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19 항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분석,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했다. 여기에서 중화 항체(中和抗體)란 항원이 생체에 대하여 독성이나 감염력 등의 활성을 가졌을 때, 그 항원에 결합하여 활성을 감퇴하게 하거나 소실하게 하는 항체를 뜻한다. 따라서 사스와 메르스의 중화항체를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하여 소시하게 하는 실마리를 찾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의 변이형태이기 때문에 기존의 솔루션에서 착안한 방법이라 볼 수 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표면에 돌기처럼 붙어 있는 스파이크 형태의 단백질로 그 형상 때문에 인간의 폐에 침입하여 폐 모세혈관.. 2020. 3. 4.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 공작'에 의해 매수된 인사들도 조사하라 나라가 주인이 없다. 중국 유학생 공항에선 무증상 그러나 현재 확진, 한국 코로나 환자가 3천명이 넘은 이 시국에 한국에 기여이 들어온 이유는 뭘까? 트럼프가 말했듯이 그들은 중국 간첩일 지도 모른다. 출입국관리법 14조 , 46조에 의거해 한국에서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를 할 시에는 얼마든지 추방할 수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하지 않아왔다. 폭력 시위나 한국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짓은 명백히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이다. 이러니까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서 공작하기가 수월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 산하 '통일전선공작부'의 '해외 통일전선 공작(China’s Overseas United Front Work)’'는 해외의 중국인들을 접선해 마치 매트릭스의 엔더슨 요원처럼 평범해 보이는 중국인들을 공작원으로.. 2020. 3. 3. 박원순의 친중 행위 박원순의 이상한 행동들 "우한 짜요!"라고 중국어로 외치고 있다. 그놈에 비러먹을 "짜요"를 이제는 서울 시장의 입을 통해서도 들어야 하다니! 박원순은 중국이 민주화된 평화롭고 건전한 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자기가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도 모르고 저러고 있을까? 인권유린은 기본이고, 대단히 호전적이고 대외 패권과 독재정권 보위를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의 선전선동에 자발적으로 이용당하는 서울시장이라니! 다 모른다 쳐도 북한 땅은 자기네 땅이라 말한 시진핑과 공산당 집단의 동북공정 하나만 보더라도 괘씸죄를 물어야 할 판 아닌가? 박원순의 이와같은 뻘짓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곤충 '파리'에 비유하며 중국에 붙어다니자하는 서울 시장의 무책임한 발언 캐나다.. 2020. 3. 3. 이만희 시계가 중요한 게 아니다. 차이나 게이트를 조사하라.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에게 놀아나질 않으려면 국제사회의 민주 질서를 교란하는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왜 이렇게 중국에 뭘 보내지 못해서 안달일까? 심지어 지금은 마스크 값이 다섯 배가 폭등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데도 말이다. 한국이 이 난리인데 아직도 중국에 대해서 마스크와 돈으로 지원하는 얼빠진 짓을 하는 것도 내가 보기에는 운동권과 문빠 특유의 구린내 나는 감성팔이가 그 주요 원인이다. 문빠 감성팔이는 중국 공산당의 선동과 매우 흡사하고 호환이 잘 되는 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사이버 문빠 집단의 상당 수가 중국 공산당의 공작원들이 밝혀진 이마당에 이젠 유사를 넘어 서로 한 몸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이런 멋진 사람들'이라는 공적을 미담으로 남기고 싶은 거 아닌가?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이 잠잠해지고.. 2020. 3. 3. 중국 간첩들이 보호해주는 문재인 정권은 가짜 민주주의자들이다. 가짜 민주주의자들 트럼프, 미국 최고경영자 만찬에서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은 모두 간첩"이라 발언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 적어도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의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패악질을 고발하고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민주화를 자기 아이덴티티처럼 달고다니던 현 정부 여당 인사들은, 오히려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에 아부나 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유엔의 22개국이 서명한 중국 '신장위구르 수용소 철폐 요구'에 대해서도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호주, 캐나다, 일본은 참여했다. 심지어 일본과 같은 민주주의 후진국보다도 못한 한국의 반민주적 행태는 운동권과 노빠 문빠 등이 주축이 된 정부여당의 정체성이 사실은 모호하고 모순된다는 인상을 준다. 그들 내면의 .. 2020. 3. 3.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프랑스, 집회를 금하고 신체접촉을 하지 말 것을 권고 "집회를 금하고 악수, 볼에 키스 등도 금할 것을 권고" "성스러운 빵은 신자들의 입에 넣지 말라" 프랑스의 확진자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각종 모임을 금지하는가 하면 종교장소에서 하는 볼에 키스나 세례 행위도 바꾸길 권고하고 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5,000명 이상의 모든 실내 공개 집회를 금지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더 이상 키스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토요일, 프랑스 확진자 상황은 거의 두 배나 늘어나 100건에 이르렀다. 제롬 살로몬 프랑스 보건국장은 "이들 중 86명이 입원했으며 2명이 사망했으며 12명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올리버 베란(Olivier Veran) 보건부 장관은 전염병에 대한 대처에 초점을 맞춘 특별 정부 회의를 마친 후, .. 2020. 3. 1. 아베노믹스는 극우의 허황된 꿈이었다. 아베노믹스는 구조적으로 모순이다 외국인 혐오자들로 구성된 일본 아베 정권이 매년 10만명의 외국인 유입을 필요로 하다. 나라 자체가 츤데레인가 아베는 지난 2014년 11월 마거릿 대처의 '티나'를 모방해서 '코노미치 신카나이(다른 길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원 유권자들에게 호소해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아베노믹스는 바로 지출을 늘리고 공공 토목공사를 추진하겠다는 제안이었다. 그러나 이에 따라 일본은 더 많은 비숙련 노동력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일본의 인구는 2010년 1억 2,700만 명에서 2060년에 8,700만 명으로 감소할 것을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필요하다. 아베노믹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일본에 들어와야 한다. 그러나 인종,.. 2020. 2. 29. 중국에 방호복과 마스크 지원 셔틀이나 하는 정부, 정작 우리 의료진에게는 가운을 입으라. 의사들한테 방호복 부족하니 가운 입고 일하라. 중국에 방호복을 지원해서 물량 부족으로 국내 의사에게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인가? 1월 30일, 중국에 500만달러 규모 긴급 지원...마스크 300만장 방호복 보호경 각 10만개. 마치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의 속국으로 전락한 나라처럼 보인다. 물품 지원 및 사용에 관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 전신보호복이 아닌 가운을 입으라 권장.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의변)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향신문, 2020.01.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302135025 우한 지역에 지원 물품을 보내는 정부, 국내에서도 수량이 부족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한 고려.. 2020. 2. 28. 김정재,기동민 토론을 보고 나서,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게 통수 맞고 대구 신천지나 패는 정부.탄핵이 답인가 "중국은 타국의 중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이해한다" 강경화 외교장관의 중국에 대한 “과도하다” 발언이 중국 언론에 의해 정면으로 반박당하고 있다. 강 장관은 웨이하이(威海) 등 중국 일부 도시에서 취하고 있는 한국인 입국자 강제 격리 조치에 대해 항의성으로 “과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에선 이것은 외교문제가 아니라 방역문제라며 일축하고 있다. 중국은 타국의 중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이해한다고 한다. 시진핑에게 아부하느라 공산당의 선전용으로 이영애까지 이용해서 자료도 만들어 방송하지 않았던가? 결국 중국 공산당에 이용만 당하고 세계의 웃음 거리가 되었다. 이영애,중국 대사와 함께 "대장금처럼 이겨낼 것이다!"라며 중국 공산당 독재 정부의 광고에 동원 해야 할 일을 안한 결과는 중국의 이런 배신에도 할 말.. 2020. 2. 27.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를 물타기하는 이탈리아 관련 허위사실 이탈리아가 입국금지했다는 주장은 물타기로 보여진다.정권 보위를 위한 "이탈리아 , 신천지" 프레임. 이건 여론조작 프로젝트나 다름 없다. 문재인 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이탈리아는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나 감염자가 많이 늘어났다며, 국민들의 중국인 입금 금지 요구에 대해서 쓸모 없는 주장이라며 여기저기서 반박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는 허위사실에 의한 물타기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 이미지는 지난 2020.02.17일에 올라온 주중 대한민국 영사관 공지사항이다. 02-17일자 , 이탈리아 항목에서는 "국가 긴급상황 선포, 중-이태리간 직항 노선 항공편 일시중단, 2월7일부터 일부 상업항공편 운영"이라고 씌여 있다. 위 공지사항의 웹사이트 주소는 htt.. 2020. 2. 26. 우한,산 사람을 시체주머니에 넣어 화장하는 걸 보았다 우한의 한 시민, "직접 산 사람을 화장하는것을 봤다." 중국인이 한국어로 자막 작업한 거라 맞춤법은 틀릴 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보십시오. 병실에서 비닐로 쌓여지는 시신 우한 화장터 모습, 하루에 100구 이상 화장하는 중 중국의 차이신 등 복수 매체는 최근 중국 본토 주민들의 주장을 인용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의 발표보다 실제 사망자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의 발원지 우한에서 매일 100구 이상의 시신을 화장한다는 사실이 폭로돼 이 주장을 뒷받침했다. 영국 한 일간지는 지난 6일(한국시간) 우한 화장터 근무자의 제보를 받아 “우한폐렴으로 숨진 시신을 화장하느라 1주일 내내 하루 24시간씩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 화장터.. 2020. 2. 25. 중국이 한국 입국을 제한할 판 이젠 중국이 한국을 우려하고 있다.문재인 정부와 박원순은 소탐대실하고 있다. 전염병으로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제는 중국에서 한국 걱정을 한다고 한다. 사실상 코로나19 증가율이 1위인 한국을 걱정해주는 건 당연하다. 심지어 중국 언론에서는 한국의 대응이 지지부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홍콩과 몽골, 이스라엘은 이미 한국인을 차단했다. "韓입국 제한국 속출…'코리아 포비아' 대책 고심"이라는 기사도 떴다. "외교부, 이스라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에 유감 표명" 이라는 기사는 정말 한심하다. 그 나라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모두 당연히 해야 할 것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유커와 시진핑에 아부 떨면 중국이 한국에 이득을 안겨줄 거라고 여긴게 잘못이다. 작은 이익에 .. 2020. 2. 2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