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3개월간만 유지되는 가짜 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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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이 메세지는 "백신 접종을 해도 3개월정도면 항체가 몸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라고 보인다.

그럼 앞으로 연 4회 이상 접종하라?

심지어 항체가 있는 상황에서도 백신은 별로 코로나 방어 효과도 없다.

백신이 코로나 막는 효과가 있다면 왜 비접종자와 접종자를 분리하려고 방역패스를 만들까?

방역패스야 말로 백신의 무용성을 반증하고 있다.

저들 말대로면 접종자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지 않나?

그럼 접종자만 입장시키거나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접종자만 입장시키려 하고 있다.

그건 백신을 맞아도 소용 없다는 뜻이다.(치사율만 줄이는 수준이다.)

지금 한국 방역당국은 썩었다.

이제는 TV에 나와 보고 발표하는 꼬라지도 보기 싫다.

아집과 타성에 젖어 있고, 미국 보건당국이나 WHO의 기본 지침만을 따르고 있다.

심지어 유럽 일부 국가들 식으로 강제 백신 접종을 하려고 한다.

지난 2년 간 봐왔듯이 백신은 방역에서 어떤 변화의 요인이 될 수 없다.

백신은 방역에 있어서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럼에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있다.

생각을 바꾸지 않게 하려는 자들이 누굴까?

백신 만들어 팔아처먹는 놈들이다.

수많은 미국 언론으로 좆문가들의 의학적 권위를 이용해서

백신의 중요성만을 대중과 정책당국자들에 설파하게 한다.

블룸버그가 대표적이다.

블룸버그는 늘 백신 접종율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 국가의 방역 성과를 평가하고 성적표처럼 석차를 발표한다.

그러면 나머니 어지간한 나라들은 백신접종에나 혈안되는 거다.

심지어 그렇게 안하고 있으면 개돼지같은 야당들이 그것을 빌미로 하여 정치 공세를 펴기까지 하니

백신 회사 입장에서는 각 나라들이 알아서 들쥐짓하게 되는 거다.

치료제를 빨리 보급해서 처방을 받든 아니면 누구나 약국에서 사먹게 하든지 해야 한다.

그리고 백신 접종은 각자의 자유에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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