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때문에 올림픽에 불참하면 우리가 독박 쓴다.

최근 독도문제로 인해서 일본 올림픽에 불참하자고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 대중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 가를 냉정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독도문제를 이유로 하여 올림픽에 불참선언한다면 IOC와일본이 이를 빌미로 올림픽 취소하고 우리에게 배상금 요구한다. 동시에 IOC와 한국간의 갈등을 조장하려들 수도 있어. 독도로 인한 불참선언은 한국이 일본과 IOC를 위해서 지뢰를 대신 밟는 꼴이다. 

 

도쿄 올림픽 홍보자료에 그려져 있는 독도, 한국이 항의하자 독도를 지우지 않고 아주 작게 그려서 잘보이지 않게 했다.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예상이라 할 수 있지만 양a c h 같은 일본의 민도와 극우들의 정신 상태라면 그러고도 남는다. 그러니 우리는 불참선언으로 하지 말고, 일본의 변이 바이러스를 핑계로 자국민 보호 조치를 하겠다며 일본 여행금지조치와 일본인 한국 입국 불허조치를 하는게 더 바람직하다. 현재 일본은 일본변이바이러스에 더해 인도변이바이러스까지 퍼진상태이고 의료 붕괴를 선언한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일본 여행을 금지해도 될 만큼 위험한 지역이 되었다.

 

최근 미국은 일본에 대한 자국민의 여행 금지 권조 조치를 내림으로써 사실상의 올림픽 불참이다 다름 없는 선언을 통해 일본이 스스로 올림픽 개최 취소를 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괜히 저렇게 여우짓 하는 게 아니다. IOC에게 괜히 미운털 박히거나 국제사회로부터 비난, 그리고 일본과 관계 악화 등은 미국에게 성가신 일이다. 이걸 회피하려는 거다.

절대로 독도를 이유로 대면서 불참하면 안된다. 그건 그저 정세균과 이낙연의 반일 감정을 부추기려는 선전이었다. 최근 더민주당과 정부가 지지율이 내려갔기 때문에 반등을 노리는 것이고 특히 최근 방미 성과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좋은 점을 틈타 탄력있게 지지세를 올리고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유리해지려는 거다. 그 자들은 반성해야 된다. 그 자들의 그 세치 혀 때문에 일본 올림픽 불참이 한국의 독도 문제화 되어 버린 것이다. 

왜냐면 독도를 이유로 해서 불참하면 정말로 IOC와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징벌적 배상을 요구할 수 있고. 올림픽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대 전제이야 원칙을 한국이 훼손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과 IOC가 한 팀이 되어서 한국을 압박하며 청구장을 내밀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불참을 하더라도 독도를 이유로 해서 불참하면 안된다. 정세균이나 이낙연은 지금 사고를 친거다. 그냥 일본이 위험하니 여행금지하면 될 것을 가지고 괜히 일을 키워서 독도라는 정치 외교 문제로 와전시켰다. 절대로 독도문제로 불참해선 안된다. 그러면 천문학적인 배상금 청구장이 한국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이에 대응할 명분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정세균과 이낙연은 한국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밖에 없게 했거나 한국의 불참 명분을 스스로 꺽고 배상위기에 놓이게 하며 사실상 일본에게 이로운 짓을 하는 매국질을 한거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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