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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5일간의 확산 감소를 위한 캠패인 실시, 15 DAYS TO SLOW THE SPREAD 팬스 부통령이 15 DAYS TO SLOW THE SPREAD 캠패인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의 최고 전염병 전문가는 모든 시민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무디게 하려는 노력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수십만 명의 미국인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는 이 바이러스가 통제 하에 있다고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모순이 된다고 은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등 미국 일각에서 일어나는 물음표에 대해 마치 응답하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2020.03.16일 기자 회견에서 "확산 감소를 위한 15일" ("15 DAYS TO SLOW THE SPREAD") 캠패인을 소개했다. 위와 같이 주 정부의 지시에 적극 따르고 감염 확진이나 증상이 발생할 시에는 반드시 집에 머무르도록 코로나 감염자의 행동에.. 2020. 3. 17.
시진핑식 코로나19 대응은 세계의 귀감이 될 수 없다. 시진핑은 국제 사회에 고통을 안겨준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주민을 감금하고 음식물 조차 주지 않다가 시주석이 오기전에 갑자기 아파트 관리소에서 고기와 야채를 배급하고 쑨춘란 부총리가 답사하는 중, 우한 주민들은 "이건 시진핑이 정치 선전을 위해서 주는 거다"라며 아파트 창가에서 가짜라며 소리 쳐 비난했다. 우한을 방문하여 감금중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시진핑 시주석은 비난 하는 주민들을 미리 투입한 공안에 의해 억압하고 방문했다. 중국은 한국의 대처가 미흡하고 중국의 자국민 이동 통제에 의한 대처가 잘한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국제 사회는 한국의 민주적인 방법에 의한 대처가 성공을 거둘 때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치하한다는 걸 알기를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롤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3. 13.
중국인 공작원을 감시해야 한다. 서울의 코로나19는 확산될 위험이 있다. 나는 중국공산당이 서울에서 코로나19를 퍼트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한다. 중국공산당, 중국의 확진 증가세가 줄었다며 홍보 중국은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반면에 한국등 해외에서는 증가세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중국은 자국의 확진자보다 해외 확진자 총량이 역전했다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확진자 현황은 17,556명이고 중국이외의 해외는 30,131명으로 중국의 확진 수를 넘어선 지 오래다. 이 그래프에 의하면 확진자수(빨강), 의심환자수(노랑), 치료수(검정)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동시에 완치환자수(파랑)은 늘고 있다. 나는 이 그래프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해외에서는 중국의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있지 않는다. 중국은 데이터를 은폐했고 미국의 폼페오 국무부장관은.. 2020. 3. 11.
중공 폐렴이라고 부르자! 최근 이상한 정황을 발견했다.인터넷에서 '중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할아버지냐고 물어보며 깐족대는 댓글러들이 있다는 거다. 왜냐하면 '중공'이라는 호칭은 중국을 칭하는 80년대의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중국의 개방과 함께 '중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점차 줄어 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중국의 공산당은 여전히 건재하다. 중국의 공산당은 무역행위와 사유재산제에 한해서만 형식상 공산체제로 운영하지 않을 뿐, 과거 마오쩌둥의 후예들은 여전히 건재하며 공산당의 일당 독재도 변함이 없다. 그들의 패권주의와 이웃 국가 침략와 경제적 이익 독점 시도, 역사 왜곡, 소수민족 학살은 여전하다. 이제는 '중공'이라는 용어가 종적을 감추는 그 언어 심리의 속임수를 이용해 마치 중공이 아닌 듯이 위장하고 있.. 2020. 3. 8.
교황의 행사 취소와 이탈리아 통행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군중이 모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 사망자 수가 197명으로 증가함에 때라 바티칸 내부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현재 유럽국가 중 가장 심한 코로나 확산을 겪고 있다. 바티칸은 교황이 일요일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창문에서 군중들에게 연설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청중들도 이번 주 수요일에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일요일, 확산되는 발병을 막기 위해 인구의 4분의 1 이상의 이동에 대해 제한을 가하는 전면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을 발표했다. 주세페 콘테 총리는 자정이 지난 뒤 롬바르디 지역과 적어도 15개 주에서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법령에 .. 2020. 3. 8.
미국 해병대도 코로나 확진 해외에서 돌아온 워싱턴 지역 미 해병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미 국방부가 토요일에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버지니아주 벨보아르 요새에 파견된 해병대는 포트 벨보아르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 해병대를 포함해 미국에서 새로운 사건이 더 많이 보도됨에 따라 건강 상태가 안좋은 노인들은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만약 가족 구성원이 있거나 자신이 건강 상태가 심각한 노인이라면 지금은 상식적으로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라며 "이들은 불필요하게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367건의 추가 감염 사례를 보도했는데, 대부분 대구에서 발생하여 총 감염자 .. 2020. 3. 8.
코로나 환자 격리 수용시설 붕괴, 중국 중국 남동부 지역에서 코로나 환자 수용시설이 무너져 약 80명 가량이 매몰되었다고 한다. 44명은 구해냈고 약 30여명은 여전히 갖혀 있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경찰이 조사를 위해 호텔 주인을 구금했다고 보도하면서 사고 당시 호텔 1층 슈퍼마켓 2곳을 개조하는 등 내부 공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 중국 공산당은 늘 반성하지 않고 중국인 인민들은 반정부 시위도 하지 않는다는 게 더 암울한 현실이다. 메이드인 차이나 지옥인가?아니면 중국 공산당의 코로나 환자 처치법인가?중국 공산당 집단의 한심한 일처리에서 빚어진 인재라고 보여진다. 이런 저급한 독재국, 난장판 나라가 G2라니 말도 안된다.다시 가난한 마오쩌둥 시절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공산당을 제거하고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분할해.. 2020. 3. 8.
중국이 한국에 마스크와 방호복을 지원하는 검은 내막 중국이 한국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저희들도 모잘라서 유학생을 동원하여 한국의 마스크를 빼돌리던 놈들이 갑자기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패턴이라 보인다. 주변국에 허세를 부려서 시진핑의 위대한 영도력(?)으로 주변국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 보인다. 동시에 이러한 조치를 통해 최근 발각된 중국인 유학생들의 마스크 사재기와 중국 반송 기도와 관련하여 반중 정서 확산을 무마하고자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안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를 마치 안보차원의 문제인 거처럼 다루고 있고, 이에따라 한-중이 질병 안보라는 공동의 운명을 함께 협력하여 대처해가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을 포섭하고 나아가 앞으로 군사.. 2020. 3. 7.
'우한 바이러스'라 주장하는 마이크 폼페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에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을 '우한 바이러스'로 바꿔 명명했다. 폼페이오는 전염병 이름을 코비드-19로 불러 달라는 중국 및 세계 보건 당국자들 요청을 무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 폼페오 장관이 이틀째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 바이러스"라고 지칭한 이후, 중국은 인종차별 우려로 인해 '코비드-19'로 호칭을 통일해 달라던 자국의 호소를 무시했다며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폼페오의 신종 바이러스 명명 논란은 미국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하여 도널드트럼프 행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난의 물결이 고조되는 것과 때를 같이 했다. 현재, 미국은 미국 내 진단 테스트 키트의 부족과 발병 초기 여행 .. 2020. 3. 7.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미국 대학들 질병 대처 워싱턴 대학은 5만 명의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전국의 대학들이 봄방학을 맞이한 가운데, 학생들은 그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시애틀은 바이러스가 더 확산될 경우 전국의 다른 대학들이 이를 따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실기수업을 취소하고 학생들이 원격으로 강좌와 기말고사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유럽과 아시아에서 유학하는 많은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배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통보 받았다.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이던 테네시주 반데르빌트대 3학년 학생이 유학이 취소돼 고향인 시카고로 돌아간 뒤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우려의 수위가 높아졌다. 필자는 국내 대학도 당분간 온라인 강의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사이.. 2020. 3. 7.
마스크를 중국으로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공산당의 지령인가 마스크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유학생들이 기여이 이 난리 난 나라에 들어온 이유가 있다. 유학생이 무슨 돈으로 저 많은 마스크를 샀을까? 중국 공산당 자금이리라 확증에 가까운 의심이 간다. 중국 공산당 유학생 공작원들의 지금 임무는 마스크 빼돌리기라고 보여진다. 유학생이라는 신분은 선린우호나 평화로운 양국의 인적 교류의 상징적인 자들이기 때문에 공작원 신분을 가리기 위해 위장하기 좋은 신분이기도 하다. 김봉수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중국 대학이 한국 대학과 결연 맺을 때에도 중국 유학생의 한국 내에서 공산당 활동을 보장하라는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한다던데. 중국 대학 학장은 전부 공산당에서 내려보낸 간부들이니 당 쁘락치이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중 이런 내용이 있다. 마스크 제조사와 유통업체 2..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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