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공 폐렴이라고 부르자! 최근 이상한 정황을 발견했다.인터넷에서 '중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할아버지냐고 물어보며 깐족대는 댓글러들이 있다는 거다. 왜냐하면 '중공'이라는 호칭은 중국을 칭하는 80년대의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중국의 개방과 함께 '중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점차 줄어 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중국의 공산당은 여전히 건재하다. 중국의 공산당은 무역행위와 사유재산제에 한해서만 형식상 공산체제로 운영하지 않을 뿐, 과거 마오쩌둥의 후예들은 여전히 건재하며 공산당의 일당 독재도 변함이 없다. 그들의 패권주의와 이웃 국가 침략와 경제적 이익 독점 시도, 역사 왜곡, 소수민족 학살은 여전하다. 이제는 '중공'이라는 용어가 종적을 감추는 그 언어 심리의 속임수를 이용해 마치 중공이 아닌 듯이 위장하고 있.. 2020. 3. 8. 교황의 행사 취소와 이탈리아 통행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군중이 모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 사망자 수가 197명으로 증가함에 때라 바티칸 내부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현재 유럽국가 중 가장 심한 코로나 확산을 겪고 있다. 바티칸은 교황이 일요일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창문에서 군중들에게 연설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청중들도 이번 주 수요일에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일요일, 확산되는 발병을 막기 위해 인구의 4분의 1 이상의 이동에 대해 제한을 가하는 전면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을 발표했다. 주세페 콘테 총리는 자정이 지난 뒤 롬바르디 지역과 적어도 15개 주에서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법령에 .. 2020. 3. 8. 미국 해병대도 코로나 확진 해외에서 돌아온 워싱턴 지역 미 해병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미 국방부가 토요일에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버지니아주 벨보아르 요새에 파견된 해병대는 포트 벨보아르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 해병대를 포함해 미국에서 새로운 사건이 더 많이 보도됨에 따라 건강 상태가 안좋은 노인들은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만약 가족 구성원이 있거나 자신이 건강 상태가 심각한 노인이라면 지금은 상식적으로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라며 "이들은 불필요하게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367건의 추가 감염 사례를 보도했는데, 대부분 대구에서 발생하여 총 감염자 .. 2020. 3. 8. 코로나 환자 격리 수용시설 붕괴, 중국 중국 남동부 지역에서 코로나 환자 수용시설이 무너져 약 80명 가량이 매몰되었다고 한다. 44명은 구해냈고 약 30여명은 여전히 갖혀 있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경찰이 조사를 위해 호텔 주인을 구금했다고 보도하면서 사고 당시 호텔 1층 슈퍼마켓 2곳을 개조하는 등 내부 공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 중국 공산당은 늘 반성하지 않고 중국인 인민들은 반정부 시위도 하지 않는다는 게 더 암울한 현실이다. 메이드인 차이나 지옥인가?아니면 중국 공산당의 코로나 환자 처치법인가?중국 공산당 집단의 한심한 일처리에서 빚어진 인재라고 보여진다. 이런 저급한 독재국, 난장판 나라가 G2라니 말도 안된다.다시 가난한 마오쩌둥 시절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공산당을 제거하고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분할해.. 2020. 3. 8. 중국이 한국에 마스크와 방호복을 지원하는 검은 내막 중국이 한국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저희들도 모잘라서 유학생을 동원하여 한국의 마스크를 빼돌리던 놈들이 갑자기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패턴이라 보인다. 주변국에 허세를 부려서 시진핑의 위대한 영도력(?)으로 주변국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 보인다. 동시에 이러한 조치를 통해 최근 발각된 중국인 유학생들의 마스크 사재기와 중국 반송 기도와 관련하여 반중 정서 확산을 무마하고자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안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를 마치 안보차원의 문제인 거처럼 다루고 있고, 이에따라 한-중이 질병 안보라는 공동의 운명을 함께 협력하여 대처해가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을 포섭하고 나아가 앞으로 군사.. 2020. 3. 7. '우한 바이러스'라 주장하는 마이크 폼페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에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을 '우한 바이러스'로 바꿔 명명했다. 폼페이오는 전염병 이름을 코비드-19로 불러 달라는 중국 및 세계 보건 당국자들 요청을 무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 폼페오 장관이 이틀째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 바이러스"라고 지칭한 이후, 중국은 인종차별 우려로 인해 '코비드-19'로 호칭을 통일해 달라던 자국의 호소를 무시했다며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폼페오의 신종 바이러스 명명 논란은 미국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하여 도널드트럼프 행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난의 물결이 고조되는 것과 때를 같이 했다. 현재, 미국은 미국 내 진단 테스트 키트의 부족과 발병 초기 여행 .. 2020. 3. 7.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미국 대학들 질병 대처 워싱턴 대학은 5만 명의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전국의 대학들이 봄방학을 맞이한 가운데, 학생들은 그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시애틀은 바이러스가 더 확산될 경우 전국의 다른 대학들이 이를 따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실기수업을 취소하고 학생들이 원격으로 강좌와 기말고사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유럽과 아시아에서 유학하는 많은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배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통보 받았다.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이던 테네시주 반데르빌트대 3학년 학생이 유학이 취소돼 고향인 시카고로 돌아간 뒤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우려의 수위가 높아졌다. 필자는 국내 대학도 당분간 온라인 강의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사이.. 2020. 3. 7. 마스크를 중국으로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공산당의 지령인가 마스크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유학생들이 기여이 이 난리 난 나라에 들어온 이유가 있다. 유학생이 무슨 돈으로 저 많은 마스크를 샀을까? 중국 공산당 자금이리라 확증에 가까운 의심이 간다. 중국 공산당 유학생 공작원들의 지금 임무는 마스크 빼돌리기라고 보여진다. 유학생이라는 신분은 선린우호나 평화로운 양국의 인적 교류의 상징적인 자들이기 때문에 공작원 신분을 가리기 위해 위장하기 좋은 신분이기도 하다. 김봉수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중국 대학이 한국 대학과 결연 맺을 때에도 중국 유학생의 한국 내에서 공산당 활동을 보장하라는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한다던데. 중국 대학 학장은 전부 공산당에서 내려보낸 간부들이니 당 쁘락치이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중 이런 내용이 있다. 마스크 제조사와 유통업체 2.. 2020. 3. 6. 신천지를 비판하는 타 종교인들에게서 내 믿음만은 건전하다는 오만이 보인다. 내 믿음만 건전하다는 오만 위 기사는 마치 정부는 잘 대처했는데 신천지 때문에 모든 걸 망쳤다는 식의 관점을 엿볼 수 있다. 그 관점을 이태리의 보도를 인용하여 확증편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사회의 종교 현상과 그 오만과 위선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이런 기사를 보면 신천지를 한국의 보편적인 종교현상과 무관한 특수한 경우로 설정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그래서 신천지와 같은 소수파는 다른 종교집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해악을 끼치는 정신병자 집단인 것처럼 말한다. 그렇게 해서 마치 신천지는 한국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한국의 종교 현상중 하나다. 그리고 대다수 종교가 신천지와 같은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이다. 기독 카톨릭의 온건한 광신도들.. 2020. 3. 6. 중국 경제 위축 위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폰 생산에도 차질 중국 경제는 문화혁명 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겪을 수도..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은 중국에게 잔혹했고, 1970년대 이후 중국의 경제를 첫 번째 위축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최근 며칠간 발표된 공식 및 민간 조사에 따르면 2월 경제활동은 정부가 명령한 폐업 기간 동안 기업들이 기업이나 고용을 위해 재개를 위해 애쓰면서 전반적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의 서비스업계에 악재가 21일(현지시간) 드러났다. 중국 언론단체인 카이신은(Caixin) 이 부문의 구매관리자 지수가 2005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치인 51.8에서 지난달 26.5로 곤두박질쳤다고 말했다. 참고로 수치가 50 이하면 성장이 아니라 수축이다. 주말에 발표된 서비스 분야의 주로 국영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 조사에 의하면, .. 2020. 3. 4. 런던서 '인종차별' 코로나바이러스 공격 당한 아시아 학생 런던서 '인종차별' 코로나바이러스 공격 당한 아시아 학생 런던에 유학 중이던 중국계 싱가포르인 23세 남성이 얼굴 부상을 당한 뒤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관된 인종차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싱가포르인 조나단 목은(Jonathan Mok) 2월 24일 오후 9시 15분경(현지 시간 오후 4시 15분) 영국 수도 한복판의 번화한 쇼핑 지역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공격당한 경위를 자세히 페이스북에 올렸다. 조나단 목은 런던에서 공격을 받아 오른쪽 눈에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2장 올리며 "한 장의 사진이 거울에 찍혀 있고, 그 결과 가로로 뒤집힌 이미지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너무 부은 것 같은 이미지는 셀카로 찍혔고 멍은 다음 날에만 생겼다고 말했다. .. 2020. 3. 4. 코로나19 마스크를 사용하지 말라고? 왜 ? 마스크를 사용하는 건 잘하는 거다. 자꾸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는 유명인들이 많은 거 같다. 진중권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손이 얼굴에 많이 가고 가짜 안전감을 줘서 더 해롭다한다고 주장한다. 손해원은 남편 왈 ,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꼴베기 싫다 한다고 한다. 자신도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왜 마스크를 써야 하냐고 따진다고 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고 글을 올렸다 한다. 이 CNN 기자는 바bo라 이러고 다니나? 그건 아니다. 이들의 언행에는 마치 국민들이 냄Bi라서 그러한 냄Bi 근성으로 저마다 하고 다니는 꼴이 보시 싫다는 태도가 공통된다. 국민을 개나.. 2020. 3. 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