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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모든 나라가 독감 백신 제약업체의 수익 사업장이다

by SacredCrow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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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돈벌려고  독감주사를 무조건 맞아야 하는 거처럼 말하는 버릇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앞으로 백신주사 맞고 사망하거나, 두달 안에 기저질환이 발생하면 의사들이 직접 책임지고 수억원의 금전적 보상을 하는 걸로 법을 바꾸자. 그러면 무책임하게 독감주사 맞으라고 맹목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의사들 무식한 자들 무척 많다. 모르는게 너무 많고 공부도 안한다. 그냥 제약사에서 팔라는 거 약팔이나 열심히 할 뿐이다. 독감주사의 실제 문제점등에 대해서는 연구 논문도 안보는 놈들이다. 신중한 사고가 가능할리가 없지. 맹목적이고 권위적으로 행동한다. 환자에게 왜 독감주사를 맞아야 하는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심지어 자기는 그럴 필요가 없는 권위가 있다라고 여기는 자도 있는 거 같다.


나는 독감 주사 후유증으로 천식이 생겼고 불치병이 되었다. 그리고 지난 수년간 독감 주사 맞고 죽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것을 의사나 제약사는 쉬쉬하고 있을 뿐이다. 괜히 독감주사 맞지 마라. 그리고 독감 걸리면 약먹고 버티면 된다. 인간은 원래 독감을 통해서 스스로 면역력을 확보하는 신체를 가졌다.


독감주사는 오히려 우리의 면역체계를 인위적으로 마구 뒤흔들고 무너뜨린다. 독감 주사야말로 그 성분이 독감이다. 계란 노른자를 이용해서 배양하여 만든 약화된 독감이거나 혹은 독감바이러스의 단백질과 유사한 입자로 만든다. 이를 주사맞춰서 인체의 면역 체계가 미리 대비하도록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의도한 독감 걸리기'가 독감주사다. 이것은 그저 독감 예방하기에만 관심을 둔 약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을 맞음으로써 우리 인체의 면역체계와 각종 예상치 못한 작용(부작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혹은 급속한 죽음으로 인도하는 지 , 해마다 제약업체는 독감주사를 만들어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독감주사라면 무조건 맞아야 하는 걸로 착각하고 사는 개돼지들이 너무 많다. 몸에 독감 넣어주는 주사를 돈 주고 맞는다. 노인은 정부가 돈을 보조해서 무료로 맞는다. 결국 모든 나라가 독감 제약업체의 수익 사업장인 것이다.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코로나 백신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코로나 백신을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고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고 해도 그 백신이 위험할 수 도 있다. 그리고 우리인체의 면역체계에게 일할 기회를 박탈하고 백신이 일처리를 한다. 인간의 몸은 그런식으로 독감균에 더 취약해진다.


닯장에서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를 맞고 안질뱅이 상태로 보름만에 몸만 커진 닭들과 같은 거다. 이 닭들은 계속 약을 투여받고 몸은 계속해서 스스로 면역체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기회를 박탈당한다. 그러면서 백신이나 항생제에 내성이 쌓인 더 무서운 독감이 닭들을 공격한다. 이미 몸이 정상적인 면역 작용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 닭들은 더 쎈 항생제를 맞거나 백신을 맞기전까지는 집단으로 몰살한다.  그게 바로 조류 독감이다. 


이 악순환의 반복을 멈추려면 우리가 독감 백신을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달고 돼지고 소도 인간도 모두 지금 독감 백신에 의해서 더 쌘 독감바이러스를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같은 제약사를 규제할 국제 기관이 필요하지만 그들은 타국의 대통령까지 암살할 수준으로 너무나 거대한 재력과 힘을 발휘한다. 


토마스 멜서스 1933년 초상화


독감백신이 인구조절을 위한 장치라는 가설도 있다. 실제로 서구 독감연구소들은 그 전신이 과거 생화학전 연구소였던 곳들이 있다. 그리고 19세기 경제학자 멜서스는 '인구론'에서 독감백신과 같은 약물에 의해서 인구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독감 백신에 의한 인구 조절은 단지 음모론 차원이 아니라 제도권 사회과학 학문의 주제중 하나였던 것이다. 


독감백신을 맞으면 인체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나빠지는 기저질환에 걸려서 점차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이들도 있다. 나 같은 경우도 천식으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실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게 되었다. 세계에는 나같이 면역질환을 새로 얻어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접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사들이 천식 발생과 독감백신의 관계를 말없이 외면하는 걸 자주 목격한다. 


실제로 아는 거도 없고 안다해도 그걸 의사자신이 인정하면 독감주사약 팔이를 할 수 없고, 그걸 인정한 걸 주장으로 옮겨 공론화하면 의사협회나 제약사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과잉진료로 실비보험 돈을 솔솔하게 빼먹는 거도 '꿀빨기'도 방해된다며 '건강의료보험' 개선을 반대하는 게 의사 협회다. 돈에 미쳐 환장한 집단이다. 


그들에게 위선으로 가장한 윤리 말고 진정한 윤리가 과연 있는가? 그들은 윤리적인 인간이 되려해도 협회나 제약사 및 국가 보건 당국등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힘 없는 개인이 될 수 밖에 없다. 구조적으로 그들에게 윤리는 가식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한해서만 허용되고 있는 거다.


독감 백신 접종을 하면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된다는 미국 의사. 내 경우도 열흘간 심한 몸살 후 축농증, 편도선염과 폐렴을 겪다가 몇달 후 완전히 알레르기성 천식 진단을 받게 되었다. 독감 백신 접종을 일시적으로 면역력을 의도적으로 망가트리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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