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공산당이 서울에서 코로나19를
퍼트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한다.
중국공산당, 중국의 확진 증가세가 줄었다며 홍보
중국은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반면에 한국등 해외에서는 증가세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중국은 자국의 확진자보다 해외 확진자 총량이 역전했다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확진자 현황은 17,556명이고 중국이외의 해외는 30,131명으로 중국의 확진 수를 넘어선 지 오래다.
이 그래프에 의하면 확진자수(빨강), 의심환자수(노랑), 치료수(검정)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동시에 완치환자수(파랑)은 늘고 있다.
나는 이 그래프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해외에서는 중국의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있지 않는다. 중국은 데이터를 은폐했고 미국의 폼페오 국무부장관은 이 저멩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한국의 방역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데이터는 정확하고 또 확진환자를 빠르게 판별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키트를 생산하고 있는 세계의 유일한 의료장비 업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한국이 간장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도 다른 나라들보다 정확하고 빠르고 적극적으로 검진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사려된다.
이 그래프는 한국의 확진자 현황이다. 한국의 확진자는 매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정부가 배급한 진단키트의 정확도에 문제가 있어서 의료진에게 진단키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한 상태이고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프로세스와 진단키트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독일은 하루 진단 회수가 600명 미만이고 일본은 1,000명 정도이지만 한국은 하루 1만 5천 건 이상 진단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방법은 전세계의 귀감이 되고있다고 한다.
특히 WHO발표에 따르면 치사율 3.4% 한국은 0.7%에 불과해, 의료진의 대응과 시민의식에 대해 해외 언론들이 칭송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만일 미국이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와 진단키트를 이용하게 된다면 미국의 확진자 증가율도, 특히 가장 심한 워싱턴부터 매우 가파른 상승 곡선으로 보여질 것으로 보여진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대처를 잘 못하고 있다며 공개 비판했고 오히려 저희들이 마스크와 방호복을 지원해주겠다는 허세를 부리기까지 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학생들을 동원하여 한국의 마스크를 사재기하고 중국으로 계속 보내다가 발각되기도 한 것과는 너무나 대조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는데,
중국 공산당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시진핑이 세계의 재난으로부터 인민들을 지원해주고 지켜준다는 이미지를 선전하지 위한 작업이라고 보여진다.
시진핑 우상화와 시민의 반발
최근 왕중린 우한 공산당 당서기의 말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왕중린은 3월 6일 "시진핑 총서기에게 감사하고 공산당에 감사하는 교육을 심도 있게 전개해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기자 추차오신은 "양심이 있다면 우한 시민에게 이런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수백만 우한 시민이 아직까지 생사를 오가고 있고 가족은 비통하고 끼니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글을 인터넷에 게재하며 당서기를 비판했다.
우한의 한 작가는 "최근 사태가 진정된 것은 어려움을 견뎌낸 우한 시민 덕분"이라고 했다. 덧붙여 "오히려 정부가 시민들에게 감사해야 하고 사죄도 해야 한다"라고 했다.
베이징 대 교수 정예푸는 "책임 이행은 강제로 요구할 수 있지만 감사는억지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시진핑 지도부를 비판했다.
이에 당황한 중국 공산당 선전부는 내부 자료에서 "현재 여론이 '리원량 의사' 사망 당시와 비슷하다"고 우려하며 당서기의 발언과 관련 보도를 전부 삭제할 것을 관영언론에 지시했다고 한다.
한국의 서울 구로에서 추가 확진 확산
중국과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벌어지는 확산의 증가세, 그리고 시진핑 우상활 작업을 틈만나면 공작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행동에 더해 현재 한국의 위기는 대구에만 묶여 있던 코로나19의 확산이 서울에서 전개 될 시에 매우 심각한 현상을 초례할 것이라는 걸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
딱 이대에 구로에서 수무 명의 콜센터 직원들이 집단 확진되었고 주변인 204명 가량이 격리 조치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강한 우려를 하고 있다. 구로구는 중국인 밀집지역이다.
특히 대림동은 거의 차이나타운이나 다름이 없다할 정도다. 그런데 최근에 붉어진 조선족 댓글 단원 사건과 중국의 한국 기간산업 침입 시도 등의 이슈가 떠오른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다.
중국은 데이터 조작이든 뭐든 간에 어쨌든 확진자의 증가 추이가 마이너스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시진핑의 지시하에 공산당이 하는 대처가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매우 유의미한 곡선형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한 자국의 마이너스 곡선이 더 돗보이려면 타국의 플러스 곡선이 가팔라야 한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은 한국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공개 우려의 의사를 지속저긍로 전개하고 있고 한국에게 마스크 지원도 함으로써 중국 공산당의 우월한 대처를 부각하고 싶은 것이다.
우한을 방문한 시진핑
이 시점에 한국의 서울에서 대거 확진자가 증가한다면 정말로 이제는 우한 폐렴의 이슈 스틸러는 한국이 독점하게 될 것이 분명하고 반면 가혹한 패쇄조치로 인해서 비난 받던 시진핑은 더욱 대처를 잘하는 우상으로 등극하게 된다.
시진핑의 인기와 한국의 우한 패렴 증가사이의 관계는 서로 비례관계라는 뜻이다. 중국의 '추멍황'이라는 CCTV 앵커는 "중국은 마스크를 쓴 채 세계를 향해 절을 하고, 겸손한 태도로 '미안합니다, 폐를 끼쳤습니다'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웨이보에 글을 올렸다가 중국 공산당에 의해서 글과 함께 웨이보 계정이 삭제 당했다고 한다.
이 역시 시진핑 신격화와 중국 공산당 권력 보위에 반대되고 방해되는 행동이었던 것이다.
출입 통제를 위해 지난 1월 아파트 입구를 얼려버리는 중
굶어죽고 싶지 않다며 통행 금지와
패쇄조치를 풀어달라고 요구하는 시민들
따라서 나는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우한 폐렴 집단 감염자의 급격한 증가세가 매우 의심이 간다. 중국공산당이 공작의 일환으로 일부러 구로구에서 확산시킬 수도 있다.
중국 공산당의 '통일전선공작'에 의거해 판단해볼 때, 한국에 들어와 있는 모든 중국국적자는 준 공작원이나 다름 없다. 설령 이 의심이 진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중국 공산당의 공작은 충분히 그런 짓을 하고도 남는 집단이다.
주민을 감금하고 음식물 조차 주지 않다가 시주석이 오기전에
갑자기 아파트 관리소에서 고기와 야채를 배급하고 쑨춘란 부총리가 답사하는 중
우한 주민들은 "이건 시진핑이 정치 선전을 위해서 주는 거다"라며
아파트 창가에서 가짜라며 소리 쳐 비난했다.
시주석은 가짜라고 비난 하는 주민들을 공안에 의해 억압하고 방문했다.
우한을 방문하여 감금중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시진핑
주변국을 희생시켜서 중국 공산당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공작은 끊임없이 있어 왔다. 한 예로, 삼성의 아성을 무너뜨리려해왔던 화웨이(중국 공산당이 지분 소유)의 여러가지 시도만 보더라도 한국의 IT를 무너뜨려 국제 사회에서 최고의 IT 국가로 등극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공작은 너무나 노골적인 것이었다.
사우스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코비드-19의 승리를 감지하면서 세계 혼란 속에서 안정의 메시지를 날렸다라고 보고하고 있다. 특히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우한 방문은 21일 글로벌 폭락 이후 홍콩과 상하이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라고 했다.
"중국의 확진 현황은 우한에서 17건, 베이징과 광둥성에서 2건의 수입사례 등 하루 신규 감염 건수가 가장 적다고 20일 발표했다"고 보고했다.
더우기 얼마전 중국은 코로나의 발원지는 아니라는 주장은 중국은 가해자도 아니로 민폐국도 아니며 오히려 피해자이면서 오히려 시진핑과 공산당의 탁월한 대처로 이 고난을 이겨낸 나라로 자기 최면에 의해 둔갑해버렸다.
최근 중국은 자국의 확진장 증가세가 세계에서 "가장 ~ 적다"라는 점은 늘 강조한다. 이는 전형적인 체제 선전술이다. 중국 공산당이 잘 하고 있고 시진핑은 중국 국민과 아울러 세계 인민을 보살핀다는 개념과 통한다.
"사우스모닝포스트는 또, 중국은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의 광풍으로 인해 점점 더 시달리는 세계에서 정치적, 경제적 안정의 원천으로 자신을 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요컨데, 나는 중국인들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고 출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정원은 중국 간첩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어떤 공작의 기미는 없는 지를 감시하길 바란다.
이 나라의 운명은 이미 중국의 공작에 의해서 간섭을 받아왔다. 대깨문 집단의 SNS 수장이나 다름 없던 자도 중국 공작원이라는 것이 밝혀진 이마당에 더 이상 중국인들의 공작 활동에 넋놓고 당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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