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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황교익 공지영 유시민 손혜원 문재인 박능후 말말말

by SacredCrow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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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검찰의 명운을 걸 꺼리나 되나? 잔망스럽기 그지 없구나

이만희 반지에 뽐뿌가 왔는가? 왜그래 지금 뭣이 중헌디?

어이 이것봐 정신 차려.. 차이나 게이트를 이만희 반지로 가리려고 아둥바둥?




코로나 확진 현황을 마치 투표시의 정당 지지율과 연관 지으며 

벌을 받기라도 한 거처럼 묘사하는 악랄한 이죽거림..




망상이 심하면 당분간 정신병원에 가 있으면 어떨까? 

지금 그 지역 정말 힘들다.

부진한 게 불만이면 당신이 직접 가서 도와주던가..

버르장머리 없는 촉Bird질 그만 하고



남편은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꼴베기 싫다고 하고 

자신도 마스크 안하고 극장에 간다고 깐족거린다.



중공에 아부떠느라 입국금지 안해서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져나가게 한 건 모른척하고 

의료진들이 피와땀으로 이뤄낸 의료성과를 가지고, 마치 자기가 한  결정이 옳아서 성과가 난 거처럼 말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망언, '의료진이 마스크를 쌓아두고 있다. '

의사들이 일부러 마스크를 쟁여놓고 있다는 식으로 전형적인 중공, 북한 공산당식 흑색 여론 선동




정말 고린내가 진동하는 군.

인간 코로나19들...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길 거부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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