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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베이징 올림픽은 스포츠정신의 도살장이다.중국인은 인류의 악몽이다.

by SacredCrow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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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술로 추월에 성공했지만 의문의 심판판정에 의해 실격 처리된 한국 대표팀 황대헌

보이콧하고 모두 돌아와라 지금 거기 베이징은 스포츠정신의 도살장이다. 중국인은 인류의 악몽이다. 악몽속에서 스포츠 제전을 하고 젊은이가 꿈을 실현한다고? 그곳에는 수치와 절망만이 기다리고 있다.

 

개막식에서 한국 문화 강도짓도 그렇고, 이 참에 중국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력한 항의가 있어야 한다. 중국이 까불면 바이든과 상의해서 미국의 주도로 TSMC와 삼성반도체를 중국으로 수출하지 않으면 된다. 어차피 한번은 했어야 할 전쟁이다. 

 

북한을 점령하고 중국 공산당을 해체하고 중국 땅에 30개 이상의 소국을 만들어서 괴뢰국을 관리하는 전략을 구상해둬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 민족 문명의 시원지인 요하문명 유적 지역을 수복해야 한다. 특히 중공에 포섭되어 중공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 한국 내의 인사들도 색출하여 감시 제거를 해야 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강원도 전역을 중국 자본으로 도베하던 도베업자 최문순

 이 세끼가 제일 악질이다. 중공해군의 동해진출과 중공 동북부 수천만 인민들의 강원도 유입을 초래할 뻔 했다. 

◆중공 선전 영화 전문 유사 감독 장예모를 극진히 환대하고 빨아주던 故 박원순

 "달리는, 말의(중국) 엉덩이에 파리처럼 붙어서 가야한다." - 박원순 어록

 그 장예모가 2022년 동계 올림픽에선 한국 문화를 제것으로 만들고 그렇게 믿어버리려하는 리플리증후군을  노골적으로 들어냈다. 

◆서울시 서남부에 3구에 "중국어 특별 교육지구"를 지정하자 하던 조희연

 이미 내몽골에서 그 "중국어 특별 교육지구" 공작을 하다가 몽골인들의 소요 발생 

◆친 중공 작가 박계옥

◆포천에 차이나타운 유치하려했던 박윤국  

◆중공 생화학전 박사의 아들과 모의해서 중공의 돈으로 경남 양산에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유치해서, 대단지로 중국 생화학 연구소를 조성하려했으나 반응이 나빠서 현재는 눈치나 보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 김두관 

이 밖에도 엄청나게 많이 포진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냥 추월했을 뿐인데 반칙 ... 

이 밖에도 엄청나게 많이 포진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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