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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위드코로나 사회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사회가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인체의 면역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회다.

by SacredCrow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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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사회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사회가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인체의 면역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회다.

 

백신은 위험하고 효과가 없고 백신으로 만든 항체는 5개월 후면 사라진다. 백신은 또 맞아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쓸모는 없으면서 위험하기만 하다. 치료제가 곧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치료제가 나오면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치료제를 먹고 버틸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몸에서 항체를 형성한다. 

 

그렇게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항체는 백신항체와는 다르게 1년 이상 오래 유지된다고 이미 유럽의 연구결과가 있다. 그것이 올바른 면역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백신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은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정부나 방역 당국은 마치 일종의 백신 접종 성과주의에 빠져 있는 듯 하다. 그것은 그들의 오판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국제사회가 백신 접종에 적극적이도록 혈안이 되어 있고 급기야 대외적으로 국가 신임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각국의 언론들도 이런 백신 접종 성과주의를 부추겨왔다. 이에는 블룸버그 통신과 같은 유명 언론에서 이상하게도 백신에 적극적인 국가들을 우선적으로 코로나 방역 성과 국가 순위의 상위에 올려 놓는 기이한 잦대로 평가질을 해왔다는 점도 한 몫 한다.

 

그곳에 나오는 전문가라는 컬럼리스트나 랭킹 결정등에 관여하는 자들 그리고 제약사가 어느 집단과 야합했을까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전 세계 53개국 대상 회복 순위 발표, 출처, 2020년 11월 블룸버그

위 표는 2020년 블룸버그가 발표한 방역 성과 순위다. 한국이 일본보다 낮게 순위가 매겨져 있다. 일본은 2020년 한 해 동안 삽질만 해왔고 사망자와 감염자 집계도 신뢰할 수 없을 만큼 집계가 불투명하고 엉터리 집계가 폭로되고 있었다. 심지어 이미 의료 붕괴나 다름 없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한국이 일본보다 순위가 낮았던 건 당시에 일본 정부가 미국 백신 수급에 있어서 한국 정부보다 적극적였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 순위에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다. 어떤 세력이 백신 접종 기여도를 가지고 각 국가들을 평가질 하며 조련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껏 이스라엘 미국 등 해외의 사례에서 봐왔듯이 백신은 어떤 성과도 될 수 없으며 어떤 안전도 보장하지 않는다. 백신을 맞아도 위드코로나 사회라는 건 구현이 가능하지 않다. 관계 당국자들은 백신 접종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백신은 효과가 없다. 사망이나 불구 혹은 예측할 수 없는 질환을 초래한다. ◎ 백신 항체는 몇개월 만에 사라지고 백신 주사를 또 맞아야 한다.

우리가 수긍할 수 있을 만한 위드코로나 사회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사회가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적절히 치료하고 극복할 수 있는 사회인 것이다.  치료제가 나오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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