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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박원순의 친중 행위

by SacredCrow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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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이상한 행동들



"우한 짜요!"라고 중국어로 외치고 있다.


  그놈에 비러먹을 "짜요"를 이제는 서울 시장의 입을 통해서도 들어야 하다니! 박원순은 중국이 민주화된 평화롭고 건전한 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자기가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도 모르고 저러고 있을까? 


인권유린은 기본이고, 대단히 호전적이고 대외 패권과 독재정권 보위를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의 선전선동에 자발적으로 이용당하는 서울시장이라니! 다 모른다 쳐도 북한 땅은 자기네 땅이라 말한 시진핑과 공산당 집단의 동북공정 하나만 보더라도 괘씸죄를 물어야 할 판 아닌가? 


박원순의 이와같은 뻘짓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곤충 '파리'에 비유하며 중국에 붙어다니자하는 

서울 시장의 무책임한 발언 


캐나다 전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 박사


중국공산당의 위구르인, 파룬궁 장기적출을 전세계에 고발하는 킬고어 박사와 만남 약속을 취소하고 중국의 공산당 선전용 영화감독인 장예모를 만나서 서울에서 영화 찍으면 최고의 편의를 봐드리겠다고 아부.



메르스 당시 중국은 우리나라 사람을 입국금지하지 않았다는 주장인데, 메르스와 코로나는 그 양상이 다르다. 코로나는 감염자의 약 50%는 무증상이라 공항에서 검사를 통해 걸러낼 수가 없다. 박원순은 이러한 특수성을 무시한 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입국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들과 이들을 위한 

정부의 예비비 투입. 그 돈을 국민을 위해 썼으면..

중국 유학생 공항에선 무증상 그러나 현재 확진



박원순, 이 자는 중국 공산당에 매수된 공작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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