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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진원지에서 목숨 걸고 올린 영상 '우한폐렴' 진원지에서 목숨 걸고 올린 영상 호흡기 뿐만 아니라 .. 눈을 뜨고 있어도 눈으로 전염됩니다.지금 편서풍이 중국으로부터 불어오고 있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군긴급 호소 원본 링크: https://youtu.be/TMjEf7tFlzI 2020/02/14 - [시사] - 사람을 벌레만도 못하게 대하는 공산당 독재 집단2020/02/25 - [시사] - 우한, 산 사람을 화장하는 것을 보았다.2020/01/27 - [시사] - 우한 바이러스는 연구소에서 유출됐다?2020/02/03 - [시사] - 중국은 한국을 홍콩처럼 대하고 있다.2020/02/09 - [시사] - 의사 리원량의 죽음과 공산당의 폐해2020/02/20 - [시사] - 코로나19의 실체와 전파 원인2020/02/23 - [시사] -.. 2020. 1. 27.
중국 간첩들이 한국에 쫙 깔려있다면? 평범해 보이는 중국 간첩들 홍콩 내의 갈등이 한국에서도 점차 크게 번지고 있다. 중국의 '통일전선공작부'는 해외 거주 중국인들의 신원과 중국내 혹은 대만 내의 인맥 등을 소상히 파악하여 DB화 한다. 이들은 해외 거주 중국인들을 회유 협박하여 중국공산당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도록 한다. 잘 안되면 가족을 들먹이며 협박한다고 한다. 즉 간첩자원으로 활용하며 이들로 하여금 공작을 수행하도록 지시한다. 주요 타깃은 해외 거주 친중국 성향 거주민이나 유학생들이다. 한국에는 유학생들이나 조선족 혹은 중국인 노동자들과 화교들이다. 주요 활동은 해외 반중국 정서에 대한 반대 여론 형성이나 반중국 대모에 대한 반대 대모등에 참석. 해외 민주주의 국가들의 분란을 촉진하고 중국의 이해관계에 기여하는 것이다. 또한 중국 정.. 2019. 11. 21.
일본에게서 35년간의 치욕에 대한 배상금을 받아내야 한다. 필리핀등 동남아에 대해서 일본이 배상한 게 없다는 충북 보은군수의 주장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다. 일본이 배상한 금액은 🔗버마 배상금 3억 4천만 달러 차관 8000달러 🔗인도네시아 배상금 2억2300만 달러, 차관으로 4억 달러 🔗필리핀 배상금 5억 5000 달러, 차관 2억 5000만 달러 박정희는 무상 3억달라 차관 1억달라를 받고 합의해줬다. 그것도 한국은 참전국이 아니라면서 '배상금'이 아니라 '경제협력금'이라는 이름으로 줬다. 심지어 4년간 점령당한 버마나 3년간만 점령 당한 필리핀이 36년간 피해를 본 우리보다 더 많이 받았다. 이승만이 배상액으로 일본에 73억 달러를(49년경과 현재의 달러가치를 구매력 기준으로 약 10배로 계산하면 현재 약 730억 달라로 추정) 요구했으나 이것도 이뤄지지 않.. 2019. 8. 28.
조국, 검찰, 문재인정권, 미국, 아베 내로남불 종자는 남에게만 가혹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혁적인 자로 오인한다. 조국이라는 저열한 얼간이 때문에 검찰 개혁은 날라갔다. 검찰은 조국 건으로 청와대와 개혁의 강도를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원래 미국은 뜻대로 안 움직여주는 정권을 실각시키기 위해서 검찰을 이용하는 방법을 수십년간 적극적으로 이용해 왔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베는 지금 즐거울 것이다. 문재인 집단이 미국에 밉보인 데다가 결정적으로 조국 뻘짓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베는 중국이 수입금지한 미국 옥수수를 대량으로 구입해주며 아부 떨고 있다. 그리고 미국이 문재인 집단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 분명한 시점에서 조국 압수수색이 벌어졌다. 조국은 문재인호 배에 난 구멍이다. 원래 썩은 놈을 두둔하고 중책에.. 2019. 8. 28.
'반일종족주의'라는 말의 실제 의미 '반일종족주의'라는 말은 그 글을 쓴 자의 정체성이 '친일종족주의자'라는 것을 폭로하는 말이다. 평소에 '친일종족주의'라는 정체성으로 살던 자가 자신을 욕하고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자를 식별하는 식별자가 '반일종족'이다. 종족의 개념으로까지 거들먹거리며 친일을 한다는 건. 이 자의 매국적 친일이 DNA까지 변이시켜버릴 수준으로 강한 집념이라는 뜻이다. 이 자에게는 반일도 친일도 종족의 차원에서 이해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신념이 그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족이라는 용어는 인종적 차이의 영역으로까지 확대한다.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자를 말살시켜야 하는 인종으로 설정하고 청소하고 싶다는 인종주의를 드러내고 있다. 매국적 친일파가 아니고서는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또다.. 2019. 8. 26.
일본인 여성 폭행건과 몰카 사건의 맥락이 의심스럽다. 이 사건은 일본우익의 자기 실현적 예언과 관련이 있다. 일본 놈 공작원 아니면 일베 놈이 일본 우익에 총알 장전시켜주려고 수작부린거로밖에 안보인다. 이 일이 있기 바로 전에는 일본 놈이 이대 여성 샤워장에서 몰카 찍다가 걸렸다. 그 사건도 피해여성이 일본 여성이었다. 왜일까 둘의 공통점은 그런 추행의 대상이 일본의 약자인 일본 여성이었다는 점이다. 만일, 성공적으로 도망쳤고 여성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남자를 잡을 수 없었다면 이 역시 한국에서 일본 여성이 당했다는 이슈가 되는 사안이었지만 다행히 CCTV로 일본 놈 유학생이라는 걸 확인하고 잡을 수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한국에 있는 일본 여성에 대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질까? 여성에 대한 한국 남성의 추행은 케이팝에 빠져서 일본 우익에 동.. 2019. 8. 24.
더민주와 문재인 정권의 문제점은 상식을 외면하는 거다. 1860년에 유태인 작가 모리츠 쉬타인쉬나이더는 '반-유태주의'(Anti-Semitic)라는 말을 만들었다. 이는 유태인의 범죄나 잘못에 대하여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할 때 그들의 주장을 묵살하기 위한 장치였다. 실제로 구체적인 조사에 착수하게 되면 대부분 그들의 범죄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때문에 미연에 그러한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에게 인종주의자라는 누명을 씌우는 방법이 '반-유태주의' 였다. 입막음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유태 민족으로 구성된 볼세비키 주동자에 의해서 계급투쟁을 강조하느라 (역설적이게도)반민족 성향을 표방하는, 공산주의 혁명이라는 미명하에 반공산주의자들과 황제를 옹립하던 잔당 학살을 성공한 소비에트 정권은, 첫 번째 법안으로 1917년에 통과된 '반-유태주의 처벌법'을 만들.. 2019. 8. 22.
일본과 관련한 과거사에서 한국의 문제점 일본과 관련한 과거사에서 한국의 문제점1. 일제 범죄 전체에 대해서가 아니라 몇가지 피해건에 한해서만 감성팔이하고 반복하여 울분에 젖음. 2.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일제 시기의 피해를 자꾸 전쟁시기의 피해만으로 국한시킴. 결국 해당 사건들은 평상시 일본의 특수한 잘못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특수한 시기에 흔히 벌어지는 일반적인 부조리한 일들이 됨. 이러다 보니 문제가 생김, 예컨데 베트남전 등에서 한국군의 잔악성 등을 거론하면 전쟁시의 일본군의 잔악성은 물타기 되버림. 3. 결국 이로 인하여 해외 언론들도 대체로 한일 문제가 전쟁시의 인권 문제로만 이해하는 경향이 있음. 웬디셔먼은 2015년에 한국의 정치인들이 민족감정을 악용하여 '저렴한 박수'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들에게 한일문제에서 한국인의 입장이 '저.. 2019. 8. 17.
지식의 독약 '유럽중심 주의' 유명 서양인의 개같은 허접한 저작물도 인터넷 서점 댓글들을 모면 무한한 찬양 일색이다. 비판은 오로지 번역 미숙에만 두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면 서구 지성을 접하는 감격에 사로잡혀 내용 이해는 커녕 자신의 아집만 키우는 자들이라 여긴다. 지식에 있어서 이 사회는 서구 식민지의 신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식인은 서구 지식의 외판원 짓을 하는 것을 그 분야의 전문성과 혼동하고 일반인들은 그런 외판원의 장사를 도움으로써 지식에 동참하는 아집스런 만족감을 획득한다. 그 어느 측도 지식인과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서구 지식 체계의 질서에 종속된 신민이고 수직 서열 규칙을 통해서 그 질서를 견고하게 한다. 수직 서열은 내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멍청이 메이커다. 수직 서열 규칙은 규칙의 특성상 서구 지성에 .. 2019. 8. 11.
일본의 우익을 박멸하는 것만이 미국이 살 길이다. 임진왜란 직전에도 조선 통신사들의 행선지를 일부러 돌리고 돌려 늦게 도착하게 만들고 히데요시 원숭이는 일부러 통신사와 말도 안 섞고 애를 데리고 놀며 천박한 사무라이 놈들과 함께 방약무도하게 농담하고 딴청이나 부리다가 돌려 보냈지. 지금 일본이 당장 처들어 온 건 아니지만 이미 저들은 경제 전쟁을 수행 중이다. 우리를 침략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젖어 있다. 히틀러가 36년에 독일 올림픽을 거행한 이후에 전쟁을 벌인 것과 비슷한 수순으로 가는 거 같다. 아직 헌법 개정이 안되고 있을 뿐이다. 일본은 정식군대 보유에 관한 헌법과 일왕을 최고 원수로 삼아 꼭두각시로 이용하여 국민을 결집하려는 개정을 노리고 있다. 국민 우민화와 우익화도 병행하고 있다. 일본의 우익이 미국의 동북아 질서 구상에 있어서 걸림돌이.. 2019. 8. 1.
한일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명료한 방법 2019년 7월, 日 '백색국가 한국 제외' 의견 공모에 4만여건 접수되었다고 한다. 내가 도쿄에서 잠깐 지내던 2003년에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를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주기 위해서 선전으로 이용하던데. 정말로 일본사회 전체가 공분을 하더군. 그때가 일본 선거철이었지. 선거철만 되면 북풍을 이용하는 것이 한국의 또라이들이랑 똑같았다. 그게 국민에게 통하는 거도 비러먹을 야속한 일이지만... 그런식으로 여짓껏 북풍으로 주민들 정신줄을 쥐락펴락했는데 이제는 남풍도 완전히 일본 우익의 정치카드로 정착 되었구나 .. 그럼 우리도 적국이라는 건데.. 우리도 좀더 적극적으로 군사력에 힘쓰고 경제를 독립하는 수밖에 .. 동북아 정치판 자체를 우리가 새로 짜버리자. 미국은 어차피 이익에 맞으면 좋아하니.. 미국 .. 2019. 7. 29.
지금이라도 일본이 도덕에 눈을 떠야 한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들개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들개는 죽기 전까지 앞만 보고 뛴다. 아무도 멈출 수 없다." 나는 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해석했다. 💭 ❝들개는 자신의 행동이 범죄든 아니든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욕망에 이끌리는 대로 달려갈 뿐이다.❞ 영화의 배경에 나오는 패전국의 폐허와 가난 그리고 부족한 치안과 범죄 등을 묘사하는 이 영화는 태평양 전쟁 패전과 무관한 영화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해석을 이어간다면. 💭 ❝패전국 일본의 전쟁 행위는 그 나름대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 불가항력으로 불구덩이게 빠져들은 거다. 패잔병을 너무 적대시 하지 말자 ❞ 💭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세상은 욕망을 위해 달려가는 들개들이 힘으로 지배해 나가는 사회..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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