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핵무기 보유에 대한 미국의 도발

 

한국이 핵무장을 하고자 한다는 분위기에 대해서 미국의 지그프리드 해커 박사라는 퇴물 애송이가 한 소리 했다는 데 그게 참으로 발칙하고 어이가 없다. 

 

이자의 말은 이렇다. 

 

"핵무기를 금방 만들 수는 있겠지만 핵무장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
"핵연료, 실험 검증, 투발 수단이 필요하기에 힘들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거보다 더 큰 일이다."

 

( 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한다면 한미 군사 동맹과 경제 협력을 중단할 것이고, "
"한국의 놀라운 한강의 기적을 썰어버리고"

 

(니 목 먼저 썰리지 않을까?  한강의 기적을 니가 만들어 줬어?
나잇살 처먹고 그나이 되도록 인간답게 생각하는 법은 못 배웠나 )

"한국이 전 세계에 구축한 소프트파워도 파괴하는 쓰나미를 촉발할 것이다. "

(케이팝도 니가 키워 주셨세여 ? 오구오구

우리나라 소프트 파워와 방산업에 기생해서 돈 버는 게 미국 놈들 아님?
2019 년 아베 도발의 재탕인가? 스스로 밥줄 끊기 ......)

"미국 정부가 한국의 원전수출을 막을 수 있고 "

 

(오오 깡패님 예예.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원전과 틀니를 해깔린 건 아니죠 ?

생긴대로 논다고 근본 없는 것들은 입만 열면....똥이 나오네 )

"한국이 NPT 탈퇴한다면 한국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라늄을 "
"다른 국가들이 수출하지 않을 것이다. "

 

지그프리드 해커라는 미개한 보스니아계 슬라브 잡종놈이 망발을..

그냥 솔직히 말해라. 한국이 너희에게 더 이상 의존하지 않게 되는 게 두렵고 짜증 난다고 ㅋ 늙은 애송아.

희한하게도 이 자의 관점은 일본 극우 사상에 경도된 놈으로 보이는데 어쩌면 2차 대전 전쟁 이후 네오콘 시절을 살아온 헨리키신저 같은 자들이 가지는 무지에 기반한 전형적인 중-일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하다. 

이자가 미국 정부의 의사를 대변하는 거라면 미국은 우리를 협박한 것이고, 그것은 동맹이 아니며 중국보다 더한 적성국인 거다.

 

한국을 언제든지 패망시킬 수 있다 하는 이 자의 주장을 통해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미국은 신뢰할 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은 적성국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대비를 반드시 해야 한다. 

 

어쩌면 멀잖아 미국 하고도 전쟁을 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대비를 해둬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 기술로 핵 무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