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뉴스타운
<내몽골의 반중 반정부 시위>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네이멍구(내몽골·內蒙古) 교육청이 가을학기부터 ‘이중언어 교육’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것이었다. 말이 ‘이중언어 교육’이지 사실은 몽골어 사용은 줄이고 중국어 사용을 늘리도록 한 정책이다.
내몽골에 '이중언어 교육'을 도입한다고 한게 문제였군! 근데 '이중언어 교육'이라는 용어는 전에 많이 들어본 말이다?!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이 서울시의 중국인 밀집지역인 금천, 구로, 영등포에 이중언어 특구 설정해서 중국어 교육을 확대한다고 했던 거.
'이중언어 교육'지정이라는 건 중국 공산당의 수법이었구나! 그리고 우리 서울시의 교육감 조희연은 중국 공산당의 작업에 넘어간 거였구나!
소위 말하는 진보교육감이라는 자가 그냥 중공을 동경하는 마오쩌둥 주의자였던 건가? 심지어 지난 2019녀 12월에 조희연은 "이중언어 교육은 선택 아닌 필수다" 라고 주장했다.
"이중언어 교육" 지구 지정은 중국 공산당이 소수민족의 언어를 제거해 한족화시키려는 동화정책으로 사용하는 교육 정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정책이 서울에서도 시도되었다는 거다.
이는 미친 망아지같은 중국놈들이 한국까지도 소수민족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거고.
그렇게 서울시의 상당부분을 중국화 시키려는 수작이었네. 소름 돋는다. 공수처든 누구든 이런 반역도들을 색출해서 제거해주길 바란다. 현재의 이 위험한 친중 정권인 문재인 정권의 작태는 매우 우려스럽다.
중국 생화학전 연구와 관련 있는 공산당놈과 함께 경남에 중국 우환연구소처럼 바이러스 백신 연구소를 중국 자본으로 짓겠다던 김두관, 축구장 170배 크기의 차이나타운 건설한다는 최문순, 서울시에 중국어 특구 만들겠다는 조희연, 그밖에도 전라도에 중국 자본으로 들어서는 거대 철강 공장. 자금 출처를 알 수 없으나 중국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들어선 거대 전기차 부품 공장도 있다.
이는 중국이 미국의 보이콧을 우회해서 미국에 수출해먹으려는 꼼수이자 한국을 자본으로 점령하려는 일대일로의 일환이 아닌가? 이 뿐만 아니라 중국 자본이 참여하는 걸로 의심되는 있는 사모펀드들도 유독 이 정권에서는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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