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이 숨긴 코로나19 환자들, 일본은 현재 탑쓰리에 랭크되어야 정상 일본은 누구를 위한 올림픽을 하려는 가? 적어도 국민이 아니라 우익을 위한 올림픽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일본 질병통제 당국으로 상담해 온 사람이 18만4천533건인데 검사한 건수는 5천734건이라고 한다. 이를 비율로 계산하면 3.1%가 된다. 이 3.1%의 숫자가 말하는 것은 바로 일본 정부가 국민의 건강과 안위보다는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고 그 국가의 이익이 현행 학정을 주도하고 있는 우익의 이익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의 집계에 따르면 얼마전까지 확진자(Cases) 수가 2위에 랭크되던 한국은 이제 8위로 내려갔다. 특히 미국이 진단키트를 확보하면서 확진자 보고 수치가 급속히 증가하여 한국을 넘어선 상태다. 흥미로운 부분은 일본은 한참 아래로 내려가야만 찾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수치는 이미 앞서.. 2020. 3. 20. 시진핑식 코로나19 대응은 세계의 귀감이 될 수 없다. 시진핑은 국제 사회에 고통을 안겨준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주민을 감금하고 음식물 조차 주지 않다가 시주석이 오기전에 갑자기 아파트 관리소에서 고기와 야채를 배급하고 쑨춘란 부총리가 답사하는 중, 우한 주민들은 "이건 시진핑이 정치 선전을 위해서 주는 거다"라며 아파트 창가에서 가짜라며 소리 쳐 비난했다. 우한을 방문하여 감금중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시진핑 시주석은 비난 하는 주민들을 미리 투입한 공안에 의해 억압하고 방문했다. 중국은 한국의 대처가 미흡하고 중국의 자국민 이동 통제에 의한 대처가 잘한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국제 사회는 한국의 민주적인 방법에 의한 대처가 성공을 거둘 때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치하한다는 걸 알기를 바란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롤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3. 13. 중국인 공작원을 감시해야 한다. 서울의 코로나19는 확산될 위험이 있다. 나는 중국공산당이 서울에서 코로나19를 퍼트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한다. 중국공산당, 중국의 확진 증가세가 줄었다며 홍보 중국은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반면에 한국등 해외에서는 증가세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중국은 자국의 확진자보다 해외 확진자 총량이 역전했다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확진자 현황은 17,556명이고 중국이외의 해외는 30,131명으로 중국의 확진 수를 넘어선 지 오래다. 이 그래프에 의하면 확진자수(빨강), 의심환자수(노랑), 치료수(검정)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동시에 완치환자수(파랑)은 늘고 있다. 나는 이 그래프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해외에서는 중국의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있지 않는다. 중국은 데이터를 은폐했고 미국의 폼페오 국무부장관은.. 2020. 3. 11. 중공 폐렴이라고 부르자! 최근 이상한 정황을 발견했다.인터넷에서 '중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할아버지냐고 물어보며 깐족대는 댓글러들이 있다는 거다. 왜냐하면 '중공'이라는 호칭은 중국을 칭하는 80년대의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중국의 개방과 함께 '중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점차 줄어 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중국의 공산당은 여전히 건재하다. 중국의 공산당은 무역행위와 사유재산제에 한해서만 형식상 공산체제로 운영하지 않을 뿐, 과거 마오쩌둥의 후예들은 여전히 건재하며 공산당의 일당 독재도 변함이 없다. 그들의 패권주의와 이웃 국가 침략와 경제적 이익 독점 시도, 역사 왜곡, 소수민족 학살은 여전하다. 이제는 '중공'이라는 용어가 종적을 감추는 그 언어 심리의 속임수를 이용해 마치 중공이 아닌 듯이 위장하고 있.. 2020. 3. 8. 코로나 환자 격리 수용시설 붕괴, 중국 중국 남동부 지역에서 코로나 환자 수용시설이 무너져 약 80명 가량이 매몰되었다고 한다. 44명은 구해냈고 약 30여명은 여전히 갖혀 있다고 한다. 신화통신은 경찰이 조사를 위해 호텔 주인을 구금했다고 보도하면서 사고 당시 호텔 1층 슈퍼마켓 2곳을 개조하는 등 내부 공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 중국 공산당은 늘 반성하지 않고 중국인 인민들은 반정부 시위도 하지 않는다는 게 더 암울한 현실이다. 메이드인 차이나 지옥인가?아니면 중국 공산당의 코로나 환자 처치법인가?중국 공산당 집단의 한심한 일처리에서 빚어진 인재라고 보여진다. 이런 저급한 독재국, 난장판 나라가 G2라니 말도 안된다.다시 가난한 마오쩌둥 시절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공산당을 제거하고 정치적으로 독립하고 분할해.. 2020. 3. 8. 중국이 한국에 마스크와 방호복을 지원하는 검은 내막 중국이 한국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저희들도 모잘라서 유학생을 동원하여 한국의 마스크를 빼돌리던 놈들이 갑자기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패턴이라 보인다. 주변국에 허세를 부려서 시진핑의 위대한 영도력(?)으로 주변국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 보인다. 동시에 이러한 조치를 통해 최근 발각된 중국인 유학생들의 마스크 사재기와 중국 반송 기도와 관련하여 반중 정서 확산을 무마하고자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안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를 마치 안보차원의 문제인 거처럼 다루고 있고, 이에따라 한-중이 질병 안보라는 공동의 운명을 함께 협력하여 대처해가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을 포섭하고 나아가 앞으로 군사.. 2020. 3. 7. 마스크를 중국으로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공산당의 지령인가 마스크 빼돌리고 있는 중국 유학생 중국 유학생들이 기여이 이 난리 난 나라에 들어온 이유가 있다. 유학생이 무슨 돈으로 저 많은 마스크를 샀을까? 중국 공산당 자금이리라 확증에 가까운 의심이 간다. 중국 공산당 유학생 공작원들의 지금 임무는 마스크 빼돌리기라고 보여진다. 유학생이라는 신분은 선린우호나 평화로운 양국의 인적 교류의 상징적인 자들이기 때문에 공작원 신분을 가리기 위해 위장하기 좋은 신분이기도 하다. 김봉수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중국 대학이 한국 대학과 결연 맺을 때에도 중국 유학생의 한국 내에서 공산당 활동을 보장하라는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한다던데. 중국 대학 학장은 전부 공산당에서 내려보낸 간부들이니 당 쁘락치이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중 이런 내용이 있다. 마스크 제조사와 유통업체 2.. 2020. 3. 6. 신천지를 비판하는 타 종교인들에게서 내 믿음만은 건전하다는 오만이 보인다. 내 믿음만 건전하다는 오만 위 기사는 마치 정부는 잘 대처했는데 신천지 때문에 모든 걸 망쳤다는 식의 관점을 엿볼 수 있다. 그 관점을 이태리의 보도를 인용하여 확증편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사회의 종교 현상과 그 오만과 위선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이런 기사를 보면 신천지를 한국의 보편적인 종교현상과 무관한 특수한 경우로 설정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그래서 신천지와 같은 소수파는 다른 종교집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해악을 끼치는 정신병자 집단인 것처럼 말한다. 그렇게 해서 마치 신천지는 한국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한국의 종교 현상중 하나다. 그리고 대다수 종교가 신천지와 같은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이다. 기독 카톨릭의 온건한 광신도들.. 2020. 3. 6. 코로나19 마스크를 사용하지 말라고? 왜 ? 마스크를 사용하는 건 잘하는 거다. 자꾸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는 유명인들이 많은 거 같다. 진중권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손이 얼굴에 많이 가고 가짜 안전감을 줘서 더 해롭다한다고 주장한다. 손해원은 남편 왈 ,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꼴베기 싫다 한다고 한다. 자신도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왜 마스크를 써야 하냐고 따진다고 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고 글을 올렸다 한다. 이 CNN 기자는 바bo라 이러고 다니나? 그건 아니다. 이들의 언행에는 마치 국민들이 냄Bi라서 그러한 냄Bi 근성으로 저마다 하고 다니는 꼴이 보시 싫다는 태도가 공통된다. 국민을 개나.. 2020. 3. 4. 황교익 공지영 유시민 손혜원 문재인 박능후 말말말 그게 검찰의 명운을 걸 꺼리나 되나? 잔망스럽기 그지 없구나이만희 반지에 뽐뿌가 왔는가? 왜그래 지금 뭣이 중헌디?어이 이것봐 정신 차려.. 차이나 게이트를 이만희 반지로 가리려고 아둥바둥? 코로나 확진 현황을 마치 투표시의 정당 지지율과 연관 지으며 벌을 받기라도 한 거처럼 묘사하는 악랄한 이죽거림.. 망상이 심하면 당분간 정신병원에 가 있으면 어떨까? 지금 그 지역 정말 힘들다.부진한 게 불만이면 당신이 직접 가서 도와주던가..버르장머리 없는 촉Bird질 그만 하고 남편은 사람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꼴베기 싫다고 하고 자신도 마스크 안하고 극장에 간다고 깐족거린다. 중공에 아부떠느라 입국금지 안해서 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져나가게 한 건 모른척하고 의료진들이 피와땀으로 이뤄낸 의료성과를 가지고, 마.. 2020. 3. 4.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 공작'에 의해 매수된 인사들도 조사하라 나라가 주인이 없다. 중국 유학생 공항에선 무증상 그러나 현재 확진, 한국 코로나 환자가 3천명이 넘은 이 시국에 한국에 기여이 들어온 이유는 뭘까? 트럼프가 말했듯이 그들은 중국 간첩일 지도 모른다. 출입국관리법 14조 , 46조에 의거해 한국에서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를 할 시에는 얼마든지 추방할 수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하지 않아왔다. 폭력 시위나 한국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짓은 명백히 허가할 수 없는 정치행위이다. 이러니까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서 공작하기가 수월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 산하 '통일전선공작부'의 '해외 통일전선 공작(China’s Overseas United Front Work)’'는 해외의 중국인들을 접선해 마치 매트릭스의 엔더슨 요원처럼 평범해 보이는 중국인들을 공작원으로.. 2020. 3. 3. 박원순의 친중 행위 박원순의 이상한 행동들 "우한 짜요!"라고 중국어로 외치고 있다. 그놈에 비러먹을 "짜요"를 이제는 서울 시장의 입을 통해서도 들어야 하다니! 박원순은 중국이 민주화된 평화롭고 건전한 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자기가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도 모르고 저러고 있을까? 인권유린은 기본이고, 대단히 호전적이고 대외 패권과 독재정권 보위를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의 선전선동에 자발적으로 이용당하는 서울시장이라니! 다 모른다 쳐도 북한 땅은 자기네 땅이라 말한 시진핑과 공산당 집단의 동북공정 하나만 보더라도 괘씸죄를 물어야 할 판 아닌가? 박원순의 이와같은 뻘짓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곤충 '파리'에 비유하며 중국에 붙어다니자하는 서울 시장의 무책임한 발언 캐나다.. 2020. 3. 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