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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일본이 재무장하면 우리가 선제 공격해도 된다는 유엔 적국 조항 UN Enemy State Clause

by SacredCrow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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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지의 아기를 죽여 칼로 꼿아서 카메라 앞에서 자랑하는 일본 군

 

 

UN Enemy State Clause 
While under article 53 regional arrangements directed against the renewal of aggressive policy by a former enemy State(part of the Axis) aren't required to seek Security Council authorization before taking measures to prevent further aggression.

 

유엔 적국 조항 
공격적인 정책의 갱신에 반대하는 지역 협정 제53조에 따라, 이전 적국(2차 대전의 추축국)에 의해 추가 침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전에 안전보장 이사회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

 

유엔 적국 조항에 의하면 일본이 재무장하고 공격 가능한 군대를 갖출 헌법 조항을 만들고 군비를 확충하여 주변국에 침략을 할 준비를 한다면 우리와 러시아, 북한, 중국은 일본에 대해서 유엔의 허가 없이도 일본을 공격해도 된다.

 

일본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해야 한다. 일본이 군사를 키우면 결국은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 미국, 대만 등을 이간질하고 분탕 치고 주변국의 영토에 침략하여 난장판을 만들 것이고 불행한 역사가 반복될 것이다. 

 

일본이 또다시 전자발찌를 깨부수고 범행을 시작하기 전에 완전히 제거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본이 사라지면 분탕, 이간질, 협잡질을 하며 아시아를 어지럽히고 침략을 노리는 문제아인 저 일본 섬나라가 사라지게 되어 아시아의 정치 외교 질서는 문제가 훨씬 단순해지고 올바르게 된다.

 

우리는 일본과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렀다. 일본은 명백한 적국이며 힘을 키우면 항상 한반도부터 교두보로 삼아 침략한다. 그를 위해 주변국과 미국 유럽 등을 끌어들여 이간질 협잡질 분탕질을 친다. 지금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할 것이다. 

 

 

미국의 태평양 전쟁만 끝났을 뿐, 우리의 의병 전쟁은 끝난 적이 없다. 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은 한국에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서 미국을 꼬드겨서 한국을 태평양전쟁 승전국에서 제외시키게 했다.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아직까지 종전선언을 하지 않은 것이 된다. 그 때문에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아직 받지 않은 빚이 있다. 일본이 미국을 꼬득여 못된 작당을 하다가 스스로 자초한 위기인 것이다.

 

일본은 늘 고약한 성품과 오판으로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고 스스로도 망한다. 반성도 없다. 비판력이 없고 개처럼 권력과 힘에 추종할 뿐이다.

 

1945년부터 6.25사변 기간 동안 미국이 유엔을 통해 냉전 경영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의 의병은 빨갱이라며 학살당했다. 우리 의병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남은 전쟁은 마저 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 원수로부터 치욕의 대가를 받아내지 못했다. 

 

계산서 청구는 우리가 직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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