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머니의 건강하셨던 친구가 백신 맞고 열흘만에 돌연사 하셨다. 근데 사람들은 그게 그냥 호상인 줄 착각들 하고 있지. 유가족은 그 부분에 대해서 따져 보지도 않았다. 희생자 가족이 억울해해봐야 방역 당국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냥 백신 맞지 말고 내년 초순에 국산 치료제가 나오면 치료제로 치료나 하는 게 낫다. □ 백신 맞아서 몸에 인의적인 항체를 만들어 봐야 5개월이면 항체 사라지고 다시 접종하라고 한다. □ 게다가 그 항체가 있어봐야 코로나는 변형되어서 항체는 이미 쓸모 없게 된다. □ 백신은 오히려 심근염에 의한 수많은 이들의 사망을 초례했고 면역 능력의 악화를 초례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애써 맞으려 하는가? (물론 반드시 맞아야만 하는 직업군이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백신은 쓸모 없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환자가 늘고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이라는 건 이미 포기된 지 오래다. 백신이 코로나로부터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백신 여권이라는 것도 그 의미가 없기에 여권 제도 신설을 취소하는 나라도 나타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건 치료제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백신은 매년 1년에 2회 이상을 맞으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맞지 않더라도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제를 먹고 치료하면 된다. 그게 차라리 낫다. 우리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것이 더 강력한 항체를 만드는 거고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정상 가동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게 아니라 백신을 자꾸 맞으면 몸이 한마디로 닭장에 사는 항생제로 중독된 닭처럼 스스로 면역력 향상이 안되는, 속되이 말하자면 ㅄ 몸이 되는 거다.
마찬가지로 매년 가을에 맞는 독감 주사도 맞지 말아야 한다. 몸이 스스로 면역력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백신에 의존할 수록 언발에 오줌 누기와 같다. 독감 주사는 A형 독감에 대한 주사다. 이 주사를 맞지 않더라도 독감에 걸렸을 때, 타미플루라는 치료제를 먹는 방식으로 치료하면 된다. 다만 A형 독감은 다른 독감보다 점염성이 높고 치사율도 높기 때문에 퍼지는 게 위험한 건데 그 부분도 코로나만큼 잘 퍼지는 독감이 아니다.
타미플루도 그렇지만 코로나 치료제도 분명히 먹자마자 낫는 약이 아니라 독감을 앓는 기간이 약 5일간을 증상의 악화 없이 버티게 해주는 약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야 항체 형성이 되기 때문에 빨리 나아 버리는 약은 바람직하지 않고 또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예컨데 "독감은 걸리면 약을 안먹으면 5일 가고 약을 먹어도 5일 간다라"는 농담이 있다. 이 농담의 의미는 약이 쓸모 없더라는 냉소적인 의미이다. 그러나 이는 약의 목적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약의 목적은 당장 회복시키는 게 아니라, 증상 악화를 막고 사이토카인폭풍에 의한 사망이나 장기 손상을 막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상이 더 심화되지 않고 약 5일 간을 버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치료제는 충분히 도움을 준 것이고 인체의 기능에 의한 자연스러운 항체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치료제 이외에도 코로나를 빠르게 살상하는 220나노미터(NM)의 원자외선(FAR-UV)을 만드는 마이크로플라즈마 램프 요법을 한국 기업과 서울대학교, 인제대학교, 전북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등에서 연구해 개발했다고 하는 데, 25분간 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99.9%의 코로나가 제거되고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한다. 이는 미국에서 오는 10월부터 출시한다고 한다. 백신 이외의 방법들에게 기대해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위드 코로나 사회'는 백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치료제와 기타 광원 요법등 확실한 코로나 살상 및 치료 요법등이 완비 되었을 때에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백신에 지나치게 집착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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