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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일본의 배신과 무책임의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by SacredCrow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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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친 일본 대사관 직원들의 뒷 이야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일본인 한 명을(야스이 히로미) 구하고 약 500명의 현지 직원들은 현지에 남아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일본정부에 버림받았고 "일본이 우리를 국외로 대피시켜준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를 구해주세요" 낙담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친구의 집을 전전하며 알수 없는 번호의 전화가 오면 두려워서 고통스럽다고 한다. 아프간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야스이 히로미씨는 "일본 정부가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지금이라도 일본 정부가 움직이지 않읍면 안 된다." 라고 인터뷰 했다고 한다. 

 

500명을 구출할 꺼라며 출정하던 일본 자위대 ,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일본군이 청의 푸이를 권좌에 앉히고서 ... 마치 일본군이 지켜줄 거처럼 감언이설로 이용해 먹기만 하다가 소련이 참전하자마자 뒤도 안보고 줄행랑치던 일본군하고 똑같다. 

그 예는, □ 1998년 러시아가 망했을 때 러시아에서 협력자나 자산들을 다 팽게치고 줄행랑치던 소니, 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들도 일본 역사에서 배신과 무책임이 반복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 또 한국이 IMF당하자 도와주긴 커녕 곧바로 모두 철수해버린 일본 자본도 또하나의 예다. 일본의 종특이다. 왜구는 원래 그런 것들이다. 

남의 나라에서 이용만 해먹다가 수 틀리면 바로 사라지고 남겨진 그 곳이 더 패허가 되고 처참해지게 조장한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국이다. □  1945년 한국의 경우 일본군이 3.8선에 소련과 미군을 대치하게 하면서 빠졌다. 그 결과 휴전선에는 늘 남북의 전투가 벌어졌다. 그러다가 대대적으로 북한이 쳐들어왔는 데 그 사건이 바로 6.25 전쟁이다. 남북분단과 6.25 전쟁의 원인에는 일본이 있었던 것이다. 

일본 사람은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400년 전 이순신 장군도 말씀 하시지 않았나. '왜구가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라고 또다시 열도를 넘어 이웃 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반드시 환란이 일어나고 말로 다 할 수 없이 처참한 불행이 닥친다. 심지어 지금의 일본은 과거 100년전 아귀 지옥에서 온  후레아들 놈들의 후손이 집권하며 다시 그 환란을 만들던 시절로 가려고 아둥바둥대고 있지 않은가? 

일본 사람을 반드시 저 섬에 봉인시켜야 한다. 지진과 화산과 쓰나미와 방사능으로 죽든 살든 그들의 절규는 그냥 아귀지옥의 요괴들이 하는 개소리 쯤으로 치부하고 못들은 척 해야 한다. 심지어 우리는 아얘 그들을 지옥불로 안내해야 한다. 그들이 범한 역사속의 수많은 침략과 범죄와 뉘우치지 않는 현재의 일본인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니까.

왜 일본인과 결혼했다가 아이도 까질러놓았음에도 이혼하는 이들이 많을까? 왜 일본인과 결혼했다가 정신병자가 된 유럽여성도 있을까? 우리는 지구 인류에서 일본을 완전히 투명인간으로 배제하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진리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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