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핵무장을 해야 할 때다.

미국인 도청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뭐 미군이 비행기를 띄우면 북한만 감시하겠는가 한국에 대해서도 감시해 왔다. 그런 데 이번 건에서 문건의 중심 내용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보내는 문제에 관한 것이다. 얼마 전 나토의 총장도 한국에 와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요구한 바 있다. 

 

재미난 건 유럽은 언제나 한국의 미래 산업이나 조선업에 대한 견제를 해왔다는 거다. 그러면서 아쉬울 때만 와서 한국에게 무기를 지원해달라고 한다. 우리에게 무기 키핑이라도 해놓은 듯이 말이다. 그렇게 러시아와 한국을 이간질하고 한국의 경제를 견제하고 한국의 방위력에 위기를 획책하고 있다. 

 

미국도 줄곧 한국에게 포탄 지원을 요구해 왔다. 만일 미국과 나토가 북한과 대치중인 한국이 본진의 무기를 빼서 우크라이나에 주길 원한다면, 우리에게 자체 핵무장을 보장해야 한다. 그래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한국은 핵무기를 가진 깡패들에 의해서 둘러 쌓인 형세다. 이 상황으로 볼때, 한국은 미국 대신 핵미사일을 맞고 소멸될 희생양으로밖에 안보인다.

 

위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무례한 나라들에 의해서 둘러 쌓여있다. 한국은 절대적으로 핵무기가 필요한 나라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 베터리, 전기차, 심지어 원자력 발전까지 중국보다 더 빨갱이 같은 정책으로 짓밟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전쟁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동시에 일본에는 반도체 협력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에게는 일본에게 유화적 태도를 취하라 강요하고 있다. 한국이 핵무장을 시도하면 한국의 경제를 찢어버리겠단다.

 

나는 묻고 싶다. 미국은 적국인가? 이 모욕을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만일 미국이 한국의 핵무장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한국은 미군부대를 추방, 러시아와 손 잡고 일본을 초토화시켜 원수를 갚고,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할 것이다.

 

이번 도청 유출 건에 대해서 미국은 한국에 대해 대가를 치뤄야 한다. 한국은 이 건을 이용해서 반드시 핵무장을 인정받아야만 한다.

 

핵이 없으면 우리는 그저 미군의 처분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유민에 불과하다. 이 땅에 진짜 주인이 아니라 미군이 언제든 우리를 희생시키거나 죽일 수 있는 개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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