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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사설

일본인의 습성, 자의로 정한 지표에 도달하는 걸로 모두가 완결되는 걸로 착각하는 객관화 결핍

by SacredCrow 202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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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일본인 특유의 '자의로 정한 지표에 도달하는 걸로 모든 게 완결되는 걸로 착각하는 객관화 결핍' 심리가 발동한 것인가?


G7이라는 우등생들에게 인정받으면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 홍보할 수 있고. 큰 성공이라고 목표를 정한 건가!?


"노벨상만 받으면 세계가 일본인을 멋지게 바라보무니다"라는 가정으로 노벨상을 따기 위한 조직과 예산을 항상 신경 써온 일본. 그래서 노벨상 따면 그것으로 천박하게 으시대느라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품위를 상실하는 일본.


임진왜란때에도 한양만 먹으면 전쟁이 끝나는 걸로 착각했지만 전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고 조선인을 정말로 뭉치게하는 우를 범한 일본.. 일생을 전쟁터에서 굴러먹은 최강 군사의 베테랑 왜장들은 고작 농사하던 조선 농민에게 쫒겨났다.


한국을 WTO에 제소하면 일본 조선업이 되살아날 걸로 예상했지만 사실은 한국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의 조선업 기술이 저급한 것이 원인이었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일본.


증상을 호소하며 90프로 이상의 사람을 검진해주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내니, 코로나 진단자가 안나와서 만족스러웠고 의료붕괴를 막았기에 보람찼으나. 결국 정말로 피할 수 없는 의료붕괴의 환경을 스스로 자초했다.


필자는 이러한 일본인의 특성을 '자의로 정한 지표에 도달하는 걸로 모든 게 완결되는 걸로 착각하는 객관화 결핍'심리라고 지었다. 일본의 습성이 하도 우습고 일관되기에 .. 좀 더 줄여서 식별력이 좋은 용어를 만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6일 오후 이뤄진 G7 정상들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아비간의 코로나19 치료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면서 "희망하는 나라에 무상으로 공여하고 임상연구를 확대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본 내 일부 병원들로부터도 '아비간의 코로나19 치료 효능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일례로 160여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병한 도쿄도 다이토(台東)구 소재 에이주(永壽)종합병원은 지난 9일자 현황보고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아비간 등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의 임상적 투여를 하고 있지만 기저질환을 가진 중증 환자는 (코로나19) 병세 진행이 빠른 경우가 많아"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이날 주재한 의료기기·약품 생산업체 간부들과의 화상회의에서도 아비간에 대해 "(코로나19) 증상 개선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었던 만큼 관찰·연구와 함께 희망하는 환자에 대한 사용을 가능한 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1


모쪼록 이 위험한 약물을 전세계 서방 선진국에게 공여하여 왜노국의 신뢰도를 자유낙하시키고 국제 왕Tta의 권좌에 앉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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