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을 맞은 간호사가 기절하는 장면 , 출처: Inside Edition
미국에서 생방송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은 간호사가 17분 후 "어지러운 느낌이에요"라며 기절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메모리얼병원에 근무하는 이 30세 여성 간호사는 주사를 맞기전에 "최초,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얼마 후 정신을 차린 간호사는 "한 순간 강한 충격을 받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했다. 나느 이 간호사가 앞으로 어떤 증상들을, 미디어의 관심 밖에서, 혼자서 겪게 될 지 예감할 수 있을 거 같다. 이 간호사의 인체와 면역계는 전과 분명히 달라졌을 것이다.
백신의 위험성은 실제한다.
파이자만 문제가 아니고 모든 독감 백신이 늘 이러한 위험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2011연도에 독감주사를 맞고 나서 면역질환에 걸려서 매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면역질환 특히 천식 질환일 경우에는 늘 호흡이 힘들고 치료는 안되고 합병증이 생기고 우울증도 생기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따른다.
점차 혈중 산소포화도가 부족해지고 사망에 이르는 병이다. 내가 걸린 면역질환이 지금 코로나 증상자들이 겪는 것과 비슷한 증상이다. 죽지만 않고 있다. 나는 그걸 수년째 겪고 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렇게 되진 않는다. 재수 없으면 걸리는 거다. 바로 그게 맹점이고 함정이다. 예컨데 10명 중 8명이 정상이라면 마치 아무문제 없는 거처럼 받아들여지는 거다. 거짓말도 약 80%의 사실이 섞여있어야 더 설득력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경계를 느슨하게 해 약발이 서는 것과 같은 경우다.
하지만 죽거나 면역질환에 걸리거나 하는 일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되돌이킬 수 없는 영구 장애 수준의 병증을 겪는다.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혀 근육의 부분적인 마비, 귀의 염증, 편도염과 기관지염에 의해서 잘 걸을 수도 없고 일상 대화조차도 쉽지 않을 때가 많았다.
함부로 백신 주사 맞지 마라고 조언하고 싶다. 특히 현재 미국에서도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위험할 수 있으니 화이자백신을 맞지 말라는 권고를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특히 백신 거부에 동참하는 사람이 약 47%나 된다고 한다. 이에 미국의 지방 정부에서는 주사를 맞으면 750달러 (약 80만원)를 주겠다는 유인책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초기에 가전제품 팔 때에는 시장 선점을 위해서 초특가에 이벤트 혜택을 안겨주는 방식과 유사하다.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독감 주사 맞아도 독감에 걸린다는 점이다. 독감 종류가 여러개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효용성이 크지 않은 백신 주사를 괜히 맞고 몸의 면역을 고장내거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차라리 치료제가 있으면 독감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버티며 몸의 면역기능을 돕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백신보다 치료제 개발이 더 시급한 거다. 물론 이 경우도 아직 제대로 된 치료제는 없는 걸로 보인다.
예컨데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알약은 안먹어도 5일간 앓고 먹어도 5일간 독감을 앓는다. 또 타미플루만의 부작용이 또 있다. 하지만 더 큰 위험을 막아주지 않을가하는 기대감은 주는 선에서는 효용성이 있다.
또 의사들은 "내가 백신 주사맞고나서 병이 생겼다"고 말해도 외면하거나 무시한다. 의사들은 대부분 주사 약 팔이에 불과하다. 아는 거도 없고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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