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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뇌 당하는 잼버리

by SacredCrow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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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배출에 의한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기후 위기에 세뇌 당하는 잼버리

 

전세계 1,107명의 양심적인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의 위기는 없다하는 서명에 참여 하였다. 아래는 그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전문이다. 

 

"기후 모델링의 결과를 믿는 것은 모델 제작자가 입력한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기후 모델이 중심이 되는 기후 논의의 문제입니다."

"기후과학은 건전한 자기 비판적 과학이 아닌 신념에 기반한 토론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미성숙한 기후 모델에 대한 순진한 믿음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세뇌 당한 잼버리 아이들의 인터뷰,

잼버리 아이들은 늘 기후 위기를 심각하게 여기도록 주입받고 이를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고 열성적인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잼버리는 대표적인 글로벌리스트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마치 홍위병처럼 브레인 워싱 되어 성장하고 국제 엘리트로 요직에 올라 국제 기득권 카르텔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활동하게 된다. 기름장어 반기문같은 족속들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무능하지만 늘 빌어먹을 구호를 입에 달고 다닌다.

 


'온실가스에 의환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기후 비상사태는 없습니다. 
기후 과학은 덜 정치적이어야 하는 반면 기후 정책은 더 과학적이어야 합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예측에서 불확실성과 과장을 공개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반면, 정치인들은 정책 조치의 예상되는 이점뿐만 아니라 실제 비용을 냉정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 행성이 존재하는 한 자연적으로 추위와 따뜻한 단계가 (교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빙하기는 약 1,850년 경에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온난화 기간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필자 첨언 : 인간이 만든 온란화가 아니다. 지금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고 온란화하는 간빙기이며 이후로 평균온도가 약 2~3도 내려가는 소빙하기가 다시 온다.

◇ 온난화는 예상보다 훨씬 느립니다. 
세계는 모델링된 인위적 강제력을 기반으로 IPCC가 예측한 것보다 훨씬 덜 따뜻해졌습니다. 실제 세계와 모델링된 세계 사이의 격차는 우리가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 기후 정책은 부적절한 모델에 의존합니다.
부적절한 모델에 의존하는 기후 정책 기후 모델에는 많은 단점이 있으며 정책 도구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온실 가스의 영향을 과장할 뿐만 아니라 CO2로 대기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사실도 무시합니다.( 필자 첨언 : CO2는 대기의 탄소 순환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원소중 하나다. 이는 마치 다이어트를 위해 나트륨 섭취를 안하다가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일과 비슷하다. 나트륨은 우리 인체에 매우 유익한 거다. 중요한 건 과하거나 부족해선 안되는 것이다.)

◇ CO2는 식물성 식품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기초입니다. 
CO2는 오염 물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필수적입니다. 더 많은 CO2는 자연에 유리하고 지구를 녹화합니다. 대기 중 추가 CO2는 전 세계 식물 바이오매스의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농업에 유익하여 전 세계적으로 작물의 수확량을 증가시킵니다. (필자 첨언 : 지구대기의 거대한 순환의 단면은 메탄->이산화탄소->산소->물->메탄으로 순환한다. 이산화탄소는 식물에게 무척 중요하다.)

◇ 지구온난화는 자연재해를 증가시키지 않았습니다.
지구온난화가 허리케인, 홍수,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심화시키거나 잦게 만든다는 통계적 증거는 없다. 그러나 CO2 저감 조치가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피해를 준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습니다.

◇ 기후 정책은 과학적, 경제적 현실을 존중해야 합니다.
기후 비상사태는 없습니다. 따라서 공황과 경보의 원인이 없습니다. 우리는 2050년에 제안된 유해하고 비현실적인 순 제로 CO2 정책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적응은 원인이 무엇이든 작동합니다.(필자 첨언 : CO2배출이 나쁜 것이 아니라 과하더나 부족하면 안되는 것이다. 인간은 CO2를 배출하도록 존재하는 생물이다.)

유럽 지도자들에 대한 우리의 조언은 과학이 기후 시스템에 대한 훨씬 더 나은 이해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반면, 정치는 입증되고 저렴한 기술을 기반으로 적응 전략을 우선시함으로써 잠재적인 기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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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 주요 국가와 과학자들의 인원은 다음과 같다. 한국은 단 한 명(이화여대 박석순 박사)만 있다는 점이 부끄럽다. 특히 중국, 일본,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은 저조한데 이들은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해서 대단하 수동적이고 국제 정치 세력의 주도하는 바에 대체로 따르는 편인 것으로 보인다.

 

진짜 과학자나 지식인이 별로 없고 그저 남들이 하는 말을 똑같이 하며 권력에 순응하거나 시류에 편승하여 안위만을 구한다는 뜻. 이런 풍조는 비단 과학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류 역사 학계도 제대로 연구를 안한다. 이들은 일제 시대에 일본 양아치놈들이 날조해놓은 우리 고대사에 관한 날조 역사를 신봉하고 그 신념을 유지하기에만 몰두한다. (학자가 아니라 사이비 신도와 같다.)

 

 

이탈리아 168명
미국 168명 
호주 134명
네델란드 116명
프랑스 94명
캐나다 84명
영국 59명
독일 54명 
스웨덴 36명
노르웨이 24명
뉴질랜드 20명
.......
스위스 9명
덴마크 9명
스페인 6명
러시아 4명
폴란드 4명
일본 4명
중국+홍콩 2명
한국 1명 (Dr. Seok Soon Park, Professor of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Founder of the Climate Truth Forum; WCD Ambassador)

 

환경문제는 정말로 중요하다. 미세플라스틱이나 환경호르몬, 중금속은 인체에 해롭다. 또한 공해와 미세먼지도 해롭다. 이런 것을 저감하자는 노력은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이 CO2를 배출해서 그것으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으며 위기가 닥친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다. 

 

CO2는 인간이 공업화를 이루지 않았던 지난 수백만년의 시기 동안에 이상 증가와 이상 감소를 이뤄왔다. CO2의 반복적인 증감은 태양 흑점의 활동과도 관계가 있으며 지구 화학적 순환 고리에서 어떤 변수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일어나는 주기적인 현상이다.

 

2021.09.05 - [□ 시사/△ 사설] - 지구 온란화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2023.07.09 - [□ 시사/△ 사설] - 인류가 지구온란화를 초래했다는 거짓말을 믿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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