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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코로나 환자 격리 수용시설 붕괴, 중국

by SacredCrow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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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동부 지역에서 코로나 환자 수용시설이 무너져 약 80명 가량이 매몰되었다고 한다. 44명은 구해냈고 약 30여명은 여전히 갖혀 있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경찰이 조사를 위해 호텔 주인을 구금했다고 보도하면서 사고 당시 호텔 1층 슈퍼마켓 2곳을 개조하는 등 내부 공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 중국 공산당은 늘 반성하지 않고 중국인 인민들은 반정부 시위도 하지 않는다는 게 더 암울한 현실이다.


메이드인 차이나 지옥인가?
아니면 중국 공산당의 코로나 환자 처치법인가?
중국 공산당 집단의 한심한 일처리에서 빚어진 인재라고 보여진다.

이런 저급한 독재국, 난장판 나라가 G2라니 말도 안된다.
다시 가난한 마오쩌둥 시절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공산당을 제거하고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분할해서
작은 국가들을 만들고 그 중에 진정 평화와 우호를 중시하는 민주 국가가 나온다면
한국은 비로소 그 나라들과 협력하는 관계를 이어나갈 가치가 있다.

이 점은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의 독재정권이 지속되는 한
어떠한 협력과 평화도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중원 땅은 오호십육국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7 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 되는 것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바람직하다.










우한, 훠선산 신축 수용시설의 곳곳에서 비가 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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