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사/△ 사설

마스크를 중국으로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공산당의 지령인가

by SacredCrow 2020. 3. 6.
728x90



마스크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유학생들이 기여이 이 난리 난 나라에 들어온 이유가 있다.



유학생이 무슨 돈으로 저 많은 마스크를 샀을까? 중국 공산당 자금이리라 확증에 가까운 의심이 간다. 중국 공산당 유학생 공작원들의 지금 임무는 마스크 빼돌리기라고 보여진다. 유학생이라는 신분은 선린우호나 평화로운 양국의 인적 교류의 상징적인 자들이기 때문에 공작원 신분을 가리기 위해 위장하기 좋은 신분이기도 하다.

김봉수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중국 대학이 한국 대학과 결연 맺을 때에도 중국 유학생의 한국 내에서 공산당 활동을 보장하라는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한다던데. 중국 대학 학장은 전부 공산당에서 내려보낸 간부들이니 당 쁘락치이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중 이런 내용이 있다.

마스크 제조사와 유통업체 267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25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아파트 주민 신고로 단속에 걸린 수출회사는 채팅앱으로 '공동구매'를 가장해 마스크를 판매를 시도했다. 채팅앱에 접속해 마스크를 대량으로 사려 했던 구매자는 총 4명. 공교롭게도 모두 중국인 유학생들이었다.

서울시는 "중국 업체가 중국인 유학생을 앞세워 유학생 공동구매 형식으로 1만7000장을 구매하려다 적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체가 제시한 '현금거래' 조건은 1장에 2600원. 총 4400만원 어치였다.

여기서 이 중국 업체는 중국 공산당의 지령에 의해 운영되는 어용 법인일 것이다.

현재, 한국정부는 이들 중국 유학생 공작원의 안전을 위해서 오십 억을 들여 도움을 주고 있다.

계속해서 중국공산당이 우리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데 정부는 호구질이나 하고 있다. 중국으로 바나입을 근절하고 마스크를 살 때에도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조치한 대만총콩의 반만이라도 따라하면 좋겠다.

현재 대반은 하루 마스크 생산량이 1천만 장이라고 한다. 대만의 인구는 약 2천 5백만 정도 하니 마스크가 부족할 일이 없다. 그러니 정치인이나 의료인, 유명인들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마스크 사용을 자제하라는 요구를 할 필요없다.

국정원은 저 중국 유학생을 붙잡아서 취조해하고 추방해야 한다.

중국의 입국금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보복조치도 없더니

일본에 대해서만은 강하게 나오는 정부, 중국에게 비상식적으로 굴종하다보니

모든 외교가 일관성이 없게 꼬여버리고 국제 우스게 거리가 되는 것이다.

총선에서 반일 마케팅을 이용해보려는 시도가 아닐까?


아베의 한국인 입국거부를 이해한다는 중국

어설프게 중국에 아부 떨다가 통수 맞은 한국 정부

이제는 국제 왕따가 되어 가는 중인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