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천지를 비판하는 타 종교인들에게서 내 믿음만은 건전하다는 오만이 보인다. 내 믿음만 건전하다는 오만 위 기사는 마치 정부는 잘 대처했는데 신천지 때문에 모든 걸 망쳤다는 식의 관점을 엿볼 수 있다. 그 관점을 이태리의 보도를 인용하여 확증편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사회의 종교 현상과 그 오만과 위선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이런 기사를 보면 신천지를 한국의 보편적인 종교현상과 무관한 특수한 경우로 설정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그래서 신천지와 같은 소수파는 다른 종교집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해악을 끼치는 정신병자 집단인 것처럼 말한다. 그렇게 해서 마치 신천지는 한국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한국의 종교 현상중 하나다. 그리고 대다수 종교가 신천지와 같은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이다. 기독 카톨릭의 온건한 광신도들.. 2020. 3. 6. 중국 경제 위축 위기, 코로나19로 인해 아이폰 생산에도 차질 중국 경제는 문화혁명 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겪을 수도..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은 중국에게 잔혹했고, 1970년대 이후 중국의 경제를 첫 번째 위축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최근 며칠간 발표된 공식 및 민간 조사에 따르면 2월 경제활동은 정부가 명령한 폐업 기간 동안 기업들이 기업이나 고용을 위해 재개를 위해 애쓰면서 전반적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의 서비스업계에 악재가 21일(현지시간) 드러났다. 중국 언론단체인 카이신은(Caixin) 이 부문의 구매관리자 지수가 2005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치인 51.8에서 지난달 26.5로 곤두박질쳤다고 말했다. 참고로 수치가 50 이하면 성장이 아니라 수축이다. 주말에 발표된 서비스 분야의 주로 국영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 조사에 의하면, .. 2020. 3. 4. 런던서 '인종차별' 코로나바이러스 공격 당한 아시아 학생 런던서 '인종차별' 코로나바이러스 공격 당한 아시아 학생 런던에 유학 중이던 중국계 싱가포르인 23세 남성이 얼굴 부상을 당한 뒤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관된 인종차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싱가포르인 조나단 목은(Jonathan Mok) 2월 24일 오후 9시 15분경(현지 시간 오후 4시 15분) 영국 수도 한복판의 번화한 쇼핑 지역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공격당한 경위를 자세히 페이스북에 올렸다. 조나단 목은 런던에서 공격을 받아 오른쪽 눈에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2장 올리며 "한 장의 사진이 거울에 찍혀 있고, 그 결과 가로로 뒤집힌 이미지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너무 부은 것 같은 이미지는 셀카로 찍혔고 멍은 다음 날에만 생겼다고 말했다. .. 2020. 3. 4. 코로나19 마스크를 사용하지 말라고? 왜 ? 마스크를 사용하는 건 잘하는 거다. 자꾸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는 유명인들이 많은 거 같다. 진중권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손이 얼굴에 많이 가고 가짜 안전감을 줘서 더 해롭다한다고 주장한다. 손해원은 남편 왈 ,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꼴베기 싫다 한다고 한다. 자신도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왜 마스크를 써야 하냐고 따진다고 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고 글을 올렸다 한다. 이 CNN 기자는 바bo라 이러고 다니나? 그건 아니다. 이들의 언행에는 마치 국민들이 냄Bi라서 그러한 냄Bi 근성으로 저마다 하고 다니는 꼴이 보시 싫다는 태도가 공통된다. 국민을 개나.. 2020. 3. 4. 황교익 공지영 유시민 손혜원 문재인 박능후 말말말 그게 검찰의 명운을 걸 꺼리나 되나? 잔망스럽기 그지 없구나이만희 반지에 뽐뿌가 왔는가? 왜그래 지금 뭣이 중헌디?어이 이것봐 정신 차려.. 차이나 게이트를 이만희 반지로 가리려고 아둥바둥? 코로나 확진 현황을 마치 투표시의 정당 지지율과 연관 지으며 벌을 받기라도 한 거처럼 묘사하는 악랄한 이죽거림.. 망상이 심하면 당분간 정신병원에 가 있으면 어떨까? 지금 그 지역 정말 힘들다.부진한 게 불만이면 당신이 직접 가서 도와주던가..버르장머리 없는 촉Bird질 그만 하고 남편은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꼴베기 싫다고 하고 자신도 마스크 안하고 극장에 간다고 깐족거린다. 중공에 아부떠느라 입국금지 안해서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져나가게 한 건 모른척하고 의료진들이 피와땀으로 이뤄낸 의료성과를 가지고, 마.. 2020. 3. 4. 코로나19 항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분석,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했다. 여기에서 중화 항체(中和抗體)란 항원이 생체에 대하여 독성이나 감염력 등의 활성을 가졌을 때, 그 항원에 결합하여 활성을 감퇴하게 하거나 소실하게 하는 항체를 뜻한다. 따라서 사스와 메르스의 중화항체를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하여 소시하게 하는 실마리를 찾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의 변이형태이기 때문에 기존의 솔루션에서 착안한 방법이라 볼 수 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표면에 돌기처럼 붙어 있는 스파이크 형태의 단백질로 그 형상 때문에 인간의 폐에 침입하여 폐 모세혈관.. 2020. 3. 4.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 공작'에 의해 매수된 인사들도 조사하라 나라가 주인이 없다. 중국 유학생 공항에선 무증상 그러나 현재 확진, 한국 코로나 환자가 3천명이 넘은 이 시국에 한국에 기여이 들어온 이유는 뭘까? 트럼프가 말했듯이 그들은 중국 간첩일 지도 모른다. 출입국관리법 14조 , 46조에 의거해 한국에서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를 할 시에는 얼마든지 추방할 수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하지 않아왔다. 폭력 시위나 한국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짓은 명백히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이다. 이러니까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서 공작하기가 수월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 산하 '통일전선공작부'의 '해외 통일전선 공작(China’s Overseas United Front Work)’'는 해외의 중국인들을 접선해 마치 매트릭스의 엔더슨 요원처럼 평범해 보이는 중국인들을 공작원으로.. 2020. 3. 3. 박원순의 친중 행위 박원순의 이상한 행동들 "우한 짜요!"라고 중국어로 외치고 있다. 그놈에 비러먹을 "짜요"를 이제는 서울 시장의 입을 통해서도 들어야 하다니! 박원순은 중국이 민주화된 평화롭고 건전한 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자기가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도 모르고 저러고 있을까? 인권유린은 기본이고, 대단히 호전적이고 대외 패권과 독재정권 보위를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의 선전선동에 자발적으로 이용당하는 서울시장이라니! 다 모른다 쳐도 북한 땅은 자기네 땅이라 말한 시진핑과 공산당 집단의 동북공정 하나만 보더라도 괘씸죄를 물어야 할 판 아닌가? 박원순의 이와같은 뻘짓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곤충 '파리'에 비유하며 중국에 붙어다니자하는 서울 시장의 무책임한 발언 캐나다.. 2020. 3. 3. 이만희 시계가 중요한 게 아니다. 차이나 게이트를 조사하라.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에게 놀아나질 않으려면 국제사회의 민주 질서를 교란하는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왜 이렇게 중국에 뭘 보내지 못해서 안달일까? 심지어 지금은 마스크 값이 다섯 배가 폭등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데도 말이다. 한국이 이 난리인데 아직도 중국에 대해서 마스크와 돈으로 지원하는 얼빠진 짓을 하는 것도 내가 보기에는 운동권과 문빠 특유의 구린내 나는 감성팔이가 그 주요 원인이다. 문빠 감성팔이는 중국 공산당의 선동과 매우 흡사하고 호환이 잘 되는 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사이버 문빠 집단의 상당 수가 중국 공산당의 공작원들이 밝혀진 이마당에 이젠 유사를 넘어 서로 한 몸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이런 멋진 사람들'이라는 공적을 미담으로 남기고 싶은 거 아닌가?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이 잠잠해지고.. 2020. 3. 3. 중국 간첩들이 보호해주는 문재인 정권은 가짜 민주주의자들이다. 가짜 민주주의자들 트럼프, 미국 최고경영자 만찬에서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은 모두 간첩"이라 발언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 적어도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의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패악질을 고발하고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민주화를 자기 아이덴티티처럼 달고다니던 현 정부 여당 인사들은, 오히려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에 아부나 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유엔의 22개국이 서명한 중국 '신장위구르 수용소 철폐 요구'에 대해서도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호주, 캐나다, 일본은 참여했다. 심지어 일본과 같은 민주주의 후진국보다도 못한 한국의 반민주적 행태는 운동권과 노빠 문빠 등이 주축이 된 정부여당의 정체성이 사실은 모호하고 모순된다는 인상을 준다. 그들 내면의 .. 2020. 3. 3. 메타포는 감각의 불모지를 드러낸다 이원성 넘어의 것을 엿보기 아버지의 경계는 존재(Sein)을 알게하고 모성이 주는 가능태는 정재(Dasein)를 감지하게 하는 것이다. 정재는 이원성을 완결하고 에고는 이로써 견고해지며 패르소나는 조정된다. 이원성의 규칙은 지나치게 순행적이며 진부하게도 틀에 박혀있고 예측이 가능하며 일반적이다. 그러나 그들 이원성의 복합적인 개입으로 세계는 기하급수로 복잡해진다. 이원성의 기본 룰이 중첩되면 서로를 교란하여 제대로 알아볼 수 없다. 따라서 이원성의 제한성이 마치 없는 걸로 착각하게 하고 혼란스러워진다. 이는 술어를 보고 주어를 추정하는 문제 봉착하게 한다. 통찰의 좌절은 이런 식으로 훈련된다. 그래서 세계를 미분해볼 필요가 있다. 언어나 삶으로 초점을 좁혀보자. 언어 이면의 무엇. 예측 가능한 순행 이면.. 2020. 3. 2.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프랑스, 집회를 금하고 신체접촉을 하지 말 것을 권고 "집회를 금하고 악수, 볼에 키스 등도 금할 것을 권고" "성스러운 빵은 신자들의 입에 넣지 말라" 프랑스의 확진자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각종 모임을 금지하는가 하면 종교장소에서 하는 볼에 키스나 세례 행위도 바꾸길 권고하고 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5,000명 이상의 모든 실내 공개 집회를 금지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더 이상 키스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토요일, 프랑스 확진자 상황은 거의 두 배나 늘어나 100건에 이르렀다. 제롬 살로몬 프랑스 보건국장은 "이들 중 86명이 입원했으며 2명이 사망했으며 12명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올리버 베란(Olivier Veran) 보건부 장관은 전염병에 대한 대처에 초점을 맞춘 특별 정부 회의를 마친 후, .. 2020. 3. 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