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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동성애의 실체에 대한 가설

by SacredCrow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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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들은 자기의 숨은 정체성을 발견했다고 헛소리 씨부리지만 동성애는 그렇게 포장된 '변태'다. 동성애는 '변태 성욕'이다. 어떤 계기나 시기에 약간 마음을 비뚫어서 보기 시작하면 점점 그것에 재미가 있고 그것에 꼿히게 되고 그것에 중독된다. 

그것에서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여기까지가 패티쉬다. 더 진행되면 그것에 지배받으며 인생을 살게 되는 데 이는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변화라 할 수 있다.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하려 하고 잘 제어할 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인간의 기본적인 성장과정이다. 동성애는 그런 인간의 삶은 잃어버리고 헤매이는 변태성욕자의 중독된 삶이다.

 



근데 사회가 인정을 안해준다며 자신을 피해보고 박해당하는 소수자로 각인시키고, 더욱더 자신을 저항과 자유의 상징처럼 포장하고, 외국의 비슷한 변태들과 연대하며 힘을 얻고 점차 자신이 옳다고 아집과 오만으로 점철 되는 게 동성애자들의 실상이다. 

페미도 이 비슷한 과정을 통해 고착 된다. 이는 지구온란화와 관련한 환경단체의 탄소저감 운동과도 비슷하다. 이들은  광기어린 정신 상태는 유엔연설장이나 대중 앞에서 연극하듯이 눈물을 잘 흘리고 문화재에 대한 사보타주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이는 60년대 마약과 PC주의에 쩌른 중이병 애송이들인 히피와도 닮았다.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근본 없는 미국의 PC주의 운동으로부터도 에너지를 수혈받는다. 마치 든든한 우군을 가진 듯이 말이다. 

동성애는 또한 사이비 종교에 중독되는 신도의 정신상태와도 매우 유사하다. 뭔가에 꼿히고 그것에서 재미를 느끼고 그것에서 익숙해지고 중독된다. 그러면서 그것에서 정체성을 찾는다. 그것의 의지도 하며 그것이 없이는 살 수 없게 된다. 

때론 패티쉬가 자신의 정체성을 흔들게 되는데, 정체성이 어디에 기준을 두고 서있느냐는 조건이 인생을 지배한다. 이들이 서있는 기준점은 동성애다. 동성애로 향하여 기준점을 이동시킨 패티쉬가 작용한 결과이다.

 

기준점을 흔한 타인과 다르게 이동시키면 마치 새로운 지평과 은밀한 밀회를 하는 우월한 자아를 확립한 듯한 착각을 느낀다. 그것이 달콤하고 그것에 집착한다. 흔히 그런 걸 변태라고 한다.

동성애는 본질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적 기준 중에 하나인 것인데 이들은 이걸 자각하지 못한다. 자신들이 변태이고 길을 잘못 들어선 애송이이며 마치 마약중독자와 같은 정신상태라는 걸 자각하지 못한다. 

스스로 자신의 바람직하지 못한 상태를 자각하지 못하는 건 치매 증상과도 유사하다. 치매환자는 기억을 잘 못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기억을 못한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또한 날조된 기억을 대입시켜 자기도 모르게 기억을 조작하기도 한다. 이처럼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거나 객관화할 수 없는 점에서 동생애는 치매와도 매우 비슷하다.

동성애는 변태이며 치매와도 유사하다. 순행적으로 도래한 노인의 치매보다 악성으로 스스로 조장한 치매다. 그래서 치매보다 더한 정신질환이다.

 

이상은 나의 가설이다. 

2021.09.05 - [□ 시사/△ 사설] - 지구 온란화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지구 온란화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제일 무식한 인간들이 하는 말. "인간이 지구 환경을 파괴해서 지구가 더워지고 빙하가 녹는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그냥 온란화가 무슨 종교라도 되는 거처럼 주입받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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