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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6.25는 미국이 한국인을 파멸시키기 위해서 만든 전쟁이다.

by SacredCrow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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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의 꼬임에 넘어가서 러시아를 완전히 잃어선 안된다. 미국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그럴 의무도 없다. 미국은 이익에 따라서만 행동할 뿐이다. 

 

1950년의 전쟁 발발시기의 3.8선을 1953년 휴전에도 3.8선으로 그었다. 미국은 냉전체제 구축을 위해서 한국의 통일을 바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고 특히 한국의 만주 수복도 바라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방해할 것이다.

미국이 바라는 건 오로지 한국인 살육과 희생이고 한국인과 국토의 파멸을 통해 국제 사회가 미국을 중심을 뭉치게 하였다. 6.25 전쟁 발발과 한국의 치명적인 파멸은, 당시 서독을 나토에 가입시키는 충분한 명분이 되어 주었다.

나토는 한국전쟁으로부터 완성되었고 유엔은 한국전쟁을 이용해서 미국의 프로파간다에 응하는 국제 동원체제로써 완성되었다. 한국전쟁은 미국에게는 큰 선물이었고 한국인의 희생과 몰락은 미국과 일본에게 큰 기회와 성공을 주었다.

 

이러고 앉아 있으면 지가 동양에 대해 잘 알고 인류의 모든 걸 통달하기라도 한 줄 아는 미국 촌놈 Owen Lattimore, 그러나 저자는 중2병 전쟁광에 사이코패스일 뿐이다. 저자는 평생 중국과 몽골에 관심이 많았고 미국의 저명한 오리엔탈리스트로 이름을 날린다. 그러나 동양의 역사와 철학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 없이 저세상으로 떠났다. 가장 중요한 요하문명의 적자인 한민족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간과했을 뿐 아니라 희생양으로 삼고 무시했다. 그렇게 된 바탕에는 일제의 한민족 역사 왜곡과 그 논문들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웬 (Owen Lattimore) 미국무부 보좌관, 1949 'South Korea, another China'
"우리가 할 일은 남한을 (전쟁으로) 몰락(처참히 패망)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만들지 않은 거처럼 보이게 말이다." (유엔이 미국의 선동에 의해 회원국을 동원시키고 나토가 정비되도록 하기 위한 정당성을 구축하는 모략)

에치슨 (Dean acheson) 미국무부 장관, 'America's Rasputin: Walt Rostow and the Vietnam war,USA',2009
"내가 대통령에게 한국전쟁에 나가라고(전쟁을 일읔) 말한 유일한 이유는 나토의 효력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에치슨 라인에서 한국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하고.
나토 구축을 위해서 남한이 패망하고 공산화될 위협에 놓이게 하여 국제 사회가 반공의 대열에 모여 움직이게 하자며 모사꾼질을 함)

윌리엄 (William Averell Harriman) 미 상무장관, 1972 'John D.Hickerson Oral History Interview, Harry S. Truman Library,1976'
, "솔직히 당시의 우리 속내를 말한다면, 한국전이 끝날 때까지 나토 체제가 정비되지 않았다. 나토 총사령관이라든가 하는 모든 것들은 오로지 한국전쟁으로부터 왔다, 한국 전쟁은 NAT에 'O'를 집어 놓은 사건이었다." (나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고, 군사력이 강한 패전 독일인 서독의 가입으로 나토는 한국 전쟁에 의해서 완성되었다는 뜻)


한국 전쟁 당시에 맥아더가 한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 중국을 원폭으로 제압을 하고자 했을 때에는 미 정부는 맥아더를 파면시키고 다시 1.4 후퇴를 시켜서 3.8선으로 복귀시켜 한반도 분단을 유지하려 했다. 분단이 되면 영원한 분쟁과 냉전의 전선 역할 및 미국에 의존, 미국의 개입 정당화를 하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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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인의 불행을 조장하여 국제사회를 통치해 왔고 지금까지도 이어져 왔다. 앞으로도 그러려고 할 것이다. 반도체 악법이나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은 절대로 한국의 입장을 봐주지 않는다. 이용하고 불행하게 만들어서 괴롭히고 미국에 의존하도록 강제해 왔다. 작전통수권을 아직도 우리에게 반납하지 않고 있거나 한국의 핵무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이 예다.

 

미국의 핵전문가 지크프리트 해커한국이 핵무장을 하려 하면 미국이 한강의 기적을 썰어버리고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지워버릴 것이라고 한다. 

 

지크프리트 해커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한다면 한미 군사 동맹과 경제 협력을 중단할 것이고, "
"한국의 놀라운 한강의 기적을 썰어버리고"
"한국이 전 세계에 구축한 소프트파워도 파괴하는 쓰나미를 촉발할 것이다. "
"미국 정부가 한국의 원전수출을 막을 수 있고 "

 

심지어 중국의 일대일로는 원래는 미국이 개도국들에게 해오던 수법이며 이를 중국이 따라한 것이다. 한국은 미국에 일대일로와 비슷한 짓을 당했던 바 있다. 
 
IMF는 살 찌운 돼지의 살을 먹고 영원히 빨때 꼽아 피 빨아먹는 수법이었다. 한국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한국을 패망시키려고 보복했을 것이다. 그 경우에, 對러 對중 對북 상황에서 허약하지 않은 최종전선이 필요했기에 그냥 패망이 아니라 아마 한국을 일본에 넘기는 식으로 진행했을 것이다. 
 
미국은 중국에게도 금융 침투와 살찌운 돼지 먹기 즉, 대기업과 공기업 지분 및 우량 부동산 매수 및 침투가 용이한 금융구조로 만드는 바이차이나와 저작권법 위반을 감시하여 청구하는 체제, 또 ISD에게 주권국가가 눈치를 보는 신자유주의식 약탈을 하기 위해서 수작을 걸었지만, 한국의 90년대 사건을 반면교사한 중국 공산당이 그 가능성을 사전에 막아버리면서 미-중 갈등이 시작했다. 미-중의 갈등의 근본 원인은 바로 이것이다. 

 

대다수 좆문가들은 이걸 말하는 이가 거의 없다. 대부분 자유로운 항해나 패권 경쟁 따위를 말하는 데 이는 근본 원인을 모르고 현상을 원인으로 놓고 말하는 거다.

또한 우리가 나라를 지키는 데에 있어서 타국에게 의존하는 건 한국이 비정상국가라는 뜻이다. 마키아벨리를 읽은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를 통감할 것이다. 외국 군대를 제대로 싸워주지 않으며 그에 대한 두 배 세배 이상의 대가를 요구하고 급기야 나라의 모든 것을 강도짓 한다.

 

이는 필연적으로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난다. 미국은 저 미개한 서유럽 해적 놈들의 전통적인 잔악한 이간질, 분탕질, 폭력으로 뺏고 정당화, 선동질, 사지로 내몰고 약탈하는 약탈 수법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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