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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한국을 잡종화 시키려는 미국 유학 출신 공작원들

by SacredCrow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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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미국 대학에 유학을 다녀온 한국인 박사들을 상당수가 미국의 공작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TV나 유튜브 방송에서 비슷한 소리를 떠든다. 

 

이들의 특징은 늘 이렇다.

 

 



△ 말할 때 심각한 수준으로 영어를 섞어서 말한다.

마치 한국어는 불완전한 언어인 거처럼 시청자에게 관념을 조장하고, 영어로 말하는 게 더 멋지고 상대를 제압하는 권위적인 수단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그러면서 자신의 초딩만도 못한 한국어 어휘력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물론 이 언어 오염은 이들뿐 아니라 많은 한국의 각계각층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현상이다. 
 

금융 주식 쪽 인간들도 참으로 언어 오염이 심하다. 영어 단어 섞어서 말하면 세련되어 보이고 마치 자신이 그 분야의 지식에 관해서 능수능란해 보이게 치장할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필자가 실제로 목격한 예는 이렇다.

일반인도 영어 어휘 없이는 거의 언어 소통이 불가능한 수준인 자들이 많다.

 

예) 이 생기니까, 을 극복해 상시감시수준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한쪽에선 팰컨으로 쏘지만 한 쪽은 자체위성으로 만들어서 양쪽이 벨런스를 맞춰 발달하고 있는 거죠

-> 3분의 시간차가 생기니까, 시간차를 ...... 한쪽은 자체 위성으로 만들어서 양쪽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있는 거죠

 

예) 솔루션을 주셨어요. 

-> 해결책을 주셨어요.


예) 아무래도 레거시 시스템, 화면의 데쉬보드를 업데이트해서 데이터 인사이트를 높여야 합니다. 
-> (한국어로) 아무래도 기존 시스템의 화면 구성을 개선해서 데이터 분석 및 고객 가치 발굴 가능성을 높여야 

예) 이 사안을 저 같은 경우에는 쭉 팔로우 업을 해왔지만 .... 
-> (한국어로) 이 사안을 제 경우에는 계속 관여(합류) 해 왔지만...

예) 비구이위한 채무불이행 위기, 타이밍 최악 
-> (한국어로) 비구이위한 채무불이행 위기, 시기가 최악

예) 젊은 선수들의 셋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다들 옵션을 하나씩 추가 발견하고 있어요 
-> 젊은 선수들의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다들 장점들을 하나씩 발견하고 있어요

예) 등기 치지 않고 붙여 팔고 엑시트 합니다. 
-> 등기 등록하지 않고 차익을 얹어 팔고 빠져나갑니다.

예) ○ ○ ○선수 클린 연기를 보여주네요 

-> 실수 없는 연기를 보여주네요. 

 

근데 더 웃기는 건 의외로 상당수의 사람이 저런 말투로 말하는 사람을 똑똑하거나 뭔가 많이 아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거다. 개돼지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할 텐데. 

 

작은 구멍으로 거대한 댐이 무너진다. 평소 언어오염이 습관화 되면 결국 자주적 정신이나 민족 문화의 고유성에 대한 자부심 따위가 종적을 감추게 되고 잡탕 인종의 박애 따위로 얼룩진 근본 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아니 나라 자체가 사라져되는 자들이 나라를 넘기는 구한말의 상황이 재현될 수도 있다.

 



△ 숭미사대 관념을 대중에 주입

언어의 영어 오염과도 약간 중첩되는 부분이다. 중국 문제나 러시아 문제등을 말할 때에는 항상 미국이 위대하고 중국은 미국에 질 것이라고 늘 미국을 절대시 하는 발언을 자주 한다. 미국 숭배자에 가까운 인간들이 많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인을 무척 동격 하며 영어를 잘하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그 서유럽의 근본 없고 보잘것 없는 문화와 전통에 대해서 무척 찬미하고 숭상하며 자신이 그들과 가까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매우 당당하다.( 잔망스러운 김치질을 하고 있다는 게 더 정확 ) 어쩌면 이는  유생 놈들이 우리 민족을 500년 간 불필요하게 중원땅 정권에 대한 사대주의를 가지도록 세뇌해 그 DNA까지 갈이 개조되어버린 걸까.

 

이들의 특징은 한민족의 고대 문명이나 위대함에 대해서는 절대로 말하지 않으며 오히려 무시한다. 그를 위해서 이들의 종교도 한 몫을 한다. 이들의 기독 신앙은 단군을 희화하고 역사도 무시한다. ( 극단적인 기독교 신자들은 전국에있는 단군상의 목을 자르고 다닌다. )이들은 조상신까지 남의 조상신을 따르는데, 영어권 국가의 조상신을 모시는 종교인 것이다. 그렇게 기독교라는 신종 무속을 믿고 산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무속신앙이 아니라 한다. 무속이 뭔지도 모르는 거다.



△ 곧 한국에 인구 절벽이 오고 한국 경제가 멈추고 나라가 사라질 거처럼 계속 겁을 주며 떠들고 다닌다. 그러나 이들의 진짜 목적은 한국에 잡종인종을 끌어들여 거주하게 하고 잡종화 시키려는 미국의 지령에 있지 않은가?

 

 

인구 절벽과 한국 종말론자들의 유툽이 넘쳐난다. 이들 대부분은 미국에서 유학하고 온 박사로, 직업은 교수나 언론인들이다.

 

그러면서 문제의 핵심을 늘 출산 정책이나 세원 확보 등을 추구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언행을 한다. 전자는 진정성 없는 연막에 불과하고 후자에 집중한다.  

결국 이들이 초래하는 게 뭐냐면 지역에 외국인 집단 거주지를 만들자는 거다. 이는 한민족 와해 정책의 일환으로 보이고 있고 미국이 바라는 바다. 미국 주도집단은 한민족의 민족 응집력이 미국의 한미일 군사 협력 정책에 방해가 된다고 보는 것이고, 

따라서 한국을 다인종 국가로 만들어 한국인의 민족 응집력을 물타기하려는 시도를 해오고 있는 걸로 보인다. TV에서 오래전부터 해온 "동행"은 '외국인과 혼혈에 대한 동정을 조장'하고 "이웃집찰스"는 '외국인과 사는 즐거움'을 조장한다. 

이들 미국 대한 출신 박사들은 주로 이런 할동을 하는 공작원 느낌이다. 

그러나 한국의 인구 문제는 인구를 억지로 조달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한국의 인구는 현재 과잉인구이며, 한국인들의 불행한 삶은 이 과잉인구에서부터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나친 경쟁과 서열화 관념, 기회가 부족, 자영업마저도 지나친 경쟁으로 자기 스스로 착취하지만 보상은 미약한 대다수가 불행한 삶을 산다. 

한국은 인구가 줄어야 하고 현재 약 5천만에서 3천만으로 줄어야 유럽 선진국에 대비해서 적정 인구에 가까워진다. 그러면 정부와 지역 자치행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행정 제도와 지역 구획, 교육제도, 산업과 무역, 군 제도 등을 조정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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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재 한국의 지방정부나 미국 대학 출신 공작원들은 빨리 한국이 다문화 국가 (다인종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듯이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경남에는 베트남인 마을을 조성했다. 단지 세원 확보만을 위한 조급함으로 조족지혈식 작태를 보이고 있는데 나중에 민족 존망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이 공작원들이 말하는 출산율 증가에 대한 고민도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한국인이 출산을 증가시킬 만한 삶의 여건에 있지 않다는 것과 미개한 서열화 교육제도, 빈부격차, 부동산 자산 가격 거품, 사회적 모순점 및 허례허식 관례 타파 등에 대해서는 연구해야 한다.

 

특히 인구 감소는 한국에 사는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탄식과 공포 조장, 외국인 유입으로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 이 공작원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조바심을 내며 사고력을 저해하는 마중물로 존재하며 결국은 미국의 바라는 대로 한국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다.

 

외국인 없이는 못산다는 EBS 다큐. 이런 걸 자꾸만 만들어내는 자들은 어떤 성분이고 정체가 뭘까 한번 제대로 조사해보고 싶다. 분명히 공작원일 확율이 높다.


심리전의 원칙, 먼저 겁을 주는 거다. 그다음에 나의 주장에 의존하게 한다. 그다음에 조정한다. 

 

대다수 미국출신인 이 박사들 중에 이 인구 감소 위기론 옹호론자들은 둘 중 하나다. 'PC주의 어젠다를 수행하는 공작원' 아니면 '미국 기득권과 줄이 닿아 있는 한민족 공동체 와해 프로젝트 공작원'이다. 미국의 동아시아 지배 전략에서 한국의 민족주의나 애민애족 정신이 배타적이고 반 국제주의적이기 때문에 너무 큰 걸림돌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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