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주인이 없다.
중국 유학생 공항에선 무증상 그러나 현재 확진, 한국 코로나 환자가 3천명이 넘은 이 시국에 한국에 기여이 들어온 이유는 뭘까? 트럼프가 말했듯이 그들은 중국 간첩일 지도 모른다.
출입국관리법 14조 , 46조에 의거해 한국에서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를 할 시에는 얼마든지 추방할 수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하지 않아왔다. 폭력 시위나 한국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짓은 명백히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이다. 이러니까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서 공작하기가 수월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 산하 '통일전선공작부'의 '해외 통일전선 공작(China’s Overseas United Front Work)’'는 해외의 중국인들을 접선해 마치 매트릭스의 엔더슨 요원처럼 평범해 보이는 중국인들을 공작원으로 변이시킨다. 한국에서 폭력 대모하는 중국인들의 정체는 무엇이었나? 이미 그들이 중국공산당 독재집단의 하수인이라는 증거는 널렸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 Commission, USCC)’‘중공 해외 통일전선 공작(China’s Overseas United Front Work)’ 보고서에서 보고한 '통일전선 공작'의 특징이다.
1. 위장(Disguise): 중공 관료와 스파이들은 그럴듯한 이름과 신분을 가지고 외국에 침투하려는 목적을 위장한다. 그렇게 해서 외국 각계와 관계를 맺는다. 2. 기만(Deceive): 관계를 맺은 후 각국 정부, 기업, 군, 학계 등의 주요 인사들을 포섭하기 시작한다. 명예, 이익, 미인계 등 각종 수단을 통해 대상을 매수하거나 통제한다. 그럼으로써 그 대상으로 하여금 해외에서 중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말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동시에 중공에 불리한 언론, 정책, 인물이나 행동을 막는 데 불법적인 수단도 아낌없이 쓴다. 3. 악화(Deteriorate): 통전 공작의 ‘트로이 목마’가 뿌리내린 후 각종 부도덕한 수단을 확대해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인사들을 회유·포섭하고 통제·협박해 중공 이익에 부합하면서 그 나라의 이익 및 보편적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언론을 확산시킨다.
이와 동시에 그 나라에 중공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유리한 정책을 제정하도록 유도하고 중공에 불리한 정책을 반대하도록 한다. 이로써 그 나라의 사회, 정치, 경제 등의 영역은 중공에 ‘뒷문을 열게’ 되며 국가는 한 발짝씩 쇠퇴, 약화한다. 중공은 점차적으로 그 나라의 정치, 경제에 영향력을 키움으로써 타국 지배의 전략적 목적을 달성한다.
위 사항만 보더라도 현 정부 여권 인사와 야권의 지자체장들이 얼마나 저들 공작원들에 의해 포섭되어왔는 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친중국 인사들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시진핑의 방한도 거부해야 한다. 현재의 중국은 선린우호가 가능한 대상이 아니다. 저들의 독재집단 체제는 악마의 체제이다. 저들에 협력하면 우리도 범죄집단이 된다. 피아식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가 일제때 당한 일을 저들 공산당 독재집단은 지금도 과거 일제 못지 않게 자국 소수민족에 대해서 행하고 있지 않은가? 반체제 집단이나 종교집단, 그리고 소수민족의 장기를 적출하여 내다 팔아 중공 간부들은 그것으로 돈을 번다.
늙은 당 고위 간부들은 젊은 병사들의 피를 수혈받는다는 보고도 있다. 해외 유명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서 갖은 침투 수단을 동원하고 기술을 탈취해 경쟁한다. 또 그 기업이나 나라를 망하게 하고 전부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 산하의 기업이 점거해 버리려 하는 패권주의가 지나치다.
만주 역사를 저희 역사로 바꾸는 수 없이 많은 엉터리 논문을 세계 학회에 밀어 넣었다. 몽골은 아얘 저희들의 땅이라 한다. 시진핑은 미국에 대해서 고구려는 저희 역사다라고 했다. 즉, 북한영토가 저희들 것이라고도 한 것이다.
한국의 대중 문화 연예계를 차단하는 한한령은 아직도 해제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지경인데 지금 중국과 뭘 잘 지네려고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 가? 저들은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에게 전쟁을 수행 중인 것이다.
중공은 위험하다. 우리는 이들과 대항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치집단이라면 홍콩을 지지하고 중공에 반대해야 한다. 소수민족의 독립을 응원해야 하고 중공의 반인권적 실태에 대해서 세계와 함께 공조하여 우려를 표해야 한다. 동시에 차이나 머니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성을 낮춰야 한다.
부산의 한 육교에 국군의 날 대신 중국 건국 기념일 현수막이 내걸려
야당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현재 부산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오거돈이다.
한국에 중국의 돈과 통일전선 공작으로 매수된 자가 얼마나 많을까? 우한바이러스사건이 터지자마자 중국인 혐오를 중단하라고 주장한 자들은 중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통일전선 공작'의 기만술에 정확히 일치하는 행동 패턴을 보인다. 그러니 의심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중원의 국가와 선린우호가 가능하려면 민주화된 독립 국가들로 중원이 분할 되고 중국공산당이 사라졌을 때에가 가능한 이야기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의 패망과 중국 해체를 촉진하기 위해서 전략을 이어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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