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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은 반드시 성기와 입압 깊숙한 곳으로부터 감연되는데 대부분 성교를 통해 전파한다.
일본 벌레들이 요즘 한국으로 많이 와서 생활하던데,...
방송에서도 자주 나오는 것들이 있고, 당연히 매독이 옮을 수밖에..
원래 일본은 매독 보균자 대국이다.
문란한 일본 것들은 평소 매독균을 기본 장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들이 문란한 한국 생활을 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게 다 빌어먹을 한류 때문이다.
한류도 덕보는 건 연예 기획사와 파생 산업군들일뿐
내 삶과는 아무 관계없고
오히려 증가된 한국에 대한 호감도로 인해
나는 미개한 똠양곰 비엣콩과 필리피노 등 똥남아와
러시아 등 잡 슬라브계 후진국에서 온 범죄자들
그리고 짱깨 버러지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 고통을 받고 있다.
심지어 우리의 유전자와 피마저 외래 잡것들과 교잡종으로 잃어버리고 변종 잡종화 되고 있다.
한류가 과연 우리나라에 유익한 것인가? 수없이 의심이 든다.
장기적으로 볼 때 한류는 한민족을 민족말살하는 하나의 촉매제다.
그에 더해 다문화 운동하는 반민족 한민족 말살 세력이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한국은 민족 개념에서 볼 때에는 바람 앞에 등잔처럼 위태롭다.
이를 짚고 제대로 경고하고 개혁 활동을 하는 지식인이나 정치인은 없고
모두 다 다문화와 PC 주의에 경도되어 있다.
한국인은 수직서열화에 굴종하고 수동식 태도를 고수하는 인간만을 엘리트로 양산하는
교육에 의해서 세뇌되어 온 자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여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남의 나라 특히 센 나라인 미국이 뭘 하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기 바쁘다.
미국이 PC 주의를 시대정신으로 밀고 가면 한국의 엘리트들은 따라 하고 바쁘다.
그것이 우리의 몸에 맞지 않는 옷과 같음에도 따라 한다.
심지어 한류 역시 미국 문화 따라 하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ip이다.
굴종하기와 열등감의 소산이다.
500년에 걸친 이씨조선 왕 놈들과 유생 놈들에 의한 자발적인 사대주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유전자의 상흔 같은 것일까?
더 심각한 건 잘 나간다는 점이다. 그럴수록 자정능력은 도외시되고
문제를 들여다보려는 눈은 종적을 감추었다.
지성이 살아 있다면 모든 게 이상적인 순간에도 위기 요소를 감별하여
가장 적절히 나아갈 길을 모색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는 한민족이고 위대한 고대의 조상으로부터 받은 정신과 재능과 피와 살과 뼈로 살고 있다.
이 것들이 퇴색되고 남의 것으로 넘어가고 하는 과정이 바로 다문화 사회다.
이 땅의 주인이 우리 조상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 다문화 사회다.
우리가 조상의 유산을 지키며 사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그게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할 때에
꽃에 이끌린 나비처럼 새에게 잡아 먹히기 좋은 호구가 된다.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 무시하며 살게 되고
뭔가에 일희일비하며 거시적 안목도 없이 돈과 명예와 욕정에 열중한다.
결국 세계는 그런 우리를 비웃고 우리를 바둑돌처럼 가지고 놀 명분만 얻는다.
'아'我가 정신에 단단히 버티지 못하니 '타'他도 없다.
'아'가 없으며 '타'도 모르니
한국 사회가 외교에 무능하고 관심도 없고 아둔하고 한심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왜 국제 사회에서 주도적이 될 수 없고 왜 세계관을 공유하고 세계 경영을 함께 하지 못하고
왜 영토 야욕도 가지지 못하고 중국을 분할 경영할 준비도 못하고...
그처럼 육식 국가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외국이 한국을 먹잇감으로 여기고 계속해서 공작을 하는 동안
외국 간 거대한 세력 재편과 충돌이 벌어지는 동안
우리는 그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민주주의 따위에 연연 한다.
그리고 남의 나라 언론과 지식인들이 우리 시위대를 칭찬했다며 자족한다.
실제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우상숭배와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불쾌감의 정동에 의해 연대하여 파시즘으로 전락하기 일쑤다.
그보다 더 넓은 개념의 현실은, 즉 국제 정세와 우리의 상황이라는 것은 필요 없는 것으로 치부된다.
우리는 우리의 중심과 뿌리를 외면하는 나쁜 습성이 있다.
그것은 열등감에 의한 것이며 동시에 사대주의의 습성이다.
열등감은 보다 서열중심적인 질서에 익숙하고 고수하려 한다.
역으로 서열사회는 열등감을 낳으니 이 둘은 서로 상보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노예는 노예를 벗어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노예는 주인이 없으면 새 주인을 원한다.
사대주의는 노예주의다.
좌파든 우파든 그들은 각자 가치관이 있는 거처럼 떠들지만
각자 자녀들은 미국의 귀족 학교에 보내곤 한다.
노예주의가 그런 것이다.
좌파는 우상화를 민주주의라 착각하고
우파는 숭미사대와 친일반북을 민주주의라 착각한다.
속 빈 강정처럼 그러고들 있다.
그러나 둘 다 하는 짓은 노예짓에 벗어나지 않는다.
사대주의는,
유교를 빙자해 자신들의 입지를 키우기 위해 개소리하던 유생 놈들의 반민족 범죄다.
오늘날의 다문화 주의가 바로 그것과 동치관계에 있다.
확장하고 싶은 욕망은 확장을 위한 보편성을 담지해야만 한다.
'보편성'은 '특수성'을 제거하고 심하게도 '관념적 보편성' 뿐 아니라 '생체적 보편성'까지 추구하는데
이 잡종화를 위해 '특수성'이라는 '한민족 정체성'이 자살을 하게 된다.
그것이 현대 한국인들에게 근본부터 뒤흔들 위기이며 재앙이다.
더 서글픈 재앙은 지성과 철학이 없이 권력에 영합하기나 하는 한국의 무능한 (어용) 지식인들이다.
한국의 저질 입시교육이 그들을 만든 것이다.
괴물을 만들었다.
수백 년간 한국을 시궁창으로 만든 노론 유생 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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