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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한국의 항일 의병 전쟁은 끝난 적이 없다.

by SacredCrow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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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일본 우익의 한국인 조롱과 멸시는 끝이 없다. 일본 열도 전역에 대한 미사일 폭격을 준비해둬야 한다. △우리가 배상받지 못한 35년간의 치욕에 대한 보상금 700억 달러를 받아야 한다. △90년전 일제가 왜곡한 한민족 고대사 왜곡 논문이 미국 하버드에서 버젖히 인용되고 있는 다 일제의 날조 조선 역사 논문을 모조리 철회시켜야 한다. 그리고 △일본이 흠쳐간 우리 한민족 고대사를 기술한 고서 수만권을 돌려 받아야 한다.

 

 

그냥 말로 요구해봐야 일본은 말 귀를 알아듣질 못할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한번은 일본 열도를 불바다로 만든 후에 일본에게 항복선언을 받아내고 시정해야 할 조항으로써 명령해야 한다. 일본은 개처럼 충성하는 나라다. 일본을 사람처럼 대하면 우리가 피곤해진다. 개처럼 힘으로 눌러서 대하면 말을 정말로 잘 듣는다.

 

우리 한민족이 2천년간 사육한 열도의 동물원이다. 동물들이 갑자기 동물원장 행세를 한 것이 지난 100년 간의 역사다. 동물은 스스로 정의와 도덕에 의해서 행동을 교정하지 못한다. 반드시 일본을 힘으로 짓밟는 걸 한 번은 해야 한다. 그래야만 저 일본이 들개처럼 고집스레 나쁜짓, 미친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는 짓을 멈출 수 있다.

 

우리 의병 전쟁은 끝난 적이 없다. 일제가 패망했던 당시에 일본은 우리에게 피해를 배상하지 않기 위해서 한국을 승전국에서 배제하도록 미국을 꼬득였다. 그로인해 한국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초대받질 못했고 일본은 우리에게 배상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일본이 우리와 전쟁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거다. 한국은 일본이 항복할 대상에서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끝난 건 오직 미국의 대일 전쟁 뿐이다. 한국의 항일 의병의 전쟁은 끝난 적이 없다. 일제는 항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제 한국 의병의 쓴맛을 봐야 할 때가 됐다.

 

미국에 의해 태평양 전쟁이 멈추었을 뿐. 우리 의병이 종전선언을 한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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