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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첩들이 보호해주는 문재인 정권은 가짜 민주주의자들이다. 가짜 민주주의자들 트럼프, 미국 최고경영자 만찬에서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은 모두 간첩"이라 발언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 적어도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의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패악질을 고발하고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소위 민주화를 자기 아이덴티티처럼 달고다니던 현 정부 여당 인사들은, 오히려 중국 공산당 독재집단에 아부나 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유엔의 22개국이 서명한 중국 '신장위구르 수용소 철폐 요구'에 대해서도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호주, 캐나다, 일본은 참여했다. 심지어 일본과 같은 민주주의 후진국보다도 못한 한국의 반민주적 행태는 운동권과 노빠 문빠 등이 주축이 된 정부여당의 정체성이 사실은 모호하고 모순된다는 인상을 준다. 그들 내면의 .. 2020. 3. 3.
아베노믹스는 극우의 허황된 꿈이었다. 아베노믹스는 구조적으로 모순이다 외국인 혐오자들로 구성된 일본 아베 정권이 매년 10만명의 외국인 유입을 필요로 하다. 나라 자체가 츤데레인가 아베는 지난 2014년 11월 마거릿 대처의 '티나'를 모방해서 '코노미치 신카나이(다른 길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원 유권자들에게 호소해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아베노믹스는 바로 지출을 늘리고 공공 토목공사를 추진하겠다는 제안이었다. 그러나 이에 따라 일본은 더 많은 비숙련 노동력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일본의 인구는 2010년 1억 2,700만 명에서 2060년에 8,700만 명으로 감소할 것을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필요하다. 아베노믹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일본에 들어와야 한다. 그러나 인종,.. 2020. 2. 29.
중국에 방호복과 마스크 지원 셔틀이나 하는 정부, 정작 우리 의료진에게는 가운을 입으라. 의사들한테 방호복 부족하니 가운 입고 일하라. 중국에 방호복을 지원해서 물량 부족으로 국내 의사에게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인가? 1월 30일, 중국에 500만달러 규모 긴급 지원...마스크 300만장 방호복 보호경 각 10만개. 마치 중국 공산당 독재 집단의 속국으로 전락한 나라처럼 보인다. 물품 지원 및 사용에 관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 전신보호복이 아닌 가운을 입으라 권장.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의변)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향신문, 2020.01.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302135025 우한 지역에 지원 물품을 보내는 정부, 국내에서도 수량이 부족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한 고려.. 2020. 2. 28.
김정재,기동민 토론을 보고 나서,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게 통수 맞고 대구 신천지나 패는 정부.탄핵이 답인가 "중국은 타국의 중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이해한다" 강경화 외교장관의 중국에 대한 “과도하다” 발언이 중국 언론에 의해 정면으로 반박당하고 있다. 강 장관은 웨이하이(威海) 등 중국 일부 도시에서 취하고 있는 한국인 입국자 강제 격리 조치에 대해 항의성으로 “과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에선 이것은 외교문제가 아니라 방역문제라며 일축하고 있다. 중국은 타국의 중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이해한다고 한다. 시진핑에게 아부하느라 공산당의 선전용으로 이영애까지 이용해서 자료도 만들어 방송하지 않았던가? 결국 중국 공산당에 이용만 당하고 세계의 웃음 거리가 되었다. 이영애,중국 대사와 함께 "대장금처럼 이겨낼 것이다!"라며 중국 공산당 독재 정부의 광고에 동원 해야 할 일을 안한 결과는 중국의 이런 배신에도 할 말.. 2020. 2. 27.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를 물타기하는 이탈리아 관련 허위사실 이탈리아가 입국금지했다는 주장은 물타기로 보여진다.정권 보위를 위한 "이탈리아 , 신천지" 프레임. 이건 여론조작 프로젝트나 다름 없다. 문재인 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이탈리아는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나 감염자가 많이 늘어났다며, 국민들의 중국인 입금 금지 요구에 대해서 쓸모 없는 주장이라며 여기저기서 반박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는 허위사실에 의한 물타기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 이미지는 지난 2020.02.17일에 올라온 주중 대한민국 영사관 공지사항이다. 02-17일자 , 이탈리아 항목에서는 "국가 긴급상황 선포, 중-이태리간 직항 노선 항공편 일시중단, 2월7일부터 일부 상업항공편 운영"이라고 씌여 있다. 위 공지사항의 웹사이트 주소는 htt.. 2020. 2. 26.
우한,산 사람을 시체주머니에 넣어 화장하는 걸 보았다 우한의 한 시민, "직접 산 사람을 화장하는것을 봤다." 중국인이 한국어로 자막 작업한 거라 맞춤법은 틀릴 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보십시오. 병실에서 비닐로 쌓여지는 시신 우한 화장터 모습, 하루에 100구 이상 화장하는 중 중국의 차이신 등 복수 매체는 최근 중국 본토 주민들의 주장을 인용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의 발표보다 실제 사망자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의 발원지 우한에서 매일 100구 이상의 시신을 화장한다는 사실이 폭로돼 이 주장을 뒷받침했다. 영국 한 일간지는 지난 6일(한국시간) 우한 화장터 근무자의 제보를 받아 “우한폐렴으로 숨진 시신을 화장하느라 1주일 내내 하루 24시간씩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 화장터.. 2020. 2. 25.
중국이 한국 입국을 제한할 판 이젠 중국이 한국을 우려하고 있다.문재인 정부와 박원순은 소탐대실하고 있다. 전염병으로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제는 중국에서 한국 걱정을 한다고 한다. 사실상 코로나19 증가율이 1위인 한국을 걱정해주는 건 당연하다. 심지어 중국 언론에서는 한국의 대응이 지지부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홍콩과 몽골, 이스라엘은 이미 한국인을 차단했다. "韓입국 제한국 속출…'코리아 포비아' 대책 고심"이라는 기사도 떴다. "외교부, 이스라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에 유감 표명" 이라는 기사는 정말 한심하다. 그 나라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모두 당연히 해야 할 것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유커와 시진핑에 아부 떨면 중국이 한국에 이득을 안겨줄 거라고 여긴게 잘못이다. 작은 이익에 .. 2020. 2. 25.
문재인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는 이유 『정치중독의 폐해를 잘 보여주는 코로나19사태』 중국의 우방인 러시아도 중국인을 입국금지하고 있다. 러시아의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정치적 조치가 아니라 의학적 조치라고 했다. 나는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이 하는 행동이 정치적 조치인지 의학적 조치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겼다. 만일 정부가 잘 대처해서 1 천명이 걸릴 걸 100명이 걸리는 걸로 방어를 한다해도, 사람들은 정부가 잘 대처해서 더 많이 걸릴 사태를 잘 막아냈다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냥 안걸렸으면 안걸릴만 했으니 안걸린 걸로 착각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전염병은 잘 막아봐야 정부에게 정치적 이득이 별로 없다.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이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 않거나 입국금지를 반대하는 이유는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서 바이러스가 좀 .. 2020. 2. 23.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주소입니다.[종료,2020.02.23]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주소 입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93#_=_ 다 걸리고 나면 입국 금지할 꺼냐? 문재인 정권아. 중국과 우방인 러시아도 입국 금지 걸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배우 이영애가 중국 대사와 함께 tv에 나와서 "대장금처럼 중국도 이겨낼 것” 이라며 가증스러운 공산당 선전술에 이용되고 있던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왜 악마집단인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에게 놀아나고 있냐? 심지어 깨어있는 대다수 중국인들 조차도 시진핑을 비판하고 있다. 각종 영상을 올리며 비판하면 영상이 지워지고 계정도 차단되고 공안에게 잡혀가고 있다. 중국 대사놈이 와서 '한국은 입국금지 말라' 라고 했기 때문에 못하는 거냐? 문재인 정권아. 중국 공산당 놈들에게.. 2020. 2. 21.
코로나19의 실체와 전파 원인 코로나19가 인간의 몸에 쉽게 침투하는 이유 과거 사스와 메르스는 각각 고양이와 낙타로부터 유전적 변이에 의해서 사람에게 감염할 수 있도록 바뀐 케이스라면, 코로나19는 박쥐 바이러스로 알려져왔으나 어떠한 조작에 의해서인지 돌변변이를 거쳐서 인간 호흡기의 ACE 2 효소에 잘 붙어서 사람의 체내에 침투를 쉽게 하도록 바뀌었다는 것이다. 코로나19는 돌기모양의 글라이코프로틴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이를 스파이크프로틴이라고도 한다. 중국의 질병통제소에서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스파이크프로틴이 주로 인간의 몸에 있는 ACE 2(Angiotensin-coverting enzyme type 2) 라는 효소에 붙는다고 한다. ACE 2라는 효소는 주로 폐의 모세혈관에 있는데, 코로나19는 인간의 폐에서 ACE .. 2020. 2. 20.
안철수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안철수가 다시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을 보기를 잘한다는 안철수답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바로 그 간보기 센서에 걸려들만한 간극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더민주당 정권은 상당히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위선과 가식 등으로 얼룩진 조국 사태를 통해 국민의 실망과 운동권의 오만에 대한 회의 의식이 높아감에 따라 더 이상 더민주당이 구새누리 세력에 대한 대항마로써의 구실을 한다기 보다는 자한당2.0과 같은 역할에 머물러 버리게 될 공산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간극이 발생했다. 국민의 표심이 자한당으로 갈 수는 없고 그렇다고 더민주당으로 가기에는 그들의 그민찍('그래도 민주당 찍는다'라는 더민주당원의 비공식 신조어) 덫에 걸리고 싶지 않은 욕망이 발생하고 있.. 2020. 2. 16.
기생충의 수상을 삐딱하게 보는 일본인들의 자화상 일본 우익 성향 인간들은 한류나 스포츠 등에 대해서 늘 비슷한 태도를 보인다. "한국은 오로지 과시하기 위해 상을 받을 목표로 한다"라든지 "한국은 나라가 지원해서 된다"라든지 "한국은 정부와 함께 짜고서 각종 상을 돈으로 매수했다"라든지. "한국은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라든지하는 식의 가정을 가지고서 애써 한국인의 순수한 재능과 능력을 외면하려는 애처로운 시도를 늘 한다. 오히려 순수한 재능과 열정과 공감의 가치를 간과하기 때문에 일본이 안되는 거다. 저런 시각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정작 일본인 자신들이 늘 실패한 원인이었고 자신들만의 멍청한 방법들이었던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느낌이다. 한국인 역도산에 의지해 양키를 이겨서 일본인의 자긍심을 키우던 그 습성 그대로개버릇 남 못 주는 거지. 늘 과시하고 ..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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