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에 반대한다.

백신 따위는 믿지 말아야 한다. 치료제를 빨리 출시해야 한다. 백신 맞고 사망, 불구, 만성 면역질환자 되고 싶지 않다. 백신 맞아봐야 5 개월 뒤에는 항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백신을 다시 접종해야 한다. 매년 두번 씩해서 총 네번 씩 늘 맞아야 한다. 그리고 백신을 맞아도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그리고 백신은 우리 인체의 정상적인 항체 형성 능력을 억제하고 백신이 제공하는 인위적인 항체형성에 의존하게 한다.  

 

우리 몸은 그렇게 대량생산형 닭장 속에 항생체와 성장촉진제에 중독된 앉일뱅이 닭처럼 되는 거다. 닭에게 성장촉진제를 넣어 몸무게를 불려 한달만에 가짜 성인 닭으로 만들어서 도축한다. 하지만 인간은 도축을 목적으로 하는 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왜 닭처럼 되려고 하는가? 

 

 

사육장에서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맞고 살다가 죽는 닭다, 단기간에 키워서 병아리 상태에서 도축된다. 약품에 취해 사는 사육장 닭은 깃털이 제대로 자라질 않는다고 한다.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로 인해 단시간에 독감을 걸리지 않고 급속 성장했으나 각종 질환을 겪고 있는 앉일뱅이 병아리들

우리는 치료제로 치료받으며 인체가 스스로 면역 능력을 키워 방어하도록 하는 게 옳다. 그것이 지구 대자연과 생물이 수억년 간 살아온 방법이다. 그걸 깨면 더 불행해진다. 빌게이츠가 백신으로 인구를 조절하겠다고 했다. 백신은 언발에 오줌 누듯이 스스로 몸을 망치고 삶을 망치고 죽음으로 향하는 길이다. 

 

지나친 인구증가가 문제라고 거론하며 , 백신으로 인구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한 빌게이츠의 강연

운 좋게 아직 그러한 인체 파괴 증상이 일어나지 않은 자는 백신이 안전하고 좋은 거인줄 착각한다. 보통 개돼지들은 논리적이고 여러 제반 사실에 근거하여 사전 추론이 안되고 지가 겪은 것만을 가지고 편견에 따라 사고한다.

 

■ 백신은 효과가 없고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

■ 백신으로 형성한 항체가 5개월 뒤에 사라져 자꾸 맞아야 하며,

■ 백신으로 인한 사망 위험에 처하거나 몸을 교란하여 만성적인 면역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정부가 백신을 접종한 사람만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패스라는 걸 만들려고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건 얼토당토 않은 일이다. 백신의 가장 맹점은 백신을 맞은 집단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가이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백신을 가장 많이 맞은 바 있던 이스라엘 방역당국 조차도 백신은 코로나에 대한 집단면역 형성을 할 수 없다고 발표 했다. 

 

많은 나라가 백신 여권을 포기하거나 시민들의 저항으로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백신이 효과가 없고 시민의 통행의 자유를 보장할 수 없게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방역당국과 정부는 백신 문제에 있어서 근본적인 물음표를 외면한 채, 너무 제멋대로 나가는 거 같다. 한국인들도 시위에 나서야 한다. 백신 패스라는 건 그저 시민의 자유를 억압할 뿐 사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최근 유럽에서는 이전에 COVID에 감염됐던 사람들의 자연 형성 항체가 약 12개월 이상 오래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되었다.

('Persistence of neutralizing antibodies a year after SARS-CoV-2 infection')

치료제가 나온다면 그것으로 코로나를 이겨내면서 살아갈 때, 'With Corona' 사회가 가능한 것이다. 우리의 인체는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면역 능력을 지녔다 . 그 능력이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백신에 의존하면 당장은 독감으로부터 안전해보일 수는 있지만 (물론 코로나에서는 그마저도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인체의 면역체계는 교란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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