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해서 단호한 행동을 보여야 할 때다.

  북한은 이번 미국정권과는 더 이상 대화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대선에서 트럼프를 패배시키려는 작업을 함과 동시에, 한국을 규탄하여 그동안 코로나와 제재로 인한 경제난으로 거의 사회 시스템이 붕괴에 가까운 상황이라, 북한의 주민을 다시 규합하기 위해 적을 강조하는 것이라 보인다.

거지 깽깽이 나라의 김여정이 자폐증에 분노조절장애자처럼 화내면 이 나라 정부와 언론이 알아서 기고 있다. 하지만 어차피 저 잔악한 독재집단들과는 평화나 화합이라는 것이 가능할 수도 없고 가능해서도 안되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참수작전으로 제거해야 한다. 그게 역사의 필연이다.

지금 이 사태의 핵심은 풍선따위가 아니다. 대북전단은 보내든 안보내든 중요하지 않다. 허나 북한 독재집단이 거지발싸게 같은 핵 하나 믿고 초딩 졸장부처럼 도발하고 있다. 이제 이에 대한 단호하고 준엄한 심판을 북한 독재집단에게 내려야 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북한이야말로 극악의 반동집단이다. 저 시대착오적이고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 능력도 안되는 범죄집단은 이 세계와 함께 공존할 어떤 공감이나 정의도 공유할 수 없다.

이미 개벽에 가까운 4차산업혁명의 도래와 무역-외교-정치 질서 변화, 인간에 대해 성찰의 요구가 증대하는 이 시대에 저따위 시대착오적이고 100년전 시대정신의 파편같은 조무래기 정신질환 집단에 의해서 발목이 잡힐 이유가 없다. 제거하는 게 답이다.

한민족의 앞날은 저들이 막고 있다. 저들은 평화와 화합을 저해하는 방해꾼이다. 온 인류는 저 자해공갈단같은 저열한 인간들에 의해서 고통받고 있다. 한국은 저 몇 안되는 조무래기들을 한반도에서 지우고 세계의 악몽을 희망으로 바꿔야 한다.

군사행동으로 외과수술을 통해 환부만 도려내고 북한 정권을 교체하자. 그리고 한국과 통일을 준비하는 통일준비위원회 성격의 과도정부를 세워 북한을 안정시키자. 고물 북핵 따위는 아쉬울 것 없다. 외교상의 이익을 위해 다 해체해 없애자. 핵미사일은 이미 세계 정상급의 탄도기술을 가진 한국이 북한 보다 더 잘 만든다.

G7에 초청되는 등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평화, 공존의 가치를 서구 주요국과 공유하는 한국은 필요하면 단시일에 핵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 이미 전술핵에 버금가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파괴력을 가진 탄도미사일 현무4를 개발했다.

또 핵미사일 보유의 테크트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지킨다는 명분을 통해야만 하는 것이다. 북한의 핵은 못된 아이의 옹니에 불과하다. 때문에 세계는 거부하는 것이다.

때문에 북핵의 문제는 핵 그 자체가 아니라 북한 정권의 문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정권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 다음 순위의 문제가 북핵이다.

중국, 일본등의 군사 개입을 억제하면서 통일을 이룰려면 전면전을 해서는 안된다. 참수작전 말고는 답이 없다. 전면전을 하더라도 일시에 북한의 주요시설을 타격하고 수뇌부를 제거하는 작전으로 무력화와 핵심집단의 제거를 신속히하여 일주일도 안되는 단시일안에 북한의 정권을 빠르게 안정 시키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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