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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중국 간첩들이 보호해주는 문재인 정권은 가짜 민주주의자들이다.

by SacredCrow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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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민주주의자들

 

 

트럼프, 미국 최고경영자 만찬에서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은 모두 간첩"이라 발언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 적어도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의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패악질을 고발하고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민주화를 자기 아이덴티티처럼 달고다니던 현 정부 여당 인사들은, 오히려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에 아부나 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유엔의 22개국이 서명한 중국 '신장위구르 수용소 철폐 요구'에 대해서도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호주, 캐나다, 일본은 참여했다. 심지어 일본과 같은 민주주의 후진국보다도 못한 한국의 반민주적 행태는 운동권과 노빠 문빠 등이 주축이 된 정부여당의 정체성이 사실은 모호하고 모순된다는 인상을 준다. 그들 내면의 민주주의는 사상누각이다.

 

그들은 민주주의라는 피복만을 입고 민주주의 세력처럼 행세만 하는 것은 아닐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홍콩에 대해서도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홍콩을 지지하는 학생들의 대학교 게시물을 찢는 중국인 유학생들의(이들이 주로 공작원 하부 요원들로 추정됨) 행태를 강력히 처벌하거나 추방했어야 했다. 

 

한국 학생의 홍콩 민주화 운동지지 게시물을 중국인들이 훼손한 상태

 

한국 정부는 공식으로 홍콩의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야 했다. 심지어 일본의 독재자 아베조차도 중국의 홍콩 탄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은 오로지 중국의 검은 돈만 바라보는 한심한 가짜 민주주의 정권에 의해서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 속히 이 악몽을 끝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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