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나치게 백신을 기준으로만 두고 생각하고 있다.
정작 백신은 효과가 없다.
○"백신은 계속 뚫리고 있다." "효과가 없다. "
○당신이 백신을 접종했다 해도 당신 주위 사람들이 당신으로부터 코로나를 전염될리 없다라고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백신의 성능은 완벽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 뚫리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사망이나 만성 면역 질환 발생 시 정부 당국은 책임지지 않는다.
○백신 항체는 5개월 후에 체외로 배출되어 사라진다.
○이스라엘에서는 백신 접종만으로 집단면역 구현 불가능하다고 발표함. 그래서 3차 접종 중. 왜냐면 방역당국으로써 달리 더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지 결코 백신이 효과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
○백신 패스는 코로나 전파만 초래할 것이다.
○지금 정부와 당국은 백신 접종 성과주의에 혈안이다.
○이 백신 성과주의는 백신의 효용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대외 신임도와 정치적 입지를 위한 동기만 있다.
○백신은 실제로 효용이 없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계도하지 않으면 야당이 정치 공세로 공격하니 안할 수도 없게 된 상황
○블룸버그통신에서는 작년부터 백신접종에 소극적인 나라들을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역 순위발표에서 무조건 후순위로 밀어버립니다. 걔들이 누구 돈 받고 기사 씁니까?
○이 백신 성과주의는 백신의 효용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대외 신임도와 정치적 입지를 위한 동기만 있다.블룸버그통신에서는 작년부터 백신접종에 소극적인 나라들을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역 순위발표에서 무조건 후순위로 밀어버립니다. 걔들이 누구 돈 받고 기사 씁니까?
○지금 백신을 맞더라도 5~6개월 후에는 또 맞아야 한다.
○백신 항체는 5개월 후면 사라진다.
○5~6개월 후에 백신을 또 맞지 않으면 백신 패스는 박탈당할 것이다.
○결국 백신을 맞았거나 아니거나 당신들 모두는 늘 잠재적 차별과 통제하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백신은 여전히 무용한 상태로..
○이건 주제와 전제를 오판한 심각한 오류이고 최종 목적의 본질을 상실하고 목적과 목표를 혼동하는 심각한 오류다.
○이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없다면 당신은 사실상 백신패스 도입에 찬성한다 반대한다 따위 그 어느쪽에도 선택할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해야 옳다.
○백신을 맞지 말고 있다가 치료제가 출시하면 그 치료제를 먹으면 됩니다. 치료제로 버티면 자연 면역 항체가 생깁니다. 치료제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자연 면역에 의한 항체가 백신 항체보다 긴, 1년 이상 유지된다하는 유럽 연구진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Persistence of neutralizing antibodies a year after SARS-CoV-2 infection')
○우린 A형독감(신종플루)를 치료약인 타미플루를 먹고 버팁니다. 백신이 맞지 않아도 됩니다. 타미플루는 빨리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항체가 형성되는 약 5일간의 기간 동안 사이토카인 폭풍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상태의 악화를 막는 겁니다.
○마이크로플라즈마 램프 요법을 한국 기업과 서울대학교, 인제대학교, 전북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등에서 연구해 개발했다고 하는 데, 25분간 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99.9%의 코로나가 제거되고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미국에서는 10월부터 출시했습니다. 이런 여러 수단이 생겨나고 있으니 백신 패스로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는 조치를 허용하지 마십시오.
제 글의 요지는 지나치게 백신을 기준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는 국면이 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백신 패스에는 반드시 반대해야 합니다. 그러한 국민 통제 장치가 하나씩 생기면서 나찌가 도래하는 겁니다.
○ 그저 얕은, 조꼴리는 대로 하는 판단으로 함부로 백신 패스 도입에 대한 찬반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2021.10.10 - [시사/사설] - 위드코로나 사회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사회가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인체의 면역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회다.
2021.10.02 - [시사/사설] - 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에 반대한다.
2021.09.17 - [시사/사설] - 코로나 백신보다는 치료제가 진정한 게임체인저다.
2021.10.09 - [시사/사설] - 이젠 대학 체제와 입시 제도를 뜯어고칠 때가 되었다.
2021.10.04 - [역사] - 우리는 일본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2021.09.05 - [시사/사설] - 지구 온란화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2021.09.28 - [시사/사설] - 한국이 IAEA 의장국이 된 것은 대북 제재를 지속하겠다는 미국의 의중이다.
2021.07.19 - [시사/사설] -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하는 일본의 이중플레이 습성
2021.04.19 - [역사] - 400년 전, 조선에 관한 일본의 거짓말
2021.05.26 - [시사/사설] - 미국은 한국에게 핵무장을 하도록 해야 한다.
2021.09.05 - [시사/사설] - 지구 온란화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2020.12.21 - [시사/사설] - 블룸버그에서 한국의 방역 순위를 낮게 발표한 이유에 대한 의문
'□ 시사 > △ 사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징 올림픽은 스포츠정신의 도살장이다.중국인은 인류의 악몽이다. (0) | 2022.02.08 |
---|---|
백신은 3개월간만 유지되는 가짜 자격증이다 (0) | 2022.01.11 |
백신 접종 지상주의를 버려야 한다. 치료제가 게임 체인저다. (0) | 2021.11.14 |
북한 중국 러시아가 종전선언을 반기는 이유 (0) | 2021.11.08 |
위드코로나 사회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사회가 아니라,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인체의 면역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회다. (0) | 2021.10.10 |
이젠 대학 체제와 입시 제도를 뜯어고칠 때가 되었다. (0) | 2021.10.09 |
입시를 바꾸고 모든 대학을 통합해야 한국의 미래가 열린다. (0) | 2021.10.06 |
정부의 백신 패스 도입에 반대한다. (0) | 2021.10.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