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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인류가 지구온란화를 초래했다는 거짓말을 믿지 말자

by SacredCrow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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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SaEhhXhbec

저 과학자의 의도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고 지구 자연 재난이 커지고 있으니 인간들은 겁을 좀 먹어야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근데 재미난 사실은, 이산화탄소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 하는 이 연구 결과야말로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만들어 기후 변화를 시켰다는 주장이 헛소리라는 반증이라는 점이다.

 

최근의 인류는 재생 에너지나 전기 모빌리티 증가, 화석 연료 사용 지양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음에도 과거보다 이산화가스 생성이 더 많아졌다는 건데, 이는 지구 온난화에 유의미한 이산화탄소 증가는 인간이 초래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과학자들이 남국에서 빙하의 구조를 분석하여 이산화탄소 증감 주기를 분석한 결과, ◇빨간선 : 기후변화, ◇파란선: 이산화탄소 증감

위 도표는 40만년간의 이산화탄소와 기후 변화관계다. 수 없이 많은 이산화탄소 증가와 온란화가 있다. 저 수십만년간의 수많은 이산화탄소 증가 시기에 인간이 산업발전을 이뤄 화석연료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산업발전과 화석연료의 사용 급증은 최근 약 200년 간의 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구가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킨다는 의미이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로 지구 온란화가 되어 온 것이 아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가스 순환 과정에서 늘거나 줄거나 한다. 이산화 탄소가 증가하는 현상은 지구가 원래 해오던 생리주기와 같은 거다.

 

이는 약 600년 간 하나의 주기를 가진다. 300년 전에도 소빙하기를 겪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주기를 약 600년으로 가정할 수 있다. 지금 지구는 간빙기를 거쳐 소빙하기로 가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약 1300년경부터 1850년경까지가 소빙하기였다고 한다. 

 

이런 변화는 원래 지구의 변화 과정이다. 소빙하기가 반복되는 지구의 변화주기는 이렇다.

 

△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온도가 점차 올라가면 ->

△ 고위도의 빙하가 녹고 ->

△ 고위도 해수가 차가워지고 염도가 낮아지면 저위도의 열과 염도가 고위도에 가서 지나치게 냉각하여 밀도가 높아지고 상승하지 못하여 순환이 막힌다.

이로인해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저위도와 위도간에 열염 교환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

저위도의 에너지가 해소되지 못하면서 응축하여 저위도더 더워지고 위도는 더 추운 상태가 지속된다. 또 중위도에서는 겨울에는 더 춥고 폭설이 오고 여름에는 더 많은 에너지로 더 덥고 더 많은 비가 뿌려지고 태풍과 토네이도가 극심해진다. ->

위도는 서늘한 상태로 경과하다가 냉각된 위도의 물이 다시 얼어서 빙하가 되면서 빙하가 늘어나고 위도의 해수 온도는 약간 상승한다. 북반구의 염도가 높아지고 ->

△ 저위도의 열염 해수가 다시 위도와 저위도로 순환하여 열교환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 그러면 다시 저위도는 여름이 서늘해지고 겨울이 따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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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빙기에는 이 열염순환이 막히고 북반구의 얼음이 다시 얼어서 해수의 열염순환이 원활해져 지구의 평균 기온이 내려간다. , 그림 출처 NASA
봄여름가을 겨울의 변화, 수백년 주기로 빙하가 녹았다가 다시 어는 모습도 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얼음이 다시 얼면 남반구와 북반구의 열염순환이 원활해져 지구 평균 기온이 하강하여 소빙하기가 온다.

 

 

지구는 수백년 주기로 간빙기와 소빙하기를 오가는 주기가 있고 1년 주기로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이 두개의 주기보다 더 큰 주기로 빙하기 주기가 있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과학자들이 남극의 빙하 단층을 연구하면서 수백년 주기를 가지는 소빙하가 끝나는 간빙기마다 증가해 왔다걸 알아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계속해서 속는다면 개돼지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유엔에 나와서 마치 연극성 인격장애자들처럼 쇼를 한다.

 

지금은 간빙기이고 앞으로 소빙하기가 도래하고 있고 이는 지구의 공전과 자전, 세차운동 만큼 정상적인 변화주기일 뿐이다. 이것이 진짜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한 결론이다. 

 

그러나 인간에 의한 이산화탄소 증가와 그로 인한 온란화를 운운하는 쪽은 과학이 아니라 사이비 과학이며 종교에 가깝고 심지어 사다리 걷어차기와 같은 탄소세로 세계를 통제하기 위한 정치이 구호이고 경제적 헤게모니이기도 하다는 점을 우리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차라리 미생물과 동물 개체수의 지나친 증가로 인해서 이산화탄소가 증가했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럴 경우 우리는 현재의 상황을 지구의 거대한 프로그램의 일부로써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래의 도표를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이 될 수 있다.

 

동물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기후가 바뀌고 그 기후 재앙으로 인해서 인간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이 죽는다고 해보자. 그것은 인류와 지구가 적당히 항구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대자연의 자정능력이자 섭리이다. 지구의 항상성은 대재앙이건 대유행병이건 각종 수단을 통해서 개체수를 적당히 조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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