 한국의 민족주의를 박멸하기 위해 한국 잡종화 계획을 수행하는 미국의 간첩이다. 그렇지 않다면 식견이 저급하고 근시안적인 사고나 하며 아직도 산업화시대인 구시대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시대착오나 하고 살고 있는 자일 확율도 있다.
이 자들은 미국이나 서방이 어떤 해법으로 뭔가를 하면, 그것에 크게 확신을 가지며 마치 한국에서는 자신들이 그것의 선구자가 된 양 책을 내고 번역서를 내고 강연을 하며 행동하고 정치인과 결탁한다. 서구의 지식인들을 추앙하고 그들의 말과 글을 성서처럼 따른다.
이 자들의 행동이 바로 입시식 암기와 시험맞추기 교육이나 받은 쓰레기들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남이 만들걸 따르며 암기식 반응밖에 못한까...
인구 감소는 기회다. 오히려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한 이 기회를 왜 창의적인 사회 개혁의 바람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그저 푸념만 일삼나?
인구 소멸론은 초딩만도 못한 사고력으로 나오는 개 헛소리다! 상환은 변화하고 있다 새 시대가 오는데 언제까지 구시대의 방식과 생각만은 고집할 것인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진짜 패망하고 적응하면 다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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